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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치] 샤니 데이비스, 남자 빙속 1000m 올림픽 3연패 실패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2-16 14:44
2014년 2월 16일 14시 44분
입력
2014-02-13 00:36
2014년 2월 13일 00시 3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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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GettyImages/멀티비츠
[동아닷컴]
남자 스피드스케이팅 1000m에서 올림픽 3연패에 도전했던 ‘흑색 탄환’ 샤니 데이비스(32·미국)의 도전이 실패로 돌아갔다.
데이비스는 13일(이하 한국시간) 러시아 소치의 아들레르 아레나에서 열린 2014 소치 동계올림픽 남자 스피드스케이팅 1000m에서
1분09초12로 8위에 그쳤다.
데이비스는 18조 아웃코스에서 코헨 페르베이(네덜란드)와 레이스를 펼쳤다. 데이비스는 200m 지점을 16초66으로 1위에 0.42초 뒤진 기록으로 통과했다.
데이비스는 600m 지점에서도 42초13초로 선두와 0.67초 차로 뒤졌고 결국
1분09초12로 결승선을 통과했다.
슈테판 그루튀스(네덜란드)가 1분08초39로 금메달을 차지했고 데니 모리슨(캐나다·1분08초43)이 은메달을, 500m 금메달리스트 미헐 뮐더르(네덜란드·1분08초74)가 동메달을 각각 차지했다.
네덜란드는 남자 5000m와 500m에 이어 1000m까지 금메달을 따내며 이번 대회 스피드스케이팅에서의 초강세를 이어갔다.
동아닷컴 김우수 기자 woosoo@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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