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경제
민주, 박근혜에 비례대표 사퇴 요구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2-08-07 16:48
2012년 8월 7일 16시 48분
입력
2012-08-07 16:45
2012년 8월 7일 16시 45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사실땐 후보직도 사퇴해야..檢, 새누리 공천심사 전반 수사"
민주통합당은 7일 새누리당 4·11 총선 공천헌금 파문과 관련해 새누리당 박근혜 후보의 비례대표 국회의원직 사퇴를 요구했다.
정성호 대변인은 이날 논평에서 "박 후보는 통합진보당 비례대표에 대한 의원직 제명까지 언급한 분"이라며 "스스로 비례대표 공천헌금 파문에 대한 책임을 지고 국민 앞에 사과하고 비례대표 의원직이라도 포기하는 것이 올바른 정치인의 길일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4·11 총선과 공천을 실질적으로 지휘한 박 후보는 당시 아무런 실권도 없었던 황우여 대표에게 '매품팔이 강요' 식으로 책임을 미루지 마라"며 "국민 눈높이에 맞는 책임 있는 조치와 당내 혁신만이 새누리당이 살 길"이라고 강조했다.
민주당은 특히 비례대표 공천헌금 의혹이 사실로 드러날 경우 박 후보가 후보직까지 사퇴해야 한다고 공격했다.
서영교 의원은 이날 원내대책회의에서 "새누리당 친박계 공천헌금의 책임자는 박 후보"라며 "친박계 핵심들이 책임을 회피하려 해선 안 된다. 박 후보는 책임지고 사퇴를 고민해야 한다"고 몰아붙였다.
강기정 최고위원도 원음방송 '민충기의 세상읽기'에 출연해 "4·11 총선 공천 때 개혁과 쇄신을 하겠다고 얘기했던 박 후보 입장에서 이 사건이 사실로 밝혀진다면 후보직을 내놓아야 한다"고 압박했다.
아울러 민주당은 새누리당의 증거인멸과 검찰의 사건 축소은폐 의혹을 제기하며 새누리당 비례대표 공천심사 전반에 대한 철저한 수사도 촉구했다.
박기춘 원내 수석부대표는 "중앙선관위가 지난달 30일 검찰에 수사의뢰를 하며 보도자료를 내지 않았는데 특정신문에 이 사건이 보도되자 허겁지겁 보도자료를 냈다"며 "이는 누군가 새누리당과 청와대에 이 사건을 보고하고 자료를 (특정신문에) 흘렸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그는 "당연히 대검 공안부나 서울중앙지검에서 수사가 진행돼야 함에도 서둘러 부산지검에 배당했다"고 사건 배당과정의 윗선 개입의혹을 거론한 뒤 "검찰은 고발 일주일이 지나도록 두 전·현직 의원에 대한 압수수색이나 관련자 신병 확보도 하지 않았다"고 축소은폐 의혹까지 제기했다.
박범계 의원은 "새누리당 박근혜 캠프의 실세인 이상돈 씨가 배달사고 가능성을 언급했다"며 "이는 이 사건 수사의 가이드라인을 박근혜 식으로 제시한 것으로서 대단히 문제가 있다"고 비판했다.
그는 "검찰은 통합진보당의 경선 부정사건에 준해 새누리당 공천심사위원회의 구조적 문제점을 낱낱이 수사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동아닷컴>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주한美사령관 “美-中전투기 서해 대치, 韓에 사과 안해” 불쾌감
2
김태희 한남더힐 7년만에 시세차익 85억…127억 매수자는 ‘이사람’
3
“대구에 이렇게 눈이 온다고?” 시민들도 놀란 ‘2월 폭설’
4
손님이 버린 복권 185억원 당첨…편의점 직원이 챙겼다 소송 당해
5
[단독]“학업 위해 닷새전 이사왔는데”…‘은마’ 화재에 10대 딸 참변
6
주호영 “TK통합 반대 누구냐” vs 송언석 “그만두겠다” 충돌
7
[횡설수설/우경임]“훈식 형 현지 누나” 돌아온 김남국
8
박신양 “10년간 몸 못 가눠”…허리 수술·갑상선 투병 고백
9
공들인 시니어주택, 휴가 반납하고 찾은 회장님[부동산팀의 비즈워치]
10
[사설]집값 상승 기대, 역대 최대 폭 하락… 가격 안정으로 이어져야
1
이준석·전한길 ‘부정선거 토론’ 27일 생중계…李 “도망 못갈것”
2
李 “임대료 못올리니 관리비 바가지…다 찾아내 정리해야”
3
구조조정에 맞선 파업 ‘합법’ 인정…해외투자·합병때 혼란 예고
4
李 “농지 사놓고 방치하면 강제매각 명령하는 게 원칙”
5
장동혁 “배현진 징계 재논의 안해…오세훈 절망적인 말 왜 하나”
6
정청래, ‘재명이네 마을’서 강제탈퇴 당해… 與 지지층 분열 가속
7
李 “부동산 정상화, 계곡 정비보다 쉽다…정부에 맞서지 말라”
8
‘공천헌금 1억’ 강선우 체포동의안, 본회의 가결
9
尹, 내란 1심 무기징역에 항소…“역사의 기록 앞에 판결 오류 밝힐 것”
10
서로 껴안은 두 소년공, 대통령 되어 만났다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주한美사령관 “美-中전투기 서해 대치, 韓에 사과 안해” 불쾌감
2
김태희 한남더힐 7년만에 시세차익 85억…127억 매수자는 ‘이사람’
3
“대구에 이렇게 눈이 온다고?” 시민들도 놀란 ‘2월 폭설’
4
손님이 버린 복권 185억원 당첨…편의점 직원이 챙겼다 소송 당해
5
[단독]“학업 위해 닷새전 이사왔는데”…‘은마’ 화재에 10대 딸 참변
6
주호영 “TK통합 반대 누구냐” vs 송언석 “그만두겠다” 충돌
7
[횡설수설/우경임]“훈식 형 현지 누나” 돌아온 김남국
8
박신양 “10년간 몸 못 가눠”…허리 수술·갑상선 투병 고백
9
공들인 시니어주택, 휴가 반납하고 찾은 회장님[부동산팀의 비즈워치]
10
[사설]집값 상승 기대, 역대 최대 폭 하락… 가격 안정으로 이어져야
1
이준석·전한길 ‘부정선거 토론’ 27일 생중계…李 “도망 못갈것”
2
李 “임대료 못올리니 관리비 바가지…다 찾아내 정리해야”
3
구조조정에 맞선 파업 ‘합법’ 인정…해외투자·합병때 혼란 예고
4
李 “농지 사놓고 방치하면 강제매각 명령하는 게 원칙”
5
장동혁 “배현진 징계 재논의 안해…오세훈 절망적인 말 왜 하나”
6
정청래, ‘재명이네 마을’서 강제탈퇴 당해… 與 지지층 분열 가속
7
李 “부동산 정상화, 계곡 정비보다 쉽다…정부에 맞서지 말라”
8
‘공천헌금 1억’ 강선우 체포동의안, 본회의 가결
9
尹, 내란 1심 무기징역에 항소…“역사의 기록 앞에 판결 오류 밝힐 것”
10
서로 껴안은 두 소년공, 대통령 되어 만났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박신양 “10년간 몸 못 가눠”…허리 수술·갑상선 투병 고백
다주택자 매물 늘며 가격 하락…주담대도 평균 1421만원 줄어
이스라엘 정보당국 “중동 미군, 이란 4~5일 집중공격 가능 수준”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