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국제
미국 1센트, 역사 속으로…마지막 페니는 ‘247억’ 낙찰
뉴시스(신문)
입력
2025-12-18 02:05
2025년 12월 18일 02시 05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미국에서 232년간 사용돼 온 1센트(페니) 동전의 마지막 주조분이 경매에서 수백억 원에 낙찰되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16일(현지시각) 미국 매체 ABC방송 등에 따르면 캘리포니아의 경매사 스택스 보워스 갤러리는 지난 12일 유통용 1센트 동전 마지막 생산분 232세트를 경매에 부쳐 총 1676만 달러(약 247억원)에 판매했다.
해당 세트는 지난달 미국 조폐국이 발행한 것으로 일반 유통용 1센트 동전과 순금으로 제작된 1센트 동전, 덴버 조폐국에서 주조된 1센트 동전 등 3종으로 구성됐다.
모든 동전에는 마지막 생산분임을 뜻하는 그리스 문자 ‘오메가(Ω)’가 양각돼 있다.
세트당 평균 낙찰가는 7만2000달러(약 1억600만원)를 웃돌았으며, 특히 마지막 번호인 232번 세트는 80만 달러(약 11억8000만원)에 거래돼 최고가를 기록했다.
1센트 동전은 1793년 처음 발행돼 232년간 사용되며 미국에서 가장 오랜 역사를 지닌 주화로 자리 잡아 왔다.
‘페니’라는 이름으로 불리며 각종 영화와 문화, 속담 등에 등장하는 등 단순한 화폐를 넘어 미국 대중문화의 상징으로도 기능해 왔다.
그러나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지난 2월 제조비가 액면가를 웃돈다는 이유로 생산 중단을 지시하면서 역사 속으로 사라지게 됐다.
미 재무부 역시 1센트 동전 1개당 생산비가 1.69센트에 이르며, 생산을 중단할 경우 연간 5600만 달러의 비용 절감 효과가 있을 것으로 분석했다.
이에 따라 지난달 12일을 끝으로 미국 내 일반 유통용 1센트 동전 생산은 공식 종료됐다. 다만 기존에 발행된 1센트 동전은 법정 화폐 지위를 유지하며, 수집용 동전은 앞으로도 제한적으로 발행될 예정이다.
[서울=뉴시스]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볼펜에 찍히고 급소 차이는 교도관…“분노 넘어 자괴감 든다”[더뎁스]
2
“시급 100만원” 롯데월드 꿀알바 모집…단 5명 모집, 지원 어디서?
3
“삼성전자 우리가 그냥 없애버리자” 노조 부위원장 파업 촉구
4
인도 또 ‘버스 집단 성폭행’ 충격…피해여성 태운채 달렸다
5
‘국민연금 감액’ 대폭 완화…월소득 519만원까지 전액 지급
6
최준희 “키워준 이모할머니에게 ‘시터’라니…다 잡겠다” 분노
7
‘기교 범벅 애국가’ 엄지영 “생각 짧았다…정중히 사과”
8
“4주 넘게 가래” 가수 진성, 성대에 물혹…수술 필요
9
삼전 노조 “법원 가처분, 쟁의행위에 방해 안돼… 21일 예정대로”
10
단 한명 민원 탓에… ‘당일치기’ 된 수학여행
1
“삼성전자 우리가 그냥 없애버리자” 노조 부위원장 파업 촉구
2
단 한명 민원 탓에… ‘당일치기’ 된 수학여행
3
李 “5·18 정신, 반드시 헌법 전문에 수록되도록 최선”
4
李 “노동권만큼 기업경영권 존중돼야” 삼성 긴급조정 시사
5
메모리 품귀 속 삼성 파업땐 대체업체 물색… 中 경쟁사만 웃는다
6
정장차림에 꾹 닫은 입…北 내고향여자축구단, 8년 만에 방남
7
‘정청래 테러’ 모의 정황에 鄭 “참담”…뉴이재명 “조작 느낌”
8
볼펜에 찍히고 급소 차이는 교도관…“분노 넘어 자괴감 든다”[더뎁스]
9
[천광암 칼럼]이건희의 두려움 “반도체, 중국에 잡히면 다신 회복 못해”
10
“카페 화장실서 대변 금지” 자영업의 이상과 현실[2030세상/박찬용]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볼펜에 찍히고 급소 차이는 교도관…“분노 넘어 자괴감 든다”[더뎁스]
2
“시급 100만원” 롯데월드 꿀알바 모집…단 5명 모집, 지원 어디서?
3
“삼성전자 우리가 그냥 없애버리자” 노조 부위원장 파업 촉구
4
인도 또 ‘버스 집단 성폭행’ 충격…피해여성 태운채 달렸다
5
‘국민연금 감액’ 대폭 완화…월소득 519만원까지 전액 지급
6
최준희 “키워준 이모할머니에게 ‘시터’라니…다 잡겠다” 분노
7
‘기교 범벅 애국가’ 엄지영 “생각 짧았다…정중히 사과”
8
“4주 넘게 가래” 가수 진성, 성대에 물혹…수술 필요
9
삼전 노조 “법원 가처분, 쟁의행위에 방해 안돼… 21일 예정대로”
10
단 한명 민원 탓에… ‘당일치기’ 된 수학여행
1
“삼성전자 우리가 그냥 없애버리자” 노조 부위원장 파업 촉구
2
단 한명 민원 탓에… ‘당일치기’ 된 수학여행
3
李 “5·18 정신, 반드시 헌법 전문에 수록되도록 최선”
4
李 “노동권만큼 기업경영권 존중돼야” 삼성 긴급조정 시사
5
메모리 품귀 속 삼성 파업땐 대체업체 물색… 中 경쟁사만 웃는다
6
정장차림에 꾹 닫은 입…北 내고향여자축구단, 8년 만에 방남
7
‘정청래 테러’ 모의 정황에 鄭 “참담”…뉴이재명 “조작 느낌”
8
볼펜에 찍히고 급소 차이는 교도관…“분노 넘어 자괴감 든다”[더뎁스]
9
[천광암 칼럼]이건희의 두려움 “반도체, 중국에 잡히면 다신 회복 못해”
10
“카페 화장실서 대변 금지” 자영업의 이상과 현실[2030세상/박찬용]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AI발 ‘고용 한파’에도 채용 공고 729% 급증한 ‘이 직업’
송언석 “국힘 부족했다…능력 모자랐던 것 사실”
치명률 50% ‘한타바이러스’, 백신-치료제는 아직 연구중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