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국제
올해 최강 태풍 ‘라가사’ 대만 강타… 2명 사망·30명 실종
뉴시스(신문)
입력
2025-09-24 09:52
2025년 9월 24일 09시 52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24일 중국 광둥성 상륙 예정…현지 태풍·폭우 경보 발효
올해 가장 강력한 제18호 태풍 ‘라가사’가 대만 동부 화롄현을 강타하면서 2명이 숨지고 30명이 실종됐다. 23일 대만 화롄현에서 폭우로 마타이안 다리가 붕괴된 모습. 2025.09.24 [화롄=AP/뉴시스]
올해 가장 강력한 제18호 태풍 ‘라가사’가 대만 동부 화롄현을 강타하면서 최소 2명이 숨지고 30명이 실종됐다. 부상자도 28명에 달한다. ‘라가사’는 필리핀이 제출한 이름으로 ‘빠름’을 뜻한다. 이번 태풍은 대만 전역에 폭우와 강풍을 동반하며 큰 피해를 남겼다.
24일 대만 중앙통신은 자국 중앙재난대응센터를 인용해, 전날 오후 7시(현지 시간) 기준 이 같은 인명피해가 발생했다고 보도했다.
피해는 인명에만 그치지 않았다. 전력과 수도 기반시설도 큰 타격을 받았다. 현재까지 221건의 재산 피해가 접수됐으며, 전국적으로 약 1만4000가구가 일시 정전됐다. 이 중 2015가구는 여전히 전력 공급이 복구되지 않았고, 4378가구는 수돗물 공급이 끊긴 상태다.
태풍은 현재 중국 남부로 이동 중이다. 중국 중앙기상대에 따르면 라가사는 24일 오후부터 밤 사이 광둥성 타이산 및 잔장 인근 해안에 상륙할 것으로 보인다. 상륙 시 최대 풍속은 초속 38~48m, 13~15급에 이를 것으로 예보됐다.
중앙기상대는 24~25일 사이 광둥성, 광시좡족자치구 동부·남부, 푸젠성 동부·남부, 하이난성 일부 지역에 걸쳐 집중호우가 예상된다고 밝혔다
현재 라가사는 광둥성 양장시 남쪽 255㎞ 해상에서 시속 20㎞로 북상 중이다.
이에 따라 중국 당국도 비상 대응에 나섰다. 광둥성은 23일 오후 기준 37만1644명을 대피시켰고, 8만 척이 넘는 어선도 항구에 대피 중이다.
현재 관련 지역에는 태풍 경보(주황색)와 폭우 경보(주황색)가 동시에 발효 중이다.
[서울=뉴시스]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이 행동’ 망막 태우고 시신경 죽인다”…안과 전문의 경고
2
[김순덕의 도발] ‘李부터 연임’ 개헌, 이 대통령은 가능성을 말했다
3
‘4선 국회의원’ 하순봉 前한나라당 부총재 별세
4
美 “반도체 시설 40% 내놓거나 관세 100%”…대만 당혹
5
국힘 당명 바꾼다는데…‘책임, 청년, 자유’ 최근 많이 언급
6
[단독]李대통령 中 향한 날…北 23차례 항공기 GPS 교란했다
7
“설거지해도 그대로”…냄비 ‘무지개 얼룩’ 5분 해결법 [알쓸톡]
8
“한동훈 ‘당게’ 사건, 최고위원 전원 공개 검증” 제안…韓 받을까
9
“징역 5년에 처한다”…무표정 유지하던 尹, 입술 질끈 깨물어
10
이효리 부부 “구아나가 떠났습니다”…15년 반려견과 작별
1
“뼛속도 이재명” 배우 이원종, 콘텐츠진흥원장 거론
2
“한동훈 ‘당게’ 사건, 최고위원 전원 공개 검증” 제안…韓 받을까
3
대전충남-광주전남 통합특별시에 20조씩 푼다
4
국힘 당명 바꾼다는데…‘책임, 청년, 자유’ 최근 많이 언급
5
美 “반도체 시설 40% 내놓거나 관세 100%”…대만 당혹
6
조셉 윤 “尹 구명 시위대 제정신 아니라 느껴…성조기 흔들어”
7
[단독]李대통령 中 향한 날…北 23차례 항공기 GPS 교란했다
8
[김순덕의 도발] ‘李부터 연임’ 개헌, 이 대통령은 가능성을 말했다
9
중국發 미세먼지-내몽골 황사 동시에 덮쳐… 전국 숨이 ‘턱턱’
10
[단독]용산 근무 보수청년단체 회장 “대북 무인기 내가 날렸다”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이 행동’ 망막 태우고 시신경 죽인다”…안과 전문의 경고
2
[김순덕의 도발] ‘李부터 연임’ 개헌, 이 대통령은 가능성을 말했다
3
‘4선 국회의원’ 하순봉 前한나라당 부총재 별세
4
美 “반도체 시설 40% 내놓거나 관세 100%”…대만 당혹
5
국힘 당명 바꾼다는데…‘책임, 청년, 자유’ 최근 많이 언급
6
[단독]李대통령 中 향한 날…北 23차례 항공기 GPS 교란했다
7
“설거지해도 그대로”…냄비 ‘무지개 얼룩’ 5분 해결법 [알쓸톡]
8
“한동훈 ‘당게’ 사건, 최고위원 전원 공개 검증” 제안…韓 받을까
9
“징역 5년에 처한다”…무표정 유지하던 尹, 입술 질끈 깨물어
10
이효리 부부 “구아나가 떠났습니다”…15년 반려견과 작별
1
“뼛속도 이재명” 배우 이원종, 콘텐츠진흥원장 거론
2
“한동훈 ‘당게’ 사건, 최고위원 전원 공개 검증” 제안…韓 받을까
3
대전충남-광주전남 통합특별시에 20조씩 푼다
4
국힘 당명 바꾼다는데…‘책임, 청년, 자유’ 최근 많이 언급
5
美 “반도체 시설 40% 내놓거나 관세 100%”…대만 당혹
6
조셉 윤 “尹 구명 시위대 제정신 아니라 느껴…성조기 흔들어”
7
[단독]李대통령 中 향한 날…北 23차례 항공기 GPS 교란했다
8
[김순덕의 도발] ‘李부터 연임’ 개헌, 이 대통령은 가능성을 말했다
9
중국發 미세먼지-내몽골 황사 동시에 덮쳐… 전국 숨이 ‘턱턱’
10
[단독]용산 근무 보수청년단체 회장 “대북 무인기 내가 날렸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암-재발-전이’모두 극복한 비결은 환자 의지와 노력[병을 이겨내는 사람들]
”세상에 이런 일이…“ 키퍼 세리머니 하는 사이 골문 안으로
마두로 체포, 왜 ‘데브그루’ 아니고 ‘델타포스’가 했을까?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