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정치
박원순 “재벌후원-사외이사 지적 부적절하다”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1-09-23 15:34
2011년 9월 23일 15시 34분
입력
2011-09-23 15:19
2011년 9월 23일 15시 19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서울시장 출마를 선언한 박원순 변호사가 23일 자신을 둘러싸고 정치권에서 제기되는 여러 의혹에 대해 "부적절한 지적"이라며 적극 해명에 나섰다.
안철수 서울대 융합과학기술대학원장과의 후보 단일화 이후 지지율 고공행진을 보이고 있는 시점에서 이를 방치할 경우 여론 향배가 어떻게 변할지 모른다는 판단에 따른 것으로 풀이된다.
박 변호사는 이날 암사생태습지공원 등지에서 진행한 '경청투어'에서 기자들과 의 응답과 MBC 라디오 인터뷰 등을 통해 희망제작소 재벌 후원금, 대기업 사외이사 경력, 행정경험 부족 등의 지적에 대해 해명했다.
그는 민주당 경선후보인 박영선 의원이 제기했던 재벌 후원금 문제에 대해서는 "개인적으로 후원받은 적이 없다"며 "아름다운재단이나 아름다운가게 같은 경우는 후원을 받아서 늘 공정하게 공익을 위해 썼다"고 밝혔다.
재단의 수입과 지출 내역은 모두 공개돼 있는 만큼 부적절한 행동은 전혀 없었다는 것이다. 박 변호사는 "나눔을 실천하기 위해 부자들에게 후원금을 받는 것이 뭐가 나쁘냐"고 반문하기도 했다.
그가 맡았던 포스코와 풀무원의 대기업 사외이사 경력도 쟁점의 하나다.
박 변호사는 사외이사 보수가 많지 않았느냐는 일각의 지적에 대해 "보수는 모두 기부했다. 스톡옵션까지 포기했다"며 "오히려 사외이사를 통해 기업의 경쟁력에 대해 공부했고, 외압에 흔들리지 않게 하는 역할까지 했다"고 반박했다.
2007년 희망제작소가 삼성으로부터 7억원의 기부금을 받은 뒤 삼성에 대한 비판이 줄었다는 의혹에 대해서도 "그렇게 생각하지 않는다"고 반박했다.
박 변호사는 "당시 그런 우려가 있다는 여론이 있어 (지원 금액이) 축소 집행됐다"며 "2002년 이후에는 다른 형태의 운동을 했던 만큼 삼성에 대한 비판이 갑자기 줄었다고는 생각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그는 참여연대에 있을 때는 삼성에 대한 비판이 주를 이뤘다는 점도 강조했다.
이 밖에도 박 변호사는 시민사회운동에 헌신해오면서 행정이나 정치경험이 전무하다는 지적에 대해 "그동안 행정, 정치경험이 많은 분들이 서울시나 공직을 잘해 왔느냐"는 논리로 대응했다.
그는 "서울 시민이 지금 원하는 것은 변화"라며 "과거에 경험이 많은 후보가 시정을 맡으면 과거와 같은 시를 만들지 않겠느냐"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그가 상임이사로 재직하던 희망제작소에 설치된 목민관클럽을 통해 공공기관의 역할 등을 충분히 체득한 준비된 후보라는 점도 강조했다.
목민관클럽은 전국의 시장 군수 50명가량을 회원으로 두고 있으며 도시계획, 지역경제 활성화, 일자리 창출 등에 대한 연구와 국내 외 현장 방문 등의 활동을 하는모임이다.
