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0-12-24 18:522000년 12월 24일 18시 5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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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통령은 연하장에서 “새로운 세기의 새 아침을 맞이하여 귀하의 건강과 행복을 빌며 화합의 종소리가 온누리에 퍼지길 기원한다”고 말했다.
청와대는 홈페이지 ‘어린이 마당’과 ‘젊은 마당’에 청와대 설경을 배경으로 연하장을 보내는 코너를 새롭게 개설해 23일부터 서비스에 들어갔다.
<윤승모기자>ysmo@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