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기-SK 기지국 공동 사용

신세기통신은 오는 25일부터 SK텔레콤과 양사 기지국을 공동 사용한다고 21일 밝혔다. 이에따라 기존 신세기통신(017)고객은 통화지역과 통화품질에서 SK텔레콤(011)과 동일한 서비스를 받을 수 있게됐다.

<김태한기자>freewill@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