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국제
정부 “중국 EEZ 항행금지 설정…외교채널 통해 우려 전달”
뉴스1
업데이트
2025-05-24 08:33
2025년 5월 24일 08시 33분
입력
2025-05-24 08:32
2025년 5월 24일 08시 32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中, 서해 남부 구역 선박 진입 금지…군사활동 목적
“‘항행의 자유’ 과도하게 제한 문제 소지…대응 방안 협의”
중국이 지난해 서해 한중 잠정조치수역(PMZ)에 설치한 ‘선란 2호’.(엄태영 국민의힘 의원실 제공)
서해 한중 잠정조치수역(PMZ)에 구조물을 무단 설치한 중국이 한국의 배타적경제수역(EEZ) 일부를 항행 금지구역으로 설정한 것과 관련해 정부는 외교채널을 통해 중국 측에 우려를 전달했다고 밝혔다.
외교부는 24일 “중국 측 조치가 국제해양법에 부합하는지 여부와 우리의 대응 방안에 대해 국방부 등 관계 부처와 긴밀한 협의 하에 대응 중”이라며 이같이 전했다.
외교부는 “합참의 설명에 따르면, 잠정조치 수역의 경우 영해 밖 공해로서 양국이 훈련을 하는 것 자체는 문제가 없으며, 우리 군도 통상적으로 공해에서 훈련하고 있다”라고 전했다.
다만 “중국 측이 잠정조치 수역에서 항행금지 구역을 설정해 항행의 자유를 과도하게 제한하는 것은 문제의 소지가 있는 만큼, 우리부는 이에 대한 우려를 외교채널을 통해 중국 측에 전달했다”라고 했다.
그러면서 “앞으로도 정부는 관계 부처와의 공조 하에 우리의 합법적인 권익이 침해받지 않도록 적극 대응해 나갈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중국 해상안전국(MSA) 산하 장쑤성 롄윈강시 지역지부는 지난 15일부터 27일까지 군사 활동을 목적으로 서해 남부 지정 구역에 선박이 진입하는 것을 금지한 것으로 알려졌다.
PMZ는 서해에서 한국과 중국의 200해리 배타적경제수역(EEZ)이 겹치는 수역의 일부다. 2000년 한중 어업협정을 체결하면서 설정했다. 이곳에선 양국 어선이 함께 조업하고, 수산자원을 공동 관리해 왔다.
그러다 중국은 PMZ 중심을 기준으로 자국 측 수역에 ‘심해 어업양식 장비’라고 주장하는 선란 1호(2018년)와 2호(2024년)를 설치했다. 지난 2022년엔 ‘심해 양식 관리 보조 시설’이라는 철골 구조물을 설치하기도 했다.
이를 두고 중국 특유의 해양 관할권을 확대하려는 ‘회색지대 전술’일 가능성이 제기된 바 있다. 일각에선 이번 군사훈련도 비슷한 취지가 아니냐는 주장을 내놓는다.
다만 중국이 이번에 항행 금지를 설정한 PMZ는 영해가 아닌 공해기 때문에 문제 삼기 힘들다는 의견도 있다. 우리 군도 과거 PMZ 일부 지역을 항행 금지구역으로 설정하고 군사훈련을 실시한 전례가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서울=뉴스1)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2월 27일 오후 3시 38분 트럼프 “에픽 퓨리를 승인한다. 중단은 없다”
2
최민희 의원, ‘재명이네 마을’서 영구 강퇴 당했다
3
드론 수백대 줄지어…이란, 무기 터널 공개 ‘전쟁 능력’ 과시
4
돼지수육 본 김 여사 “밥 안 주시나요?”…싱가포르서 제주 음식 ‘감탄’
5
‘음주 물의’ 김지수, 프라하서 여행사 차렸다…“삶 확장하는 경험”
6
자기 결정권 없는 콧줄 영양공급 [횡설수설/우경임]
7
日대표팀 회식비, 최고 연봉 오타니가 아닌 최저 연봉 스가노가?
8
하메네이 제거하고 중국 오는 트럼프…시진핑 웃을 수 있나
9
“장동혁 서문시장 동선 따라 걸은 한동훈…‘압도한다’ 보여주려”[정치를 부탁해]
10
33세 박정환 9단, 상금액 이창호 넘었다…108억원 역대 1위
1
트럼프, 하메네이 제거… 더 거칠어진 ‘힘의 질서’
2
‘까불면 다친다’ 또 목격한 김정은… 核보유 더 집착 가능성
3
[김승련 칼럼]장동혁-한동훈, 알고 보면 운명공동체
4
드론 수백대 줄지어…이란, 무기 터널 공개 ‘전쟁 능력’ 과시
5
李 “집 팔기 싫다면 두라, 이익-손실 정부가 정해”
6
기획예산처 장관 박홍근 지명…‘이화영 변호인’ 정일연, 권익위원장
7
“日 국민 대부분은 韓에 ‘과거사’ 사과 당연하다고 생각”
8
[사설]‘사법개혁 3법’ 통과… 법집행자들의 良識으로 부작용 줄여야
9
[사설]美, 이란 하메네이 제거… 세계를 뒤흔든 난폭한 ‘힘의 시대’
10
순방 가서도 ‘부동산’…李 “韓 집값 걱정? 고민 않도록 하겠다”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2월 27일 오후 3시 38분 트럼프 “에픽 퓨리를 승인한다. 중단은 없다”
2
최민희 의원, ‘재명이네 마을’서 영구 강퇴 당했다
3
드론 수백대 줄지어…이란, 무기 터널 공개 ‘전쟁 능력’ 과시
4
돼지수육 본 김 여사 “밥 안 주시나요?”…싱가포르서 제주 음식 ‘감탄’
5
‘음주 물의’ 김지수, 프라하서 여행사 차렸다…“삶 확장하는 경험”
6
자기 결정권 없는 콧줄 영양공급 [횡설수설/우경임]
7
日대표팀 회식비, 최고 연봉 오타니가 아닌 최저 연봉 스가노가?
8
하메네이 제거하고 중국 오는 트럼프…시진핑 웃을 수 있나
9
“장동혁 서문시장 동선 따라 걸은 한동훈…‘압도한다’ 보여주려”[정치를 부탁해]
10
33세 박정환 9단, 상금액 이창호 넘었다…108억원 역대 1위
1
트럼프, 하메네이 제거… 더 거칠어진 ‘힘의 질서’
2
‘까불면 다친다’ 또 목격한 김정은… 核보유 더 집착 가능성
3
[김승련 칼럼]장동혁-한동훈, 알고 보면 운명공동체
4
드론 수백대 줄지어…이란, 무기 터널 공개 ‘전쟁 능력’ 과시
5
李 “집 팔기 싫다면 두라, 이익-손실 정부가 정해”
6
기획예산처 장관 박홍근 지명…‘이화영 변호인’ 정일연, 권익위원장
7
“日 국민 대부분은 韓에 ‘과거사’ 사과 당연하다고 생각”
8
[사설]‘사법개혁 3법’ 통과… 법집행자들의 良識으로 부작용 줄여야
9
[사설]美, 이란 하메네이 제거… 세계를 뒤흔든 난폭한 ‘힘의 시대’
10
순방 가서도 ‘부동산’…李 “韓 집값 걱정? 고민 않도록 하겠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사설]행정통합 놓고 막판 주판알 튕기는 여야… 대의에 충실하라
박정환 9단, 누적 상금 108억…이창호 뛰어넘어 역대 1위
농·수·신협 대출 쏠림 막는다…상호금융 부동산 PF 대출 한도 20%로 제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