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통신,무선통신기기 형식시험 업무개시

  • 입력 1997년 7월 24일 20시 34분


한국통신(사장 李啓徹·이계철)은 24일 휴대전화 개인휴대통신(PCS) 시티폰 등 무선통신기기에 대한 형식시험 업무를 개시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국내 무선기기 형식등록 시험기관은 기존의 무선장비 제조업체인 LG정보통신 삼성전자 현대전자와 서비스업체인 SK텔레콤을 비롯해 모두 5개 업체로 늘어났다. 〈김홍중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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