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경제
민주 “검찰-박근혜 ‘박지원 체포안’ 공모하나”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2-07-29 18:28
2012년 7월 29일 18시 28분
입력
2012-07-29 17:32
2012년 7월 29일 17시 32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민주통합당이 박지원 원내대표에 대한 검찰의 체포영장 청구는 검찰과 새누리당 박근혜 전 비상대책위원장의 '합작품'이라며 공세를 폈다.
이언주 원내대변인은 29일 브리핑에서 "박 전 위원장은 체포동의안이 회부되면 표결에 참여하겠다고 공언하더니, 내달 2일로 잡힌 대선후보 합동연설회까지 변경했다"며 "체포동의안이 제출된 것도 아닌데, 어떻게 경선일정까지 변경하며 호들갑을 떠는지 알 수 없다"고 밝혔다.
그는 또 "박 전 위원장은 영장발부 시점을 검찰과 조율하며 공모하고 있나 보다"라며 "명색이 대선 경선후보 합동연설회인데 일정을 마음대로 변경하는 걸 보니 박근혜 단독 연설회였나보다"라고 덧붙였다.
그러나 민주당은 검찰이 30일 체포영장을 청구할 경우에 대한 전략 마련에 고심을 거듭하는 모습이었다.
민주당은 이날 저녁 비공개 최고위원회의를 열어 체포동의안 처리 방향에 대한 의견을 나누기로 했다. 또 30일 오후에는 의원총회를 열어 당론을 정하기로 했다.
이날 오전에는 한명숙 전 대표 등 검찰 수사를 받은 의원들을 중심으로 '정치검찰 공작수사 중지 촉구' 기자회견을 열 계획이었으나 이를 취소하고 의총 결과를 본 뒤 기자회견을 하기로 했다.
현재 분위기로 보면 민주당이 박 원내대표에 대한 체포동의안을 자율투표에 맡길 가능성은 전혀 없다. 이번 수사가 제1야당 원내대표에 대한 정치탄압이란 입장이 확고하다.
이 때문에 체포동의안이 가결될 가능성이 높을 경우 필리버스터를 통해 표결 자체를 막을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그러나 체포동의안이 부결된다면 민주당이 기득권을 놓지 않고 있다는 비판을 받을 수밖에 없고, 나아가 대선 국면에도 치명적인 악영향을 줄 수 있다는 우려도 없지 않아 무작정 '박지원 지키기'에 전력투구할 수도 없는 상황이다.
<동아닷컴>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주한美사령관 “美-中전투기 서해 대치, 韓에 사과 안해” 불쾌감
2
김태희 한남더힐 7년만에 시세차익 85억…127억 매수자는 ‘이사람’
3
“대구에 이렇게 눈이 온다고?” 시민들도 놀란 ‘2월 폭설’
4
손님이 버린 복권 185억원 당첨…편의점 직원이 챙겼다 소송 당해
5
[단독]“학업 위해 닷새전 이사왔는데”…‘은마’ 화재에 10대 딸 참변
6
주호영 “TK통합 반대 누구냐” vs 송언석 “그만두겠다” 충돌
7
[횡설수설/우경임]“훈식 형 현지 누나” 돌아온 김남국
8
박신양 “10년간 몸 못 가눠”…허리 수술·갑상선 투병 고백
9
공들인 시니어주택, 휴가 반납하고 찾은 회장님[부동산팀의 비즈워치]
10
[사설]집값 상승 기대, 역대 최대 폭 하락… 가격 안정으로 이어져야
1
이준석·전한길 ‘부정선거 토론’ 27일 생중계…李 “도망 못갈것”
2
李 “임대료 못올리니 관리비 바가지…다 찾아내 정리해야”
3
구조조정에 맞선 파업 ‘합법’ 인정…해외투자·합병때 혼란 예고
4
李 “농지 사놓고 방치하면 강제매각 명령하는 게 원칙”
5
장동혁 “배현진 징계 재논의 안해…오세훈 절망적인 말 왜 하나”
6
정청래, ‘재명이네 마을’서 강제탈퇴 당해… 與 지지층 분열 가속
7
李 “부동산 정상화, 계곡 정비보다 쉽다…정부에 맞서지 말라”
8
‘공천헌금 1억’ 강선우 체포동의안, 본회의 가결
9
尹, 내란 1심 무기징역에 항소…“역사의 기록 앞에 판결 오류 밝힐 것”
10
서로 껴안은 두 소년공, 대통령 되어 만났다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주한美사령관 “美-中전투기 서해 대치, 韓에 사과 안해” 불쾌감
2
김태희 한남더힐 7년만에 시세차익 85억…127억 매수자는 ‘이사람’
3
“대구에 이렇게 눈이 온다고?” 시민들도 놀란 ‘2월 폭설’
4
손님이 버린 복권 185억원 당첨…편의점 직원이 챙겼다 소송 당해
5
[단독]“학업 위해 닷새전 이사왔는데”…‘은마’ 화재에 10대 딸 참변
6
주호영 “TK통합 반대 누구냐” vs 송언석 “그만두겠다” 충돌
7
[횡설수설/우경임]“훈식 형 현지 누나” 돌아온 김남국
8
박신양 “10년간 몸 못 가눠”…허리 수술·갑상선 투병 고백
9
공들인 시니어주택, 휴가 반납하고 찾은 회장님[부동산팀의 비즈워치]
10
[사설]집값 상승 기대, 역대 최대 폭 하락… 가격 안정으로 이어져야
1
이준석·전한길 ‘부정선거 토론’ 27일 생중계…李 “도망 못갈것”
2
李 “임대료 못올리니 관리비 바가지…다 찾아내 정리해야”
3
구조조정에 맞선 파업 ‘합법’ 인정…해외투자·합병때 혼란 예고
4
李 “농지 사놓고 방치하면 강제매각 명령하는 게 원칙”
5
장동혁 “배현진 징계 재논의 안해…오세훈 절망적인 말 왜 하나”
6
정청래, ‘재명이네 마을’서 강제탈퇴 당해… 與 지지층 분열 가속
7
李 “부동산 정상화, 계곡 정비보다 쉽다…정부에 맞서지 말라”
8
‘공천헌금 1억’ 강선우 체포동의안, 본회의 가결
9
尹, 내란 1심 무기징역에 항소…“역사의 기록 앞에 판결 오류 밝힐 것”
10
서로 껴안은 두 소년공, 대통령 되어 만났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다카이치 “당선자 전원에 ‘소박한 선물’ 보내…정당 교부금 사용 안했다”
“기초과학 인프라와 전담 인력은 시스템으로 지켜야”
마약왕 사살에 멕시코 총기 폭동…홍명보호 ‘비상’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