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국제
“입국이 끝 아냐”…美, 비자 소지자 5500만명 위법여부 전수조사
뉴스1
업데이트
2025-08-29 00:20
2025년 8월 29일 00시 20분
입력
2025-08-22 06:19
2025년 8월 22일 06시 19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올해 유학생 6000명 비자 박탈…‘테러 지원’ 혐의 200~300명 포함
“반미·반이스라엘 활동 겨냥” 분석…표현의 자유 침해 논란도
6월 5일 오전 서울 종로구 주한미국대사관 앞에 미국 비자를 발급 받으려는 시민들이 줄 지어 서 있다. 2025.6.5/뉴스1
미국 정부가 입국 심사를 통과한 유효 비자 소지자 5500만명 전체를 대상으로 위법 여부를 조사한다고 블룸버그통신이 21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미국 정부 관계자는 “미 국무부는 비자 소지자가 잠재적으로 (입국) 자격이 없다고 판단되는 징후가 있을 때마다 비자를 취소할 것”이라며 “여기에는 비자 체류 기간 초과와 범죄 행위, 공공안전 위협, 테러활동 가담, 테러 조직 지원 등이 포함된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의 직격탄은 유학생들이 맞을 전망이다. 미 국무부는 올해 들어 이미 유학생 6000여 명의 비자를 취소했다고 밝혔다. 이 가운데 4000건은 폭행과 음주 운전, 절도 등 미국 내 법률 위반 사유였다. 200~300명에게는 테러 지원 혐의가 적용됐다.
트럼프 행정부 출범 이후 비자 취소 건수는 이전 정부 같은 기간보다 2배, 유학생 비자 취소는 4배 가까이 급증했다.
이는 트럼프 행정부의 대규모 강제 추방 캠페인의 일환이다. 이민세관단속국(ICE) 요원들은 지금까지 전국적으로 수천 건의 체포를 단행했다. 단 지난 7월 ICE 체포자의 약 37%는 미국 내 범죄 경력이나 기소 이력이 없는 사람들이었다.
이런 조치의 칼날이 사실상 반이스라엘·친팔레스타인 활동을 벌이는 유학생들을 겨냥한 것이란 분석이 지배적이다. 정치적 견해를 이유로 비자를 박탈하는 것은 정당한 법 절차와 표현의 자유를 침해한다는 비판도 나온다.
강경 일변도 정책에 유학생 사회는 불안에 휩싸였다. 미국 대학에 다니는 싱가포르 국적 유학생은 가디언 인터뷰에서 “합법 비자가 있지만 미국으로 돌아가기가 두렵다”고 토로했다.
(서울=뉴스1)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단독]임성근, 4차례 음주운전 적발…99년 집행유예 기간 중 무면허 음주 적발
2
“장동혁 죽으면 좋고” 김형주 막말에…국힘 “생명 조롱”
3
“하루 3분이면 충분”…헬스장 안 가도 건강해지는 ‘틈새 운동’법
4
“한동훈, 정치생명 걸고 무소속 출마해 평가받는 것 고려할만”[정치를 부탁해]
5
정청래 “비법률가인 나도 법사위원장 했다”…검사 권한 고수 비판
6
[단독]“尹 은혜 갚으라며 국힘 입당 지시” 신천지 前간부 진술
7
李 “그걸 혼자 꿀꺽 삼키면 어떡합니까”…조현 외교장관 질책 왜?
8
의사 면허 취소된 50대, 분식집 운영하다 극단적 선택
9
[한규섭 칼럼]왜 여당 지지율은 떨어지지 않는가
10
부부 합쳐 6차례 암 극복…“내 몸의 작은 신호 잘 살피세요”
1
李대통령 “제멋대로 무인기 침투, 北에 총 쏜 것과 똑같다”
2
李대통령 “생리대 고급화하며 바가지…기본 제품 무상공급 검토”
3
강선우, 의혹 22일만에 경찰 출석…“원칙 지키는 삶 살았다”
4
홍준표 “과거 공천 헌금 15억 제의받아…김병기·강선우 뿐이겠나”
5
정청래 “비법률가인 나도 법사위원장 했다”…검사 권한 고수 비판
6
‘평양 무인기 침투’ 尹 계획 실행한 드론사령부 해체된다
7
[속보]李대통령 “무인기 침투, 北에 총 쏜 것과 똑같다”
8
李 가덕도 피습, 정부 공인 첫 테러 지정…“뿌리를 뽑아야”
9
국회 떠나는 이혜훈, 사퇴 일축…“국민, 시시비비 가리고 싶을것”
10
의사 면허 취소된 50대, 분식집 운영하다 극단적 선택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단독]임성근, 4차례 음주운전 적발…99년 집행유예 기간 중 무면허 음주 적발
2
“장동혁 죽으면 좋고” 김형주 막말에…국힘 “생명 조롱”
3
“하루 3분이면 충분”…헬스장 안 가도 건강해지는 ‘틈새 운동’법
4
“한동훈, 정치생명 걸고 무소속 출마해 평가받는 것 고려할만”[정치를 부탁해]
5
정청래 “비법률가인 나도 법사위원장 했다”…검사 권한 고수 비판
6
[단독]“尹 은혜 갚으라며 국힘 입당 지시” 신천지 前간부 진술
7
李 “그걸 혼자 꿀꺽 삼키면 어떡합니까”…조현 외교장관 질책 왜?
8
의사 면허 취소된 50대, 분식집 운영하다 극단적 선택
9
[한규섭 칼럼]왜 여당 지지율은 떨어지지 않는가
10
부부 합쳐 6차례 암 극복…“내 몸의 작은 신호 잘 살피세요”
1
李대통령 “제멋대로 무인기 침투, 北에 총 쏜 것과 똑같다”
2
李대통령 “생리대 고급화하며 바가지…기본 제품 무상공급 검토”
3
강선우, 의혹 22일만에 경찰 출석…“원칙 지키는 삶 살았다”
4
홍준표 “과거 공천 헌금 15억 제의받아…김병기·강선우 뿐이겠나”
5
정청래 “비법률가인 나도 법사위원장 했다”…검사 권한 고수 비판
6
‘평양 무인기 침투’ 尹 계획 실행한 드론사령부 해체된다
7
[속보]李대통령 “무인기 침투, 北에 총 쏜 것과 똑같다”
8
李 가덕도 피습, 정부 공인 첫 테러 지정…“뿌리를 뽑아야”
9
국회 떠나는 이혜훈, 사퇴 일축…“국민, 시시비비 가리고 싶을것”
10
의사 면허 취소된 50대, 분식집 운영하다 극단적 선택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폐암 제쳤다” 최초로 ‘이 암’ 男 1위 올랐다…평생 확률은?
“세 딸이 불길 속에”…엄마가 6층 베란다서 외벽 타고 내려가 구조했다
‘中서 억대 받고 블랙요원 누설’ 정보사 군무원 징역 20년 확정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