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국제
NASA국장 “블루오리진 발사대, 2028년까지 복구 안될 수도”
뉴시스(신문)
입력
2026-06-02 14:44
2026년 6월 2일 14시 44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스페이스X ‘팰컨 헤비’ 대안 시사
제프 베이조스가 이끄는 우주기업 블루오리진의 로켓 발사대가 폭발 사고로 손상된 가운데, 2028년까지 복구되지 않을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
재러드 아이작먼 미 항공우주국(NASA) 국장은 1일(현지 시간) CNBC 인터뷰에서 “아무리 빠른 속도로 움직인다고 하더라도 (재발사까지) 상당한 시간이 걸릴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역대 발사대 건설 일정을 고려한 결과라고 설명했다. 또 일각에서 제기된 2028년 발사대 복구 가능성에 대해서도 “가능성 있는 범위 안에 있다(within the realm)”고 말했다.
아이작먼 국장은 “우리 모두는 블루오리진의 성공을 진심으로 바라고 조직적으로 움직이고 있다”며 “발사대를 복구하고 전문 지식을 제공하는 한편, 확실한 원인 분석도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
앞서 블루오리진의 차세대 대형 로켓 ‘뉴 글렌(New Glenn)’은 지난달 28일 미국 플로리다주 케네디우주센터에서 진행된 연소 시험 도중 폭발했다. 인명 피해는 없었지만 로켓과 발사대가 사실상 파괴됐다.
블루오리진은 현재 뉴 글렌 발사대를 한 곳만 보유하고 있어 타격이 컸다. 회사는 캘리포니아 밴덴버그 우주군 기지에 구축 중인 발사대를 대체 활용할 계획이지만, 해당 시설 역시 아직 개발 단계다.
업계에서는 이번 사고가 NASA의 달 탐사 프로젝트인 ‘아르테미스’ 계획에도 차질을 줄 수 있다고 우려한다. NASA는 올해 말 뉴 글렌 로켓에 무인 달 착륙선 ‘블루문 마크1’을 탑재해 발사하기로 블루오리진과 계약한 상태다.
아이작먼 국장은 이날 이번 사고로 아르테미스 계획을 위한 무인 달착륙선 발사는 스페이스X 로켓 ‘팰컨 헤비’ 시리즈로 대체할 수 있다고 시사했다.
그는 “진짜 초헤비급 분야에는 스페이스X와 블루오리진이 있다”며 “그리고 아시다시피 현재 그중 한 곳의 발사대가 가동할 수 없는 상황”이라고 말했다.
이번 사고 여파는 블루오리진뿐 아니라 다른 기업에도 미칠 것으로 보인다.
아마존 저궤도 위성 인터넷 사업 ‘프로젝트 카이퍼’는 규제요건을 충족하기 위해 내달까지 3200기 이상 규모의 위성군 가운데 절반을 궤도에 배치해야 한다. 이를 위해 뉴 글렌의 잇따른 발사에 상당 부분 의존해 왔다.
AST스페이모바일도 스마트폰 직연결 위성 시스템을 구축 중으로, 로켓 발사 일부를 블루오리진에 의존하고 있어 차질이 예상된다.
