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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군, 주말에도 예멘 전국에 또 10차례 폭격
뉴시스(신문)
업데이트
2025-04-13 12:35
2025년 4월 13일 12시 35분
입력
2025-04-13 12:33
2025년 4월 13일 12시 3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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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중부사령부 “후티에 대한 공격작전 계속할 것”
사다주, 호데이다주, 중부 알바이다 지역에 공습
예멘의 수도 사나에서 4월 8일 미군의 폭격으로 무너진 건물과 파괴된 차량을 주민들이 살펴보고 있다. 2025, 04. 13. [사나=AP/뉴시스]
미군이 예멘 북부 전역에 주말인 12일(현지시간)에도 또 10차례의 공습을 가했다고 후티가 운영하는 알-마시라 TV가 이 날 보도했다.
이번 폭격은 북부 사다 주의 알-살렘 지역, 서부 호데이다주의 알-무니라 지역, 중부 알-바이다주의 알-사우마흐 지역에 있는 한 직업 훈련원 등에 가해졌다.
아직까지 사상자 수는 보고되지 않고 있다.
미 중부사령부는 11일(현지시간) 전용 X계정을 통해서 미군의 후티군 공격작전과 폭격이 앞으로도 계속될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
미국은 3월 15일 부터 예멘의 후티군 지역에 대한 공습 작전을 재개하면서 후티군이 홍해에서의 미 해군 자산과 이스라엘 선박을 공격하지 않도록 방어하는 차원에서 공격하는 것이라고 밝혔다.
예멘 북부를 점령하고 있는 후티군은 이스라엘군이 가자지구 공격을 멈추고 가자지구에 반입하는 생필품과 치명적인 구호품의 봉쇄를 해제한다면 자기들도 공격을 멈출 것이라고 말하고 있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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