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국제
아시아나기 샌프란시스코 공항 착륙 사고
울음 터뜨린 아시아나 승무원
동아일보
입력
2013-07-12 03:00
2013년 7월 12일 03시 0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미국 샌프란시스코 공항의 아시아나 항공기 충돌 사고 당시 헌신적으로 승객들을 구한 이윤혜 선임 사무장(40) 등 승무원 6명이 11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했다. 비행기 탈출 슬라이드에 다리가 끼여 부상을 입은 탓에 목발을 짚고 공항 입국장에 들어선 김윤주 승무원(25·왼쪽)은 박삼구 금호아시아나그룹 회장이 위로의 말을 건네자 울음을 터뜨렸다.
인천=최혁중 기자 sajinman@donga.com
아시아나기 샌프란시스코 공항 착륙 사고
>
구독
구독
대한항공-아시아나, 감정 섞인 舌戰
43개 항공사 “작년 샌프란시스코 사고 아시아나 선처를”
줄소송-운항정지… 충격의 아시아나
#아시아나 항공기 충돌 사고
#승무원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또 클라우드플레어 장애…배민 등 접속오류
‘원조 친윤’ 윤한홍, 장동혁 면전서 “똥 묻은 개가…” 직격
정청래의 ‘당원 1인1표’… 민주당 중앙위서 부결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