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국제
“언제까지 고집부리나”…日 기상청, 독도 표기 재논란
뉴시스(신문)
입력
2025-07-31 10:25
2025년 7월 31일 10시 25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뉴시스
러시아 캄차카반도 근해에서 발생한 규모 8.7 강진의 영향으로 일본에 쓰나미 경보와 긴급 대피령이 발령된 가운데 일본 기상청이 주의보를 발령하면서 독도를 자국 영토로 표시해 논란이 일고 있다.
30일 일본 공영 NHK 보도에 따르면 일본 기상청은 이날 오전 9시 40분께 러시아 캄차카반도 근해에서 발생한 규모 8.7 강진의 영향으로 일본 일부 지역에 쓰나미 경보와 긴급 대피령을 발령했다.
기상청은 “쓰나미가 반복적으로 발생할 것으로 예상되니 주의보를 해제할 때까지 해안가에 접근하지 말라”고 당부했다.
이날 오후 일본 동북부 이와테현 구지에 1.3m, 훗카이도 네무로와 미야기현 이시노마키에서는 각각 80, 70㎝ 쓰나미가 관측됐다.
기상청은 홈페이지에 쓰나미 경보와 긴급 대피령 발령 현황 지도가 공개했다. 문제는 이번에도 독도를 일본 자국 영토로 표시했다는 것이다.
지도를 보면 쓰나미 경보 지역은 빨간색, 쓰나미 주의 지역은 노란색, 쓰나미 예상 높이 20㎝ 이하 지역은 파란색으로 표시된 것을 확인할 수 있다.
독도는 예상 높이 20㎝ 이하인 파란색으로 쓰나미 예보 지역에 포함됐다. 바로 옆 울릉도는 한국 영토로 구분했다.
시마네현 오키 제도에 속하는 ‘오키섬’으로 독도를 설명하며 마치 독도가 일본의 땅인 듯 표기했다.
“이번에도 또”라는 한탄이 나올 정도로 이 같은 일본 기상청의 행보는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이는 우리 국민을 더욱 분노하게 만들었다.
지난해 4월 일본 나가사키현 쓰시마 인근 해역에서 규모 3.9의 지진이 발생했을 때 역시 일본은 독도를 일본 땅으로 표시한 바 있다.
여전히 일본은 독도를 일본의 고유 영토라고 주장하고 있다. 일본 정부는 역사적, 법적, 지리적으로 자신들의 주권이 미치는 영역이라고 말한다. 올해 공개된 방위백서에도 지도 속 독도를 다케시마라고 표기하며 21년째 고집하고 있다.
[서울=뉴시스]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한적한 시골 단위농협… 알고보니 ‘대포통장 발급 전국 2위’[히어로콘텐츠/히든②-下]
2
‘124표차’ 충주시장 재검표한다…與후보 “입력 오류 가능성 제보받아”
3
50대 초반인데 길 잃고 헤매… 65세前 ‘젊은 치매’ 10만명 넘어
4
세월호 생존 학생, 친구들 곁으로…“참사 이후 극심한 고통”
5
고독과 악수하며 산이 되어 가다[내가 만난 명문장/유성호]
6
“삼전으로 인생 바뀌어”…93년생 교사 부부, 20억 수익 인증
7
김정은 “韓 핵잠 추진, 가장 적대적 국가…정세 극도로 악화”
8
믿고가던 동네금고 전무, 대포통장 조직 한패였다 [히어로콘텐츠/히든②-上]
9
[단독]日 코치생활 이승엽 “기회되면 韓서 다시 도전”
10
“당장 투표하면 정청래가 이겨…靑, 당원 상대로 공포 마케팅”[정치를 부탁해]
1
김민석 “李 뜻 이해하지만…보완수사권 폐지 불가피”
2
李, 최태원·이재용과 연쇄 회동…‘반도체 지방 투자’ 막바지 조율
3
‘124표차’ 충주시장 재검표한다…與후보 “입력 오류 가능성 제보받아”
4
정청래, ‘이화영 술파티 위증’에 “참 안타깝고 이상한 판결”
5
[김승련 칼럼]장동혁, 지금이 사퇴할 최적기다
6
[단독]“신천지 신도 최소 5만6472명, 2021∼2024년 국힘 당원 가입”
7
박성재 1심 징역 25년…이진관 판사 또 ‘구형보다 무거운’ 선고
8
韓 “내일도 전환 가능” 美 “조건 충족부터”…‘전작권’ 커지는 파열음
9
靑, 李지지율 하락에 “겸허히 받아들여…국민 걱정 세심하게 살피겠다”
10
정점식 “지지율 상승, 우리가 잘한거 아냐…쇄신하라는 명령”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한적한 시골 단위농협… 알고보니 ‘대포통장 발급 전국 2위’[히어로콘텐츠/히든②-下]
2
‘124표차’ 충주시장 재검표한다…與후보 “입력 오류 가능성 제보받아”
3
50대 초반인데 길 잃고 헤매… 65세前 ‘젊은 치매’ 10만명 넘어
4
세월호 생존 학생, 친구들 곁으로…“참사 이후 극심한 고통”
5
고독과 악수하며 산이 되어 가다[내가 만난 명문장/유성호]
6
“삼전으로 인생 바뀌어”…93년생 교사 부부, 20억 수익 인증
7
김정은 “韓 핵잠 추진, 가장 적대적 국가…정세 극도로 악화”
8
믿고가던 동네금고 전무, 대포통장 조직 한패였다 [히어로콘텐츠/히든②-上]
9
[단독]日 코치생활 이승엽 “기회되면 韓서 다시 도전”
10
“당장 투표하면 정청래가 이겨…靑, 당원 상대로 공포 마케팅”[정치를 부탁해]
1
김민석 “李 뜻 이해하지만…보완수사권 폐지 불가피”
2
李, 최태원·이재용과 연쇄 회동…‘반도체 지방 투자’ 막바지 조율
3
‘124표차’ 충주시장 재검표한다…與후보 “입력 오류 가능성 제보받아”
4
정청래, ‘이화영 술파티 위증’에 “참 안타깝고 이상한 판결”
5
[김승련 칼럼]장동혁, 지금이 사퇴할 최적기다
6
[단독]“신천지 신도 최소 5만6472명, 2021∼2024년 국힘 당원 가입”
7
박성재 1심 징역 25년…이진관 판사 또 ‘구형보다 무거운’ 선고
8
韓 “내일도 전환 가능” 美 “조건 충족부터”…‘전작권’ 커지는 파열음
9
靑, 李지지율 하락에 “겸허히 받아들여…국민 걱정 세심하게 살피겠다”
10
정점식 “지지율 상승, 우리가 잘한거 아냐…쇄신하라는 명령”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정청래 “보완수사권 티끌마저 없애야”… 김민석 “숙의가 대통령 입장”
“여름 감기 아니에요”…레지오넬라증, 전년 대비 43.4%↑
오만 외무 “이란과 통행료 없는 호르무즈 재확인”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