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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1년 12월 13일 16시 4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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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온은 '임진록2+:조선의 반격'으로 매일경제상인 은상을 수상, 200만원의 상금과 상패를 수여 받았으며 '기어즈'로는 KIPA상인 장려상을 수상해 50만원의 상금과 상패를 수여 받았다.
이외에도 태울 엔터테인먼트의 무협 온라인게임 '신영웅문'이 대상을, 게임빌의 '라스트 워리어', 이소프넷의 '드래곤라자 온라인' 등이 은상을, 한빛소프트의 '디지몬 보물섬', 애니미디'의 '벤처타이쿤' 등이 장려상을 각각 수상했다.
이 시상식은 정보통신부가 주최하고 한국소프트웨어 진흥원, 한국데이터베이스가 주관하는 행사로 게임분야 및 영상물, 교육용 컨텐츠 중 올해 한국을 빛낸 21개의 작품에게 수여된다.
박광수<동아닷컴 기자>thinkpark@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