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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규슈에 기록적 폭우…36만명에 대피령, 1명 사망
뉴시스(신문)
입력
2025-08-12 10:16
2025년 8월 12일 10시 1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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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명은 심정지…日총리 “최대급 경계 부탁”
일본 규슈(九州)에 기록적인 폭우가 내리면서 1명이 사망하고 2명은 심정지 상태로 병원에 이송됐다. 사진은 지난 11일 일본 구마모토에서 폭우로 도로가 침수된 모습. 2025.08.12. [구마모토=AP·교도/뉴시스]
일본 규슈(九州)에 기록적인 폭우가 내리면서 1명이 사망하고 2명은 심정지 상태로 병원에 이송됐다.
12일 일본 공영 NHK, 아사히신문 등에 따르면 규슈 지역인 가고시마(鹿児島)현 아이라(姶良)시에서는 전날 폭우로 한 주택에 토사가 들이닥치면서 30대 여성이 실종됐다. 이후 당국의 수색으로 10일 심정지 상태로 발견돼 사망이 확인됐다.
구마모토(熊本)현에서는 11일 오후 7시 기준 2명이 심정지 상태로 병원에 이송됐다. 고사마치(甲佐町)에서는 남성 1명이 산사태에 휘말렸으며, 야쓰시로(八代)시에서는 차량에 탑승했던 여성 1명이 용수로로 떨어지며 심정지 상태로 발견됐다.
전날 구마모토현, 오이타(大分)현 등 일부 규슈 지역에는 폭우특별경보와 함께 ‘긴급안전확보’ 경계 경보가 내려졌다.
‘긴급안전확보’는 5단계 경계 수준 중 가장 높은 단계다. 주위 상황을 확인하고 인근 건물, 자택의 2층 이상, 경사면과 떨어진 장소, 조금이라도 안전한 장소로 대피해 생명을 구할 수 있는 행동을 취하도록 촉구하는 단계다.
긴급안전확보 대상 주민은 약 17만 가구로 총 36만 명에게 대피령이 내려졌다고 아사히는 전했다.
이시바 시게루(石破茂) 총리는 지난 11일 “최대급 경계를 부탁한다”며 “생명을 지키는 행동을 최우선으로 삼아 달라”고 강조했다.
일본 기상청은 이날 폭우특별경보가 주의보로 내려간 후에도 “계속 방심하지 말고 현지 피난 정보에 따라 신변 안전을 확보해달라”고 당부했다.
기상청은 많은 비로 지반이 약해진 곳이나 수위가 높아진 강 등이 있다며 “앞으로 적은 비에도 또 다시 재난이 발생할 위험이 높아질 수 있다”고 우려했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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