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대구 ‘자살 중학생’ 항소심도 실형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2-04-15 13:01
2012년 4월 15일 13시 01분
입력
2012-04-15 10:37
2012년 4월 15일 10시 37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가해학생 2명 장기형 6월만 감형
지난해 연말 대구에서 발생한 중학생 자살사건의 가해 학생 2명에 대한 항소심에서도 실형이 선고됐다.
다만 장기형만 6개월씩 감형됐다.
대구지법 형사 항소2부(김태천 부장판사)는 급우를 괴롭혀 자살에 이르게 한 혐의(폭력행위처벌법 위반)로 구속기소된 S(14)군에 대해 징역 장기 3년 6월에 단기 2년 6월을 선고한 원심을 깨고 장기 3년에 단기 2년 6월을 선고했다고 15일 밝혔다.
재판부는 또 같은 혐의로 구속기소된 W(14)군에게도 장기 3년, 단기 2년을 선고한 원심을 파기하고 장기 2년 6월, 단기 2년을 선고했다.
재판부는 "가해 학생들이 잘못을 뉘우치고 있지만 피해 학생이 자살에 이르는 참혹한 결과를 가져와 죗값을 받아야 한다"고 판시했다.
재판부는 또 "이 사건을 계기로 사회 전반에 걸쳐 학교 폭력에 대한 경각심을 일으켜 학내 폭력행위가 근절될 수 있는 사회적 합의가 이뤄지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가해학생 2명의 어머니들이 법정에 출석해 눈물을 흘리며 선처를 호소했으나 장기형만 6월씩 줄어 실질적인 감형을 받지 못했다.
소년범의 경우 장·단기형을 동시에 선고하고, 성실한 수감 생활을 하면 대부분 단기형 복역후 출감하기 때문이다.
특히 가해 학생들은 소년부 재판이 아닌 성인 형사재판을 받아 교육 중심의 소년원이 아닌 소년교도소에 수감된다.
한편 피해 학생의 가족은 법정에 나오지 않았지만 1심 재판 때와 같이 항소심 재판부에 "잘못한 만큼 벌을 받아야 한다"는 내용의 탄원서를 제출했다.
디지털뉴스팀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가족 몰래 102세 노인과 혼인신고한 간병인…수백억 재산 노렸나
2
野 “李대통령 분당 아파트 27억” vs 與 “張대표 주택 6채”
3
사장은 힘들고, 손님은 서럽다…‘No Zone’ 늘어가는 요즘 카페
4
“빵 먹는 조선민족 만들자!” 김정은이 빠다와 치즈에 꽂힌 이유[주성하의 ‘北토크’]
5
美민주당 상원의원들, 트럼프에 ‘韓핵잠 원료 공급’ 반대 서한
6
‘미모 금메달’ 차준환…보그, 밀라노 올림픽 최고 미남 선정
7
불법이민단속 ICE를 왜 올림픽에 배치?…밴스 등장에 쏟아진 야유
8
변호사의 나라 vs 엔지니어의 나라… 서로 다른 길 걷는 초강대국 美-中
9
아르헨티나 해저 3000m에 ‘한국어 스티커’ 붙은 비디오 발견
10
“친구는 주식으로 집 샀다는데”… ‘포모 증후군’에 빠진 대한민국
1
국힘 떠나는 중도층… 6·3지선 여야 지지율 격차 넉달새 3 → 12%P
2
요즘 화제는 ‘@Jaemyung_Lee’, 밤낮 없는 李대통령 SNS 정치
3
野 “李대통령 분당 아파트 27억” vs 與 “張대표 주택 6채”
4
국힘, 새 당명 3월 1일 전후 발표…“장동혁 재신임 문제 종결”
5
한동훈의 선택은? 4가지 시나리오 집중 분석해보니 [정치TMI]
6
美민주당 상원의원들, 트럼프에 ‘韓핵잠 원료 공급’ 반대 서한
7
국힘 집안싸움 격화… 윤리위, 배현진 징계절차 착수
8
조국 “대선 득표율差 겨우 0.91%인데…합당 반대자들 죽일 듯 달려들어”
9
‘알짜 구내식당’ 오픈런… “점심 한 끼 6000원 아껴 주식 투자”
10
‘똘똘한 한 채’ 열풍…자가 비율 1위 싱가포르도 못 막았다[딥다이브]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가족 몰래 102세 노인과 혼인신고한 간병인…수백억 재산 노렸나
2
野 “李대통령 분당 아파트 27억” vs 與 “張대표 주택 6채”
3
사장은 힘들고, 손님은 서럽다…‘No Zone’ 늘어가는 요즘 카페
4
“빵 먹는 조선민족 만들자!” 김정은이 빠다와 치즈에 꽂힌 이유[주성하의 ‘北토크’]
5
美민주당 상원의원들, 트럼프에 ‘韓핵잠 원료 공급’ 반대 서한
6
‘미모 금메달’ 차준환…보그, 밀라노 올림픽 최고 미남 선정
7
불법이민단속 ICE를 왜 올림픽에 배치?…밴스 등장에 쏟아진 야유
8
변호사의 나라 vs 엔지니어의 나라… 서로 다른 길 걷는 초강대국 美-中
9
아르헨티나 해저 3000m에 ‘한국어 스티커’ 붙은 비디오 발견
10
“친구는 주식으로 집 샀다는데”… ‘포모 증후군’에 빠진 대한민국
1
국힘 떠나는 중도층… 6·3지선 여야 지지율 격차 넉달새 3 → 12%P
2
요즘 화제는 ‘@Jaemyung_Lee’, 밤낮 없는 李대통령 SNS 정치
3
野 “李대통령 분당 아파트 27억” vs 與 “張대표 주택 6채”
4
국힘, 새 당명 3월 1일 전후 발표…“장동혁 재신임 문제 종결”
5
한동훈의 선택은? 4가지 시나리오 집중 분석해보니 [정치TMI]
6
美민주당 상원의원들, 트럼프에 ‘韓핵잠 원료 공급’ 반대 서한
7
국힘 집안싸움 격화… 윤리위, 배현진 징계절차 착수
8
조국 “대선 득표율差 겨우 0.91%인데…합당 반대자들 죽일 듯 달려들어”
9
‘알짜 구내식당’ 오픈런… “점심 한 끼 6000원 아껴 주식 투자”
10
‘똘똘한 한 채’ 열풍…자가 비율 1위 싱가포르도 못 막았다[딥다이브]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타이핑 소리 듣기 싫어”…동료 키보드에 접착제 뿌린 30대 송치
가족 몰래 102세 노인과 혼인신고한 간병인…수백억 재산 탓?
국힘 떠나는 중도층… 6·3지선 여야 지지율 격차 넉달새 3 → 12%P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