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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0년 9월 16일 18시 5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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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올들어 오스트리아와 프랑스에서 열린 A급대회에서 잇따라 우승하며 만개한 기량을 과시했고 마침내 사상 첫 펜싱 메달의 주인공이 됐다. 1m87, 84㎏의 신체조건에 스피드를 앞세운 상하체 전방위 공격이 주무기. 아내 최병숙씨와 준호(10) 주형(4) 두 아들을 두고 있다.
<김종석기자>kjs0123@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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