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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 칠레]장예원 관중석 포착, 김일중 아나 “선배는 중계하는데 후배가…”
동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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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6-19 10:51
2014년 6월 19일 10시 51분
입력
2014-06-19 10:50
2014년 6월 19일 10시 5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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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예원. 사진=SBS 중계방송 캡처
‘장예원, 스페인-칠레 전’
장예원 SBS 아나운서가 스페인-칠레전 중계 화면에 포착된 가운데, '선배' 김일중 아나운서의 한탄 섞인 중계 멘트가 화제를 모으고 있다.
19일 오전(이하 한국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의 마라카낭 주경기장에서는 2014 브라질 월드컵 조별리그 B조 2차전 스페인과 칠레의 경기가 진행됐다.
이날 장예원 아나운서는 후반 시작 전 현지 중계카메라에 포착돼 전 세계 축구팬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스페인 팀 유니폼을 입고 스페인을 응원하던 장예원 아나운서는 자신을 포착한 카메라를 향해 환하게 웃어 보이며 청순한 매력을 과시했다.
당시 스페인-칠레전을 중계하고 있던 김일중 SBS 아나운서는 "선배는 중계를 하고 있는데 후배는 경기를 편하게 보고 있다"면서 "그래도 예쁘게 나왔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2010 남아프리카공화국 월드컵 우승팀인 스페인은 이날 칠레와의 경기에서 0-2로 패하며 탈락했다. 스페인은 네덜란드와의 1차전에서 1-5로 대패한 데 이어 칠레에도 패하면서 남은 호주와의 3차전 경기 결과와 상관없이 16강 진출에 실패했다.
반면 칠레는 호주를 3-1로 꺾은 데 이어 스페인까지 물리쳐 승점 6을 챙기면서 16강 진출을 확정했다. 네덜란드도 B조 2차전에서 호주에 3-2로 승리(승점 6), 16강에 진출했다.
네덜란드와 칠레는 B조 1,2위 자리를 놓고 24일 오전 1시 맞붙는다.
스페인-칠레 전, 장예원. 사진=SBS 중계방송 캡처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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