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란티 개발 「유기 게르마늄」,美서 특허

입력 1998-10-06 19:27수정 2009-09-24 2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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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란티(사장 손창욱)가 특수 기술로 개발한 ‘유기 게르마늄’이 최근 미국 특허청(PTO·Patent and Trademark Office)으로부터 특허를 획득했다.유기 게르마늄은 각종 성인병과 암을 예방하는 물질. 병원체를 공격하는 대식(大食)세포를 활성화시켜 체내 면역력을 높여 준다. 최근에는 동물실험을 통해 암세포를 줄이는 효과도 입증됐다.

손사장은 “세계 최초로 ‘무기 게르마늄’과 효모(미생물)를 생합성시켜 만든 새로운 유기 물질”이라며 “일본에서 화학적 방법으로 만든 유기 게르마늄보다 체내 흡수가 잘 된다”고 설명. 광물질인 무기 게르마늄은 그대로 섭취하면 간과 콩팥에 쌓여 기능장애를 일으키므로 위험.

㈜게란티가 만든 유기 게르마늄 제품들은 96년 까다로운 미국 식품의약국(FDA)의 안전성 검사를 통과해 인체에 무해하다는 인정을 받았다.㈜게란티가 4월 보건복지부로부터 ‘원료 의약품제조업 및 영업’ 허가를 받아 현재 시판 중인 게르마늄 관련 건강보조식품은 12가지. 한 달 복용분의 가격은 게르마늄 함유량에 따라 2만7천∼71만5천원. 02―3474―8275

〈이나연기자〉larosa@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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