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입력 2000년 5월 19일 19시 48분
공유하기
글자크기 설정
팀당 2000만원씩 투자해 총 2억원을 아크론이 지급하고 22일부터 6월말까지 6주간 열전이 펼쳐진다. 여기서 벌어들이는 투자 수익금은 모두 강원도 산림 복원 성금으로 낸다. 이번 실전투자게임에 참여하는 연예인들은 박상아 허재 정선경 김민종 김원희 유정현 이승연 등 10명이며 상대 파트너로 증권사 지점장들과 투자 자문사 사장들이 한 조를 이뤄 투자에 나선다.
<최영해기자> moneychoi@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