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국제
“대만, IMF 참여시키자”…美 하원, 臺 차별금지법 통과
뉴시스(신문)
입력
2025-06-24 10:29
2025년 6월 24일 10시 29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한국계 영 김 의원 공동 발의자 …만장일치로 통과
ⓒ뉴시스
대만의 국제통화기금(IMF) 가입을 지지하는 내용을 담은 ‘2025 대만 차별금지법’이 23일(현지 시간) 미국 하원 본회의에서 만장일치로 통과됐다.
대만 중앙통신은 한국계 영 김(공화·캘리포니아) 하원의원과 앨 그린(민주·텍사스) 하원의원이 공동 발의한 ‘2025 대만 차별금지법’이 하원을 통과했다고 보도했다.
대만이 IMF의 설립 회원국 중 하나였으며, 1971년 유엔을 탈퇴한 뒤에도 약 9년간 IMF 회원 자격을 유지했었다. 이후 1980년 4월 중국이 IMF에 가입한 후 대만은 회원국 자격을 상실했다.
이 법안은 대만의 국제기구 참여 확대를 위한 미국의 공식 입장을 담고 있다.
법안은 특히 “대만은 IMF 회원국은 아니지만, 세계무역기구(WTO), 아시아개발은행(ADB),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등의 회원 자격을 보유하고 있다”고 명시하며 대만의 자격 요건을 강조했다.
영 김 의원은 표결을 앞두고 “중국은 대만이 IMF에 가입하지 못하도록 지속적으로 방해하고 있다”면서 “이는 금융 안보가 군사 안보만큼 중요하다는 사실을 중국이 잘 알고 있기 때문”이라고 지적했다.
그는 “중국은 관세 인상, 주식 시장 교란, 은행 송금 차단 등 다양한 방식으로 대만 금융 체계를 흔들 수 있다”면서 “IMF 가입은 대만이 이러한 경제적 압박에 대응할 수 있는 금융 유연성을 확보하는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미국은 대만의 주권국 지위를 인정하지 않는 전제로 국제기구 가입을 지지해 왔다”면서 “대만의 입장이 반영되도록 지속적으로 지지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한편 해당 법안은 앞으로 상원 본회의 통과 및 대통령 서명 등의 절차를 남겨두고 있다. 이달 초 이미 상원 외교위원회를 통과한 바 있어 최종 입법 가능성도 높아지고 있다는 분석이다.
[서울=뉴시스]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트럼프 “이란과 14일 합의 서명”…혁명수비대 “절대 없을 것”
2
최불암 병문안 최휘영 장관 “‘파하’ 웃음에 안심…퇴원하면 막걸리 한잔”
3
발명가 공대생 된 성동일 아들…“아빠가 대학축제 와서 춤춰”
4
‘살림남’ 이민우, 아내 분가 요구에 당황…자리 박차고 나갔다
5
BTS 부산서 무슨 일?… 전 세계 아미들 ‘분통’, 하이브는 “사과”
6
하루 방귀 몇 번이 정상일까? 가장 많이 뀌는 시간대는…[건강팩트체크]
7
“배가 너무 고파요”…‘당근’에 도움 요청 대학생에 이웃 온정 쏟아졌다
8
제니가 선보인 ‘치아 장식’ 그릴즈…20년전 최민수도 ‘흡사’
9
드라마 속 ‘교권보호국’ 진짜 생기나…與싱크탱크, 신설 제안
10
국비 지원받아 무료로 중장비 면허 딴 60대 女농사꾼[은퇴 레시피]
1
친한계 “의원 80% 장동혁 사퇴 동의”…張 “그들의 정신패배”
2
李 “與, 방해 뚫고 국민 먹고사는 문제 해결해야…구호 말고 실행 집중하라”
3
‘소쿠리 투표’ 해놓고 83억원 성과급 챙겼다…‘돈 잔치’ 선관위
4
이준석 “국힘은 尹, 민주는 李 앞에서 침묵…공소취소로 도망치면 2, 3배 저항”
5
“전국 재선거” 주장 장동혁…“김 총리-정청래 같이 3자 회동하자”
6
JTBC, 206억원 규모 채무불이행…신용등급 하향
7
[사설]“尹 계엄 하려 北 도발 유도”… 무지한 건지, 무모한 건지
8
노태악, 선거前 3개월간 34일만 출근… 근무한 날 절반은 4시간 이하 머물러
9
광주 찾은 정청래 “호남은 부모님 같아”… 사퇴론에도 본격 당권 행보
10
나경원 “내가 오세훈이면 당장 재선거 선언”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트럼프 “이란과 14일 합의 서명”…혁명수비대 “절대 없을 것”
2
최불암 병문안 최휘영 장관 “‘파하’ 웃음에 안심…퇴원하면 막걸리 한잔”
3
발명가 공대생 된 성동일 아들…“아빠가 대학축제 와서 춤춰”
4
‘살림남’ 이민우, 아내 분가 요구에 당황…자리 박차고 나갔다
5
BTS 부산서 무슨 일?… 전 세계 아미들 ‘분통’, 하이브는 “사과”
6
하루 방귀 몇 번이 정상일까? 가장 많이 뀌는 시간대는…[건강팩트체크]
7
“배가 너무 고파요”…‘당근’에 도움 요청 대학생에 이웃 온정 쏟아졌다
8
제니가 선보인 ‘치아 장식’ 그릴즈…20년전 최민수도 ‘흡사’
9
드라마 속 ‘교권보호국’ 진짜 생기나…與싱크탱크, 신설 제안
10
국비 지원받아 무료로 중장비 면허 딴 60대 女농사꾼[은퇴 레시피]
1
친한계 “의원 80% 장동혁 사퇴 동의”…張 “그들의 정신패배”
2
李 “與, 방해 뚫고 국민 먹고사는 문제 해결해야…구호 말고 실행 집중하라”
3
‘소쿠리 투표’ 해놓고 83억원 성과급 챙겼다…‘돈 잔치’ 선관위
4
이준석 “국힘은 尹, 민주는 李 앞에서 침묵…공소취소로 도망치면 2, 3배 저항”
5
“전국 재선거” 주장 장동혁…“김 총리-정청래 같이 3자 회동하자”
6
JTBC, 206억원 규모 채무불이행…신용등급 하향
7
[사설]“尹 계엄 하려 北 도발 유도”… 무지한 건지, 무모한 건지
8
노태악, 선거前 3개월간 34일만 출근… 근무한 날 절반은 4시간 이하 머물러
9
광주 찾은 정청래 “호남은 부모님 같아”… 사퇴론에도 본격 당권 행보
10
나경원 “내가 오세훈이면 당장 재선거 선언”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천궁-II’ 모시러 왔다…대구 공군기지서 UAE 수송기 포착
머스크 “반박하거나, 질문하거나, 실행하라…아니면 해고” 업무지시 이메일 재조명
“타는 냄새 나 확인해보니”…천안 산불 49분 만에 진화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