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0-11-19 18:092000년 11월 19일 18시 0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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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우콜 서비스업체인 ㈜웹투폰은 일본 미디어그룹 분카샤 등과 함께 1억엔의 자본금으로 현지 법인 인터넷텔레폰을 세우고 시범 서비스에 들어갔다고 19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