디지털뉴스팀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권은빈, 26세에 연예계 떠난다…“껍데기 인간관계, 공허-불안 시달려”
2
백종원·소유진 막내딸, 걸그룹 뺨치는 춤 실력 자랑
3
86세 전원주, 고관절 수술 후 척추 협착증 진단
4
“미화원이 엘베 타면 냄새 역겨워” 민원 넣은 아파트 입주민 ‘뭇매’
5
헌법재판소, ‘투표지 부족’ 헌법소원 첫 각하…“자기관련성 부족”
6
“미화원과 엘베 타기 역겹고 구역질” 입주민 민원에 관리인이 사과문
7
배고프지 않게 살 빼는 식사법…한 숟갈 먹고 숟가락 내려놔라[바디플랜]
8
올공 찾은 與의원들에 시위대 “나가라”…결국 현장 떠나
9
盧사위 곽상언 저격 사흘만에…유시민, 노무현 재단 떠나
10
B-52 폭격기, 美기지서 이륙 직후 추락…탑승자 전원 사망
1
장동혁, TK 빼놓고 “서울 등 재선거”… 오세훈 “張 자리보전용”
2
장동혁 “전국 재선거가 목표”…오세훈 “자리보전용 구호 멈춰라”
3
시위자 1명이 문앞 저지…체육단체, 野중재에도 진입 못했다
4
李, 트럼프에 “중동전 해결했듯 北문제 평화적 해결 주도를”
5
“임산부석 앉은 중년 여성, 자기도 임신했다며 양보 거부”
6
민통선 평균 2㎞ 북상…‘여의도 250배 면적’ 규제 해제·완화한다
7
한동훈 “장동혁, 조금 이따 물러날 거다”…지역구 주민과 대화
8
유승준, 국대 유니폼 입고 응원 “화이팅 코리아”
9
윤호중 행안장관 “잠실 사적 검문·허위 유포 엄중히 책임 묻겠다”
10
조국 “선거연대 거부된 상황서 패배…총선때 어떻게 할지 성찰”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권은빈, 26세에 연예계 떠난다…“껍데기 인간관계, 공허-불안 시달려”
2
백종원·소유진 막내딸, 걸그룹 뺨치는 춤 실력 자랑
3
86세 전원주, 고관절 수술 후 척추 협착증 진단
4
“미화원이 엘베 타면 냄새 역겨워” 민원 넣은 아파트 입주민 ‘뭇매’
5
헌법재판소, ‘투표지 부족’ 헌법소원 첫 각하…“자기관련성 부족”
6
“미화원과 엘베 타기 역겹고 구역질” 입주민 민원에 관리인이 사과문
7
배고프지 않게 살 빼는 식사법…한 숟갈 먹고 숟가락 내려놔라[바디플랜]
8
올공 찾은 與의원들에 시위대 “나가라”…결국 현장 떠나
9
盧사위 곽상언 저격 사흘만에…유시민, 노무현 재단 떠나
10
B-52 폭격기, 美기지서 이륙 직후 추락…탑승자 전원 사망
1
장동혁, TK 빼놓고 “서울 등 재선거”… 오세훈 “張 자리보전용”
2
장동혁 “전국 재선거가 목표”…오세훈 “자리보전용 구호 멈춰라”
3
시위자 1명이 문앞 저지…체육단체, 野중재에도 진입 못했다
4
李, 트럼프에 “중동전 해결했듯 北문제 평화적 해결 주도를”
5
“임산부석 앉은 중년 여성, 자기도 임신했다며 양보 거부”
6
민통선 평균 2㎞ 북상…‘여의도 250배 면적’ 규제 해제·완화한다
7
한동훈 “장동혁, 조금 이따 물러날 거다”…지역구 주민과 대화
8
유승준, 국대 유니폼 입고 응원 “화이팅 코리아”
9
윤호중 행안장관 “잠실 사적 검문·허위 유포 엄중히 책임 묻겠다”
10
조국 “선거연대 거부된 상황서 패배…총선때 어떻게 할지 성찰”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한동훈 “장동혁, 조금 이따 물러날 거다”…지역구 주민과 대화
올공 찾은 與의원들에 시위대 “나가라”…결국 현장 떠나
“매일 걷는데도 건강검진 빨간불?”…310만명 분석해 보니 [바디플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