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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1년 11월 26일 16시 1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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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플레이의 강신철 대표는 "'크레이지 아케이드'를 통해 첫 서비스한 게임 '비엔비'가 서비스 한달 만에 동시접속자수 3만명을 돌파함에 따라 서버를 두 배로 증설했다"며 "안정적인 게임 환경을 지원하고자 채널 수도 기존 25개에서 58개로 늘렸다"고 설명했다.
이로써 '비엔비'는 동시접속자수 5만명 이상을 수용할 수 서비스 환경을 완비하게 됐다.
게임 '비엔비'는 오랜 시간을 투자하지 않고도 금방 승부를 낼 수 있다는 게 특징이 머그게임으로 남녀노소 누구나 간단한 조작법으로 쉽게 즐길 수 있다.
박광수<동아닷컴 기자>thinkpark@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