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5-04-18 18:332005년 4월 18일 18시 3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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듀폰코리아 측은 현 교수가 나노 기술 상용화에 기여한 점을 평가해 이같이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송진흡 기자 jinhup@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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