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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 모델급 외모’ 항공사 인기 승무원, ‘차 대접’ 글 하나 탓 7년 철창신세
뉴스1
입력
2025-12-01 01:12
2025년 12월 1일 01시 1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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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S에 우크라이나 군인 만나면 차 대접”…공개 지지
20대 러시아 승무원…“러시아군 공개비판 혐의” 징역형
러시아군 공개 비판 혐의로 체포된 우랄항공 승무원 바르바라 볼코바(23). 출처=더선
평소 뛰어난 외모와 단정한 분위기로 항공사 메인 홍보 모델로 활약해 온 인기 승무원이 소셜미디어에 올린 글로 중형을 선고받아 논란이 커지고 있다.
29일(현지 시각) 러시아 매체 ‘가제타 유럽’에 따르면 우랄항공 승무원 바르바라 볼코바(23)는 지난 주말 SNS를 통해 러시아군의 전쟁 수행을 비판하고 “전쟁에 동원된 우크라이나 군인들을 비행기에서 만나면 차를 대접하겠다”는 글을 올린 혐의로 기소됐다.
사건이 알려지자 항공사 측은 계정이 해킹됐을 가능성을 언급했지만 조사 결과 게시물은 볼코바 본인이 직접 작성한 것으로 확인됐다. 그는 “지인 중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장에서 여러 명이 사망했다”며 전쟁을 반대하는 글을 지속적으로 올린 것으로 파악됐다.
러시아군 공개 비판 혐의로 체포된 우랄항공 승무원 바르바라 볼코바(23). 출처=더선
볼코바는 방송에서 보았던 러시아군 탱크 지휘관을 비판한 뒤 해당 인물에게 연락하려 했다는 의혹까지 받았다. 당국은 군 인물을 향한 비난 과정에서 허위 정보가 포함됐다고 보고 혐의를 추가했으며, 이 지휘관은 이후 전투 지역에서 사망한 것으로 전해졌다.
재판 당일 볼코바는 양팔에 수갑이 채워진 채 법원으로 이송됐고, 제복 사진 속 밝았던 이미지와 달리 고개를 숙이고 입술을 굳게 다문 모습이 현지 언론에 포착됐다. 재판 과정에서도 별다른 반론을 펴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재판부는 그가 러시아군에 관한 허위 정보를 퍼뜨렸고 정치적 반감을 드러냈다는 판단을 내리며 징역 7년을 선고했다. 재판부는 “러시아군이나 전쟁을 공개적으로 비판하는 표현은 법으로 엄격히 제한된다”고 강조했다.
볼코바는 조사 단계에서 “러시아를 사랑하지만 정부 정책은 지지하지 않는다”고 말한 것으로 알려졌지만 양형에 영향을 주진 못했다.
최근 러시아에선 소셜미디어 게시물 때문에 체포되는 사례가 잇따르고 있다. 더 선은 이번 판결이 “온라인에서 허용되는 발언의 경계를 둘러싼 논란을 더욱 키울 것”이라고 분석했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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