김상훈 기자 sanhkim@donga.com
▼e메일 주의▼
① 출처가 불분명한 e메일과 첨부파일은 열지 말고 삭제할 것
② 피싱(Phishing·낚시하듯 개인정보를 가로채는 것)과 같은 사기성 e메일을 주의
본인도 모르게 바이러스에 감염되거나 은행을 사칭해 사용자 번호 및 비밀번호를 요구하는 것에 속을 수 있기 때문이다. 은행은 절대로 e메일을 통해 비밀번호와 같은 개인정보를 요구하지 않는다.
▼보아제품 사용 습관화▼
③ 백신 등 보안 프로그램의 설치 및 실행
④ 최신 윈도 보안 패치 적용
⑤ 컴퓨터에 광고나 개인정보 수집 프로그램을 몰래 심는 것을 막아주는 안티 스파이웨어 제품 사용
⑥ 메신저로 교환하는 자료의 백신 검사
특히 백신 프로그램만으로는 스파이웨어 프로그램을 검사하지 못한다는 사실을 알아야 한다.
▼안전한 pc사용▼
⑦ PC방처럼 여러 명이 사용하는 PC에서 금융거래를 하지 말 것
⑧ 비밀번호는 영문과 숫자를 섞어 6자리 이상 설정할 것
⑨ 인터넷 금융거래와 계좌의 비밀번호는 다르게 만들 것
⑩ 불법 복제 프로그램을 쓰지 말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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