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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파키스탄서 폭우로 인한 홍수·산사태 발생… 277명 사망
뉴시스(신문)
입력
2025-08-19 10:40
2025년 8월 19일 10시 4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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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키스탄 북서부 지역에 기습 폭우가 내리면서 270명 이상이 숨지고 150여 명이 실종됐다.
AP통신에 따르면 18일(현지 시간) 파키스탄 키베르 팍툰크와주의 부네르 산악 지대에서 이날까지 277명이 사망하고 150명이 실종됐다.
앞서 지난 15일 쏟아진 폭우로 홍수와 산사태가 발생해 수십 채의 주택이 휩쓸리고 거리가 침수됐으며 현지 당국은 생존자 수색 작업을 벌이고 있다.
현지 기상 당국은 앞으로 며칠 동안 폭우가 내릴 것으로 예보했다.
파키스탄은 올해 6월 26일 몬순 장마가 시작된 후 평년보다 많은 비가 내려 최소한 645명이 전국서 사망한 것으로 알려졌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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