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국제
6m 비단뱀에 휘감겨 물속으로 끌려간 남성…‘기적의 생존’
뉴시스(신문)
입력
2025-11-11 14:43
2025년 11월 11일 14시 43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뉴시스
인도네시아에서 한 남성이 6m짜리 비단뱀에 목이 감긴 채 물속으로 끌려가는 아찔한 순간이 영상에 포착됐다
7일(현지 시간) 뉴욕포스트에 따르면 인도네시아에서 투어가이드로 일하는 이 남성은 관광객들을 이끌고 보르네오섬 일대 강을 관광하던 중 강둑에 있는 거대한 비단뱀을 발견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뱃전에 앉아있던 남성은 강물 속으로 손을 뻗어 뱀의 머리 부분을 붙잡으려 했지만, 순식간에 뱀이 몸을 뒤틀며 이 남성을 강 속으로 끌어당겼고, 그는 그대로 물속으로 사라졌다.
잠시 뒤 남성이 수면 위로 다시 떠올랐지만 뱀은 이미 그의 몸통을 감기 시작했다.
비단뱀은 빠르게 몸을 움직이며 그의 팔과 목으로까지 몸을 휘감았고, 남성은 물속에서 필사적으로 몸부림쳤다.
함께 있던 동료들은 즉시 물에 뛰어들어서 뱀의 머리와 꼬리를 잡아당기며 사투를 벌였고, 동료 두 명이 각각 뱀의 머리와 꼬리를 잡아 힘껏 당겨 가까스로 남성은 뱀의 몸에서 벗어날 수 있었다. 기적적으로 그는 다친 곳 하나 없이 살아남았다.
이후 관광객 일행은 비단뱀을 배 위로 끌어올려 사진을 찍고 다시 자연으로 돌려보냈다. 이번 사건을 촬영한 여행객은 “이 뱀은 우리가 본 것 중 가장 크고 강한 놈이었다”고 말했다.
한편 비단뱀의 주요 서식지인 인도네시아에서는 관련 사고가 해마다 발생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인도네시아의 한 30대 여성이 아픈 아이의 약을 사러 집을 나섰다가 뱀의 배속에서 숨진 채 발견된 사건이 일어나기도 했다.
[서울=뉴시스]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경찰, 전한길 구속영장 신청…李대통령·이준석 명예훼손 혐의
2
실종 70대 선장 찾은 잠수사, 하재숙 남편이었다
3
김은혜, ‘짐캐리’ 사진들고 “中관광객 짐 캐리 예산 삭감 시늉만”
4
26.2조 ‘전쟁 추경’ 국회 통과…소득하위 70%에 최대 60만원
5
오늘 세기의 종전 담판… 호르무즈 날 선 신경전
6
화재 현장서 7명 구한 영웅, 엄마에겐 “좀 넘어져 다쳤어요”
7
음료 가져간 알바에 합의금 550만원…더본코리아, 점주 영업정지
8
[사설]‘다중채무 늪’ 자영업자… 대출 전용 막고 유망사업자 지원을
9
[사설]‘통일교 의혹’ 전재수 무혐의… 시간만 끌다 끝난 ‘맹탕수사’
10
“5일 굶었다” 편지 남기고 무인가게 음식 가져간 일용직…점주 반응은?
1
李 “정규직 선발되면 좋은 대우 받아야 한다?…상당히 큰 왜곡”
2
[단독]“사장이 성폭행” 경찰 신고한 20대 주점 알바, 무혐의 처리에 ‘이의 신청서’ 쓰고 목숨 끊어
3
與 ‘추미애 후폭풍’ 서둘러 봉합… 국힘선 ‘경기지사 기권패’ 우려
4
합수본 “전재수 통일교 금품의혹 무혐의”…사법리스크 풀어줬다
5
트럼프 “이란, 호르무즈 통행료 부과 당장 중단하라”
6
“저는 김창민 감독 살해범입니다” 유튜브 출연해 사과한 가해자
7
민주 48%, 국힘 20%, 무당층 25%…李 지지율은 67%
8
“낮은 IQ” “미치광이”…‘휴전’ 트럼프, 이란전 비판 MAGA와 ‘전쟁’
9
한동훈 “나는 읽기 쉬운 마음, 부산에 깊은 애정”…북구갑 출마 시사
10
한동훈 ‘부산 북갑 출마’ 가시권…국힘 후보 내야하나 논란 확산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경찰, 전한길 구속영장 신청…李대통령·이준석 명예훼손 혐의
2
실종 70대 선장 찾은 잠수사, 하재숙 남편이었다
3
김은혜, ‘짐캐리’ 사진들고 “中관광객 짐 캐리 예산 삭감 시늉만”
4
26.2조 ‘전쟁 추경’ 국회 통과…소득하위 70%에 최대 60만원
5
오늘 세기의 종전 담판… 호르무즈 날 선 신경전
6
화재 현장서 7명 구한 영웅, 엄마에겐 “좀 넘어져 다쳤어요”
7
음료 가져간 알바에 합의금 550만원…더본코리아, 점주 영업정지
8
[사설]‘다중채무 늪’ 자영업자… 대출 전용 막고 유망사업자 지원을
9
[사설]‘통일교 의혹’ 전재수 무혐의… 시간만 끌다 끝난 ‘맹탕수사’
10
“5일 굶었다” 편지 남기고 무인가게 음식 가져간 일용직…점주 반응은?
1
李 “정규직 선발되면 좋은 대우 받아야 한다?…상당히 큰 왜곡”
2
[단독]“사장이 성폭행” 경찰 신고한 20대 주점 알바, 무혐의 처리에 ‘이의 신청서’ 쓰고 목숨 끊어
3
與 ‘추미애 후폭풍’ 서둘러 봉합… 국힘선 ‘경기지사 기권패’ 우려
4
합수본 “전재수 통일교 금품의혹 무혐의”…사법리스크 풀어줬다
5
트럼프 “이란, 호르무즈 통행료 부과 당장 중단하라”
6
“저는 김창민 감독 살해범입니다” 유튜브 출연해 사과한 가해자
7
민주 48%, 국힘 20%, 무당층 25%…李 지지율은 67%
8
“낮은 IQ” “미치광이”…‘휴전’ 트럼프, 이란전 비판 MAGA와 ‘전쟁’
9
한동훈 “나는 읽기 쉬운 마음, 부산에 깊은 애정”…북구갑 출마 시사
10
한동훈 ‘부산 북갑 출마’ 가시권…국힘 후보 내야하나 논란 확산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정부기관 가상자산 유출 잇따르자…정부, 780억 가상자산 관리지침 마련
“안경 써도 시력이 나빠요”…‘이 시기’ 놓치면 영구장애
[단독]“강남 재건축 적극 지원… 오세훈보다 더 빠르고 안전하게 할것”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