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국제
“엉덩이 모양 변화, 당뇨병 조기 신호”…英 연구팀 발표
뉴시스(신문)
입력
2025-11-27 05:19
2025년 11월 27일 05시 19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뉴시스
엉덩이의 ‘모양’ 변화가 제2형 당뇨병 위험을 미리 알려주는 지표가 될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25일(현지시간) 영국 데일리메일에 따르면, 영국 웨스트민스터대 연구팀은 대둔근(엉덩이 근육)의 크기보다 모양이 당뇨병과 더 밀접하게 연관돼 있으며, 성별과 질환 여부에 따라 근육 형태가 뚜렷하게 달라진다고 밝혔다.
해당 연구 결과는 북미영상의학회(RSNA)의 연례 학회에서 공개될 예정이다.
연구진은 영국 바이오뱅크의 약 6만 1300건의 MRI 데이터를 분석했다. 분석 결과 제2형 당뇨병이 있는 남성은 대둔근이 전체적으로 위축된 반면, 여성은 근육 내 지방 축적으로 근육이 커져 보이는 특징을 확인했다.
MRI 영상 외에도 신체 계측, 병력, 생활습관, 질병 관련 검사 수치 등이 함께 분석됐다.
체력이 좋을수록 엉덩이 근육 형태가 건강한 방향으로 나타났으며, 노화·허약·장시간 좌식 생활은 근육이 얇아지는 원인이 됐다.
특히 허약한 남성은 근육 전반의 위축이 뚜렷하게 나타난 반면, 여성은 노화 영향이 국소적으로 제한되는 등 성별 차이도 확인됐다.
대둔근은 인체 최대 근육 중 하나로, 인슐린 반응성과 지방·당 대사 등 대사 건강과 직결된다.
연구팀은 “엉덩이 근육 형태 변화는 제2형 당뇨병의 조기 경고 신호가 될 수 있으며, 겉보기 체형이 정상이어도 대사 위험이 높을 수 있다”고 설명했다.
영국 당뇨협회(Diabetes UK)에 따르면 영국 내 전당뇨·당뇨병 위험군은 약 1200만명이며, 이 중 460만명이 제2형 당뇨병을 진단받은 것으로 추정된다.
[서울=뉴시스]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이 질문’에 답변 제대로 못하면 미국 비자 안준다
2
주차공간 2개 차지한 포르쉐…“2년째 저주하는 중”
3
정용진 부인 콘서트 찾은 트럼프 장남…‘마가 모자’에 사인도
4
사우디와 갈라서는 UAE…‘형제국’서 ‘장애물’로 인식 바뀌어
5
치매, 50대 후반부터 변화 시작…68~72세 ‘최대 전환시기’ [노화설계]
6
72kg 맹견, 6살 소년 20분간 공격…얼굴 뼈 부러져 숨져
7
‘무인 공중급유기’ 시험비행 성공…美 “모든 항모에 76대 배치”[청계천 옆 사진관]
8
“조응천 출마 제안 처음엔 화내…추미애 나오니 수락”[정치를 부탁해]
9
“비둘기 먹으려” 대나무밭서 탕 탕…불법총기로 사냥한 태국인들
10
김혜경 여사, 당원병 환아들과 ‘희망쿠키’ 만들기 체험
1
정동영 “국힘 숭미주의 지나쳐…‘조선’ 호칭 반대도 그분들 논리”
2
반도체 실적 분배 공론화… “사회전체 결실” vs “법인세만 100조”
3
국힘 후보들, 장동혁 대신 김문수를 ‘얼굴’로
4
10년전 매입-2년 거주 ‘마래푸’, 보유공제 폐지땐 양도세 75% 늘듯
5
北에 ‘조선’ 호칭 논란에… 통일차관 “北실체 인정하는 신뢰의 언어 필요”
6
[사설]‘33년 적자’ 공무원연금, 개혁 더는 못 미룬다
7
李 “대외문제서 자해 행위 있어…공적 입장 가져달라”
8
李 ‘소풍 발언’ 역풍에…靑 “교사 본연의 의무 보장하자는 것”
9
법무부 “의혹 제기된 검찰 기소, 외부 위원회가 진상 조사”
10
한동훈 “李 선거개입” vs 하정우 “제가 통님 설득”…날선 설전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이 질문’에 답변 제대로 못하면 미국 비자 안준다
2
주차공간 2개 차지한 포르쉐…“2년째 저주하는 중”
3
정용진 부인 콘서트 찾은 트럼프 장남…‘마가 모자’에 사인도
4
사우디와 갈라서는 UAE…‘형제국’서 ‘장애물’로 인식 바뀌어
5
치매, 50대 후반부터 변화 시작…68~72세 ‘최대 전환시기’ [노화설계]
6
72kg 맹견, 6살 소년 20분간 공격…얼굴 뼈 부러져 숨져
7
‘무인 공중급유기’ 시험비행 성공…美 “모든 항모에 76대 배치”[청계천 옆 사진관]
8
“조응천 출마 제안 처음엔 화내…추미애 나오니 수락”[정치를 부탁해]
9
“비둘기 먹으려” 대나무밭서 탕 탕…불법총기로 사냥한 태국인들
10
김혜경 여사, 당원병 환아들과 ‘희망쿠키’ 만들기 체험
1
정동영 “국힘 숭미주의 지나쳐…‘조선’ 호칭 반대도 그분들 논리”
2
반도체 실적 분배 공론화… “사회전체 결실” vs “법인세만 100조”
3
국힘 후보들, 장동혁 대신 김문수를 ‘얼굴’로
4
10년전 매입-2년 거주 ‘마래푸’, 보유공제 폐지땐 양도세 75% 늘듯
5
北에 ‘조선’ 호칭 논란에… 통일차관 “北실체 인정하는 신뢰의 언어 필요”
6
[사설]‘33년 적자’ 공무원연금, 개혁 더는 못 미룬다
7
李 “대외문제서 자해 행위 있어…공적 입장 가져달라”
8
李 ‘소풍 발언’ 역풍에…靑 “교사 본연의 의무 보장하자는 것”
9
법무부 “의혹 제기된 검찰 기소, 외부 위원회가 진상 조사”
10
한동훈 “李 선거개입” vs 하정우 “제가 통님 설득”…날선 설전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정동영 “국힘 숭미주의 지나쳐…‘조선’ 호칭 반대도 그분들 논리”
경기 화성 공장서 이주노동자에 수십 번 박치기한 40대 관리자 입건
[단독]‘두개골 골절’ 한살배기 학대치사 혐의로 30대 친모 체포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