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국제
“차량에 1년 반 동안 감금”…佛 9세 소년, 아버지 차량에서 구조
뉴시스(신문)
입력
2026-04-12 19:00
2026년 4월 12일 19시 0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프랑스에서 9세 소년이 약 1년 반 동안 아버지의 승합차(밴)에 감금됐다가 구조되는 사건이 발생했다.
12일(한국시간) AP통신에 따르면, 프랑스 경찰은 지난 6일 스위스-독일 국경 근처인 하겐바흐 마을에서 신고를 받고 출동해 9세 소년을 구조했다.
구조 당시 모습은 충격적이었다.
보도에 따르면, 경찰이 승합차 문을 강제로 열었을 때, 소년은 벌거벗은 채로 담요를 덮고 누워 있었다. 쓰레기와 배설물 등도 함께 있었다.
또 이 소년은 영양실조 상태였고, 오랫동안 앉아 있어 걷지 못했다. 건강 상태가 좋지 않아 병원으로 이송됐다.
수사 결과, 소년은 2024년 11월부터 줄곧 승합차 안에서 지낸 것으로 알려졌다.
아버지는 당시 7살이던 소년을 동거인이 정신병원에 보내려고 했고, 아이를 보호할 목적으로 승합차에 가뒀다고 했다.
그러나 소년에게 정신적 문제가 있었다는 의료 기록은 존재하지 않았다. 학교 성적도 준수한 것으로 전해졌다.
아버지는 납치 등의 혐의로 구속됐다. 동거인은 소년이 승합차에 있다는 사실을 몰랐다고 진술했으나 방조 가능성을 두고 수사가 이어지고 있다.
소년의 친구나 주변인, 교사 등은 정신병원에 갔거나 전학을 간 것으로 알고 있었다. 경찰 당국은 주변 인물들에 대한 수사를 이어갈 방침이다.
[서울=뉴시스]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이원석 전 검찰총장 “대북송금 국정조사, 수년에 걸쳐 확정된 사실관계 며칠 만에 뒤집어”
2
판교 한 채가 공주에선 네 채… 빚 갚던 부부, 이젠 저축[은퇴 레시피]
3
[단독]중앙대, 수시 지원자도 타대학 정시 허용?…교육부 “위법”
4
“‘손주 보게 해달라’ 거액 입금한 시어머니…역겹다” 며느리 사연 ‘몰매’
5
트럼프 “韓·中·日 용기 없어…우리가 대신 기뢰 제거 시작”
6
트럼프 “우리가 그냥 떠나면 호르무즈 열려…美는 이용 안 해”
7
압구정-목동 잇단 단독 입찰에… 사라지는 건설사 수주전
8
“하루 21시간 잠만 자는 아기”…희귀 증상에 성장도 멈춰
9
조국이 고른 험지는 ‘평택을’?…“정치 입문, 창당 이어 세번째 중대 결정”
10
1시간 걷기 vs 3분 숨차게… 건강 효과, 뭐가 더 클까[건강팩트체크]
1
정부 “이스라엘 유감…李대통령 글 의도 잘못 이해”
2
트럼프 “韓·中·日 용기 없어…우리가 대신 기뢰 제거 시작”
3
이원석 전 검찰총장 “대북송금 국정조사, 수년에 걸쳐 확정된 사실관계 며칠 만에 뒤집어”
4
“‘손주 보게 해달라’ 거액 입금한 시어머니…역겹다” 며느리 사연 ‘몰매’
5
장동혁, 일정 당겨 미국행…국힘 “美와 민생 협력”
6
한동훈 “장동혁, 지방선거 표가 미국에 있나…선거 포기한 느낌”
7
국세청장 “법인이 왜 고가주택 보유…사주 거주나 투기용”
8
장동혁 “자유 지키는 워싱턴으로”…한동훈 “유권자 미국에 있나”
9
나경원 “李대통령, 가짜뉴스 사이버 렉카인가”
10
이란 “재협상” 직후 美 “결렬” 선언…“핵무기 포기 확답 안 해”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이원석 전 검찰총장 “대북송금 국정조사, 수년에 걸쳐 확정된 사실관계 며칠 만에 뒤집어”
2
판교 한 채가 공주에선 네 채… 빚 갚던 부부, 이젠 저축[은퇴 레시피]
3
[단독]중앙대, 수시 지원자도 타대학 정시 허용?…교육부 “위법”
4
“‘손주 보게 해달라’ 거액 입금한 시어머니…역겹다” 며느리 사연 ‘몰매’
5
트럼프 “韓·中·日 용기 없어…우리가 대신 기뢰 제거 시작”
6
트럼프 “우리가 그냥 떠나면 호르무즈 열려…美는 이용 안 해”
7
압구정-목동 잇단 단독 입찰에… 사라지는 건설사 수주전
8
“하루 21시간 잠만 자는 아기”…희귀 증상에 성장도 멈춰
9
조국이 고른 험지는 ‘평택을’?…“정치 입문, 창당 이어 세번째 중대 결정”
10
1시간 걷기 vs 3분 숨차게… 건강 효과, 뭐가 더 클까[건강팩트체크]
1
정부 “이스라엘 유감…李대통령 글 의도 잘못 이해”
2
트럼프 “韓·中·日 용기 없어…우리가 대신 기뢰 제거 시작”
3
이원석 전 검찰총장 “대북송금 국정조사, 수년에 걸쳐 확정된 사실관계 며칠 만에 뒤집어”
4
“‘손주 보게 해달라’ 거액 입금한 시어머니…역겹다” 며느리 사연 ‘몰매’
5
장동혁, 일정 당겨 미국행…국힘 “美와 민생 협력”
6
한동훈 “장동혁, 지방선거 표가 미국에 있나…선거 포기한 느낌”
7
국세청장 “법인이 왜 고가주택 보유…사주 거주나 투기용”
8
장동혁 “자유 지키는 워싱턴으로”…한동훈 “유권자 미국에 있나”
9
나경원 “李대통령, 가짜뉴스 사이버 렉카인가”
10
이란 “재협상” 직후 美 “결렬” 선언…“핵무기 포기 확답 안 해”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金 총리, 소방영웅 순직에 “소방 안전 보강할 장비-훈련 개선”
못 믿을 투자 유튜버들…신고-등록 않고 ‘종목 추천 수수료’ 챙겨
“Z세대 53% AI 확산으로 자기소개서 변별력 잃어” 채용시장 실효성 물음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