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국제
“키 크라고 우유 먹었더니 턱만 길어져” 세계에서 가장 긴 턱의 사내
뉴스1
업데이트
2025-07-15 16:31
2025년 7월 15일 16시 31분
입력
2025-07-15 15:26
2025년 7월 15일 15시 26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발상 전환으로 ‘75만 인플루언서’
한 일본 남성이 한때 조롱과 거부의 원천이었던 긴 주걱턱을 개인 브랜드로 바꿔 많은 사람에게 영감을 주고 있다고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가 15일 보도했다.
화제의 인물은 온라인에서 ‘조노우치’로 불리는 남성으로, 긴 턱을 브랜드화해 유튜브에서 35만 명, 다른 소셜 미디어에서 40만 명, 모두 75만 명의 팔로워를 확보한 인플루언서다.
그는 스스로를 ‘세계에서 가장 긴 턱을 가진 사나이’라고 부른다. 그는 자신의 유난히 긴 턱이 5살 무렵부터 발달하기 시작했으며, 가족 중 누구도 같은 특징을 공유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어린 시절 사진을 보면 그의 턱은 세 살까지는 정상처럼 보였지만, 다섯 살이 되었을 때는 이미 눈에 띄게 뾰족해지기 시작했다.
초등학교 5학년이 되었을 때, 한 급우가 그에게 턱이 정말 길다고 말했고, 그는 긴 턱을 의식하기 시작했다.
그는 “키가 커지기를 바라며 매일 우유를 마셨지만, 턱만 길어졌을 뿐이다“고 웃었다. 그의 키는 168cm다.
그가 병원을 찾았을 때 의사들은 ”이런 턱은 본 적이 없다“며 당황해했다고 한다.
그의 유난히 긴 턱은 학교생활은 물론, 이성과 교제에도 장애물로 작용했다. 학교에서 주걱턱이라고 놀림 받은 것은 물론, 여학생들도 턱이 너무 길다며 그를 멀리했다.
그는 그러나 최근 그의 결점을 받아들이고, 소셜 미디어에서 자신의 개인 브랜드로 전환하기로 결정했다.
그는 이제 자신의 턱을 자랑스럽게 보여주며 다른 사람들이 자신의 결점을 받아들이도록 시도하고 있다. 이같은 노력으로 그는 75만 명의 팔로워를 확보한 인플루언서가 됐다.
이같은 소식이 전해지자 한 누리꾼은 ”그의 턱 각도가 매우 독특하다. 미래의 고고학자들은 그가 새로운 종의 인간이라고 생각할지도 모른다“고 말했다.
다른 누리꾼은 ”이런 사람들은 대부분 친절하다. 많은 상처받는 말을 경험했을 것이고, 그 과정에서 인간적으로 성숙해졌기 때문”이라고 주장했다.
거의 모든 누리꾼이 “그의 팔로워가 더 늘어나는 것을 보고 싶다”며 그를 응원하고 있다고 SCMP는 전했다.
(서울=뉴스1)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주이란대사관 23명에 1억 포상…“공습에도 대피않고 국민탈출 지원”
2
기념촬영 하려다 1000억 F-15 전투기 ‘쾅’…사고낸 공군 조종사
3
‘최순실 명예훼손’ 손해배상 안민석, 경기교육감 출마
4
트럼프 막내아들, 13만원짜리 ‘검은색 백팩’ 고집하는 이유는
5
“중년기 행동이 남은 수명 말해준다”…AI가 포착한 노화의 6단계
6
[속보]고법, 주호영 ‘대구시장 컷오프’ 효력정지 가처분 항고 기각
7
‘李의 오른팔’ 낙마시키나…與지도부 ‘김용 공천 불가’ 기울어
8
강훈식 “삼촌이라 불러도 돼요?” UAE대통령 “심장 떨린다”
9
단식 12일째 안호영, 병원 이송…친명 “정청래 외면에 자괴감”
10
끝난게 아닌데…‘우승 세리머니’ 하다 역전당한 마라토너
1
‘북핵 정보유출’ 갈등, 난기류 키우는 韓美
2
‘최순실 명예훼손’ 손해배상 안민석, 경기교육감 출마
3
김진태, 장동혁 면전서 “결자해지 필요…열불 난다는 유권자 많다”
4
경찰 “화물연대 조합원 치고도 안 멈춰” 운전자 살인혐의 적용
5
[사설]美 ‘정보 제한’에 韓 “상응 조치”… 일 키워 누구에게 도움 되나
6
국힘 후보들 ‘장동혁 손절’… 양양 현장 최고위 하루전 취소
7
‘李의 오른팔’ 낙마시키나…與지도부 ‘김용 공천 불가’ 기울어
8
트럼프 ‘오락가락 SNS’ 대혼돈…“전쟁이 일일 업데이트로 전락”
9
‘중량급’ 송영길-이광재 공천 띄운 鄭, 김용 관련해선 “노코멘트”
10
장특공 논란에…오세훈 “침묵말라” vs 정원오 “실거주 1주택 보호”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주이란대사관 23명에 1억 포상…“공습에도 대피않고 국민탈출 지원”
2
기념촬영 하려다 1000억 F-15 전투기 ‘쾅’…사고낸 공군 조종사
3
‘최순실 명예훼손’ 손해배상 안민석, 경기교육감 출마
4
트럼프 막내아들, 13만원짜리 ‘검은색 백팩’ 고집하는 이유는
5
“중년기 행동이 남은 수명 말해준다”…AI가 포착한 노화의 6단계
6
[속보]고법, 주호영 ‘대구시장 컷오프’ 효력정지 가처분 항고 기각
7
‘李의 오른팔’ 낙마시키나…與지도부 ‘김용 공천 불가’ 기울어
8
강훈식 “삼촌이라 불러도 돼요?” UAE대통령 “심장 떨린다”
9
단식 12일째 안호영, 병원 이송…친명 “정청래 외면에 자괴감”
10
끝난게 아닌데…‘우승 세리머니’ 하다 역전당한 마라토너
1
‘북핵 정보유출’ 갈등, 난기류 키우는 韓美
2
‘최순실 명예훼손’ 손해배상 안민석, 경기교육감 출마
3
김진태, 장동혁 면전서 “결자해지 필요…열불 난다는 유권자 많다”
4
경찰 “화물연대 조합원 치고도 안 멈춰” 운전자 살인혐의 적용
5
[사설]美 ‘정보 제한’에 韓 “상응 조치”… 일 키워 누구에게 도움 되나
6
국힘 후보들 ‘장동혁 손절’… 양양 현장 최고위 하루전 취소
7
‘李의 오른팔’ 낙마시키나…與지도부 ‘김용 공천 불가’ 기울어
8
트럼프 ‘오락가락 SNS’ 대혼돈…“전쟁이 일일 업데이트로 전락”
9
‘중량급’ 송영길-이광재 공천 띄운 鄭, 김용 관련해선 “노코멘트”
10
장특공 논란에…오세훈 “침묵말라” vs 정원오 “실거주 1주택 보호”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악시오스 “트럼프, 이란과 3~5일 휴전 연장 고려…무기한 아냐”
지나가던 車에 ‘툭’…80회 1000만원 뜯어낸 50대 구속
“3개월 육식으로 내장지방 90% 제거”…사실일까?[바디플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