[서울=뉴시스]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아이 하원에 저녁 차리는 시모, 밥도 같이 먹어 불편” 워킹맘 하소연에 와글
2
김종인 “경북·대구 외 국힘 승리 가져오기 어려울 것”[황형준의 법정모독]
3
“정년 없고 나이 안 봐요”… 은퇴한 중장년층, 호텔 문 두드린다
4
與 “시도지사 6곳-재보선 5곳 접전” 국힘 “서울 부산 경남 등 7, 8곳 해볼만”
5
[단독]주한美사령관 “시진핑, 아침마다 오산-캠프험프리스 가장 먼저 볼것이라 상상해보라”
6
“아빠가 준 100만원으로 주식”…한유진, 수익률 8000%
7
캐나다産 원유 도입 3배로…韓, ‘60조 잠수함 수주’ 막판 총력전
8
‘여고생 살해’ 장윤기, 진짜 목적은 성폭행이었다
9
우지원 딸 우서윤, 미코 본선행…“항상 감사한 마음”
10
“벌써 1년” 최여진, 결혼 1주년 자축…남편과 와인잔 들고 건배
1
순익 30% 성과급 요구에 하청교섭 압박… 현대차 노조 리스크
2
李, 검찰 수장에 “누구나 잘못할 수 있어…그러면 취소하는 것”
3
李 “檢, 잘못하면 사과·취소해야”…국힘 “대놓고 공소취소 겁박”
4
전공의 279명 “尹 법정 최고형 선고해야” 집단 진정
5
李 “허위사실 유포는 포용 대상 아냐…장난이라도 중대범죄”
6
김종인 “경북·대구 외 국힘 승리 가져오기 어려울 것”[황형준의 법정모독]
7
[단독]주한美사령관 “시진핑, 아침마다 오산-캠프험프리스 가장 먼저 볼것이라 상상해보라”
8
한동훈 “李 발언은 공소취소 밑밥…제가 국회 들어가 막겠다”
9
교도소 에어컨 설치 논란에…법무부 “노인 등 취약자 수용동에 추진”
10
“탱크 고객님”이라니…스벅 닉네임 악용한 조롱에 5·18단체 분노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아이 하원에 저녁 차리는 시모, 밥도 같이 먹어 불편” 워킹맘 하소연에 와글
2
김종인 “경북·대구 외 국힘 승리 가져오기 어려울 것”[황형준의 법정모독]
3
“정년 없고 나이 안 봐요”… 은퇴한 중장년층, 호텔 문 두드린다
4
與 “시도지사 6곳-재보선 5곳 접전” 국힘 “서울 부산 경남 등 7, 8곳 해볼만”
5
[단독]주한美사령관 “시진핑, 아침마다 오산-캠프험프리스 가장 먼저 볼것이라 상상해보라”
6
“아빠가 준 100만원으로 주식”…한유진, 수익률 8000%
7
캐나다産 원유 도입 3배로…韓, ‘60조 잠수함 수주’ 막판 총력전
8
‘여고생 살해’ 장윤기, 진짜 목적은 성폭행이었다
9
우지원 딸 우서윤, 미코 본선행…“항상 감사한 마음”
10
“벌써 1년” 최여진, 결혼 1주년 자축…남편과 와인잔 들고 건배
1
순익 30% 성과급 요구에 하청교섭 압박… 현대차 노조 리스크
2
李, 검찰 수장에 “누구나 잘못할 수 있어…그러면 취소하는 것”
3
李 “檢, 잘못하면 사과·취소해야”…국힘 “대놓고 공소취소 겁박”
4
전공의 279명 “尹 법정 최고형 선고해야” 집단 진정
5
李 “허위사실 유포는 포용 대상 아냐…장난이라도 중대범죄”
6
김종인 “경북·대구 외 국힘 승리 가져오기 어려울 것”[황형준의 법정모독]
7
[단독]주한美사령관 “시진핑, 아침마다 오산-캠프험프리스 가장 먼저 볼것이라 상상해보라”
8
한동훈 “李 발언은 공소취소 밑밥…제가 국회 들어가 막겠다”
9
교도소 에어컨 설치 논란에…법무부 “노인 등 취약자 수용동에 추진”
10
“탱크 고객님”이라니…스벅 닉네임 악용한 조롱에 5·18단체 분노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李 “檢, 잘못하면 사과·취소해야”…국힘 “대놓고 공소취소 겁박”
‘40억 포상금’에 쏟아진 탈세 제보[횡설수설/장원재]
외국인 근로자 머리채 잡고 뺨 때려…섬유업체 대표 구속영장 신청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