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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견 목걸이가 2억?”…미국서 등장한 초호화 펫 주얼리
뉴시스(신문)
입력
2026-04-22 05:24
2026년 4월 22일 05시 2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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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시스
최근 미국에서 반려견을 위한 억대 초호화 펫 주얼리가 등장하며 눈길을 끌고 있다.
20일(현지 시간) 뉴욕포스트에 따르면 럭셔리 펫 주얼리 브랜드 ‘더 디 다이어몬드’는 ‘바카라 호텔 뉴욕’과 협업해 18K 금과 다이아몬드로 제작된 맞춤형 반려견 목걸이 컬렉션을 선보였다.
제품 가격은 약 2000달러(약 290만원)부터 시작해 최고 15만 달러(약 2억 2000만원)에 달한다. 일부 고가 모델은 기존 구매 이력이 있는 VIP 고객에게만 제한적으로 판매된다.
이례적인 가격에도 불구하고 관심이 이어지는 배경에는 ‘커스터마이징(맞춤 제작)’ 전략이 있다. 해당 목걸이는 반려견 이름 각인, 보석 종류 선택 등 세부 옵션을 고객 취향에 맞게 구성할 수 있다. 여기에 호텔과의 협업을 통해 구매 경험 자체도 고급화했다.
고객은 바카라 호텔 뉴욕 스위트룸에서 샴페인을 곁들인 프라이빗 상담을 통해 제품을 주문할 수 있다. 단순한 소비를 넘어 구매 과정 자체를 하나의 럭셔리 경험으로 확장한 셈이다.
이러한 흐름은 반려동물을 가족처럼 여기는 ‘펫 휴머니제이션’ 트렌드와 맞물려 있다. 반려동물에 대한 지출을 아끼지 않는 소비층이 늘면서 관련 시장도 빠르게 성장하고 있으며, 특히 상류층을 중심으로 프리미엄 소비가 확대되는 추세다.
브랜드 측은 장인 제작 방식과 맞춤 서비스를 앞세워 반려동물 주얼리를 고급 시장으로 자리 잡게 하겠다는 목표다. 동시에 연간 수익의 10%를 뉴욕 지역 동물 보호소에 기부하는 등 사회공헌 활동도 병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다만 일각에서는 고물가 상황 속에서 수억 원대 반려동물 소비가 과도하다는 비판과 함께, 반려동물 시장에서도 소비 양극화가 심화되고 있다는 우려도 제기된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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