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팩, 노트북 배터리 리콜

  • 입력 2000년 10월 29일 18시 32분


컴팩컴퓨터는 올해 6월2일부터 7월10일 사이에 만들어져 아마다 E500 노트북에 장착된 배터리팩을 리콜한다고 발표했다. 컴팩측은 배터리 제품중 일부에서 과열로 이어질 수 있는 결함이 발견됐다고 밝혔다. 국내에 판매된 노트북 중에는 약 1200대가 리콜 대상이다.

문의 02―3472―2747, 080―902―7777

<문권모기자>africa7@donga.com

  • 좋아요
    0
  • 슬퍼요
    0
  • 화나요
    0
  • 추천해요

지금 뜨는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