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케네디 암살 문건’ 공개… 62년 이어진 ‘케네디 암살 배후설’
‘암살범 단독 범행’ 결론 났지만, 현재도 “정부 조사결과 불신” 여론
트럼프, 문서 2566건 편집없이 공개… 前정권과 차별화-신뢰도 제고 노려
지지층 ‘딥스테이트’ 음모론도 배경… 기존 조사결과 뒤집을 근거 없고
CIA 쿠바전복 모의-국내외 사찰 등 과거 불미스러운 관행들만 드러나
지금도 미국인들 사이에서 인기가 높은 대통령. 매력적인 외모와 연설로 전 세계적 관심을 받았던 대통령. 암살 후 반세기 넘게 음모론에 휩싸여 있는 대통령. 바로 미국 제35대 대통령 존 F 케네디(JFK)다.
그의 암살사건을 둘러싼 문서 2566건, 7만7587쪽이 지난달 18일(현지 시간) ‘모자이크’ 한 점 없이 공개됐다. 통상 기밀해제 문건이라도 개인 사생활 보호를 고려해 실명 등을 가리는 조치도 생략됐다.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의 행정명령으로 이번에 기밀해제된 문서들은 메릴랜드주 국립문서보관소(NARA)에서 일반에 공개됐다. 디지털화 작업이 완료된 문서들은 PDF 파일 형식으로 NARA 홈페이지에 속속 업로드되고 있다.
막대한 문서 분량에도 불구하고 JFK 암살의 ‘숨겨진 배후’를 드러낸 새로운 정보는 없다는 게 현재까지의 중론이다. 이는 많은 전문가들이 이미 예상한 바이기도 하다. 트럼프 행정부의 이번 문서 공개로 미 중앙정보국(CIA) 등 정보기관들이 국내외에서 벌여온 각종 비밀공작과 여기에 관여한 전현직 요원들의 신상만 드러났다는 비판도 제기된다. CIA가 벌인 공작과 관련된 나라들과의 관계가 불편해질 수 있다는 우려도 나온다.
취임 직후 100여 건의 행정명령을 발효시키며 눈코 뜰 새 없이 바쁜 트럼프 대통령이 굳이 별다른 ‘한 방’도 없는 기밀문서 공개에 의미를 부여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 62년간 이어져 온 ‘암살 음모론’
음모론의 시작은 1963년 11월 22일 정오 무렵이었다. 재선 출마를 1년 앞두고 있던 당시 케네디 대통령은 군중들과 가까이 하고 싶다며 경호상의 우려에도 불구하고 오픈카를 타고 텍사스주 댈러스 시내를 부인 재클린 케네디 여사와 지나고 있었다.
그때 어디선가 총소리가 들렸다. 첫 번째는 빗나갔지만 두 번째 총알은 목을, 세 번째 총알은 머리를 각각 관통했다. 수많은 관중과 카메라가 지켜보는 가운데 대통령을 저격한 인물은 미 해병대 출신의 리 하비 오즈월드. 당시 얼 워런 연방대법원장이 이끈 조사위원회는 10개월에 거친 조사 끝에 암살이 오즈월드의 단독 범행이라고 결론지었다. 이후 법무부와 연방정부 기관들도 수십 년간 이 결론을 재확인했다.
당시 쿠바 지도자 피델 카스트로.그러나 많은 미국인들은 이를 믿지 않았다. 수사가 허술했다는 지적에도 워런위원회는 관련 자료를 모두 극비문서로 분류했다. 암살 배후에 CIA나 쿠바의 독재자 피델 카스트로, 옛 소련의 KGB, 마피아 등이 연루됐다는 등 각종 음모론이 난무했다. 오즈월드가 체포 당시 “난 봉(patsy)이다!”라고 외친 것에서 힌트를 찾으려는 이들도 많았다. 희대의 암살 치고는 동기가 불분명했지만, 유일한 용의자 오즈월드도 암살 이틀 후 감옥으로 이송 중 총에 맞아 숨지면서 음모론은 더욱 달아 올랐다.
1991년 개봉한 미국 영화 ‘JFK’(올리버 스톤 감독)도 케네디 암살 음모론을 새로 각인시키는 데 일조했다. 그로부터 20여 년 뒤인 2017년 기밀이 해제된 2891건의 자료에 오즈월드가 범행 두 달 전 KGB 요원과 접촉한 사실이 담겨 ‘소련 사주설’에 힘이 실렸다. 암살 60주년인 2023년 갤럽 여론조사에서도 미국인 셋 중 둘은 워런위원회의 조사를 믿지 않는다고 답했다. 케네디 암살은 흑백 TV 시절의 사건이지만, 음모론은 반세기 넘도록 끈질기게 생명력을 이어온 것이다.
전문가들은 이번 공개 자료들을 몇 주에 걸쳐 검토하고 있지만 “오즈월드 외의 배후는 없다”는 워런위원회의 공식 결론을 뒤집을 만한 증거를 발견하지 못했다. 오히려 눈길을 끄는 것은 당시 미국 첩보기관들이 벌였던 각종 해외 공작이다. 특히 미국이 쿠바의 카스트로 정권을 겨냥해 수년간 벌인 공작의 세부 정황이 주목받고 있다. 당시 CIA는 오즈월드가 사건 발생 전 쿠바에 수개월 머무른 점에 주목해 케네디 암살에 카스트로가 연루됐을 가능성을 수년간 조사했다. 케네디는 생전 CIA에 쿠바 정권 전복계획, 일명 ‘몽구스 작전’을 지시했었다.
월스트리트저널(WSJ)에 따르면 이번 공개 문서에는 CIA가 쿠바 경제의 핵심인 사탕수수 산업을 망가뜨리려고 시도한 사실이 담겼다. 당시 CIA가 소련으로 향하던 쿠바산 설탕 화물에 독성 물질을 집어넣거나, 카스트로가 연설한 곳 근처의 하수시설에 폭탄 설치를 지원한 사실을 카스트로가 알고 격분했다는 내용이다. 1963년 4월 24일자 CIA 문서에는 쿠바 외교관 14명이 미국 측 요원이었다는 설명도 있다.
쿠바의 공산혁명 지도자 체 게바라.또 쿠바 공산혁명 후 미국에 망명한 쿠바인들이 미국 마피아의 도움을 받아 카스트로 정권의 지도자들을 암살하려고 한 계획에 CIA가 동의했다는 사실도 확인됐다. 암살계획에 책정된 예산은 카스트로 10만 달러, 쿠바 혁명의 상징 체 게바라 2만 달러였다.
카스트로 정권을 둘러싼 멕시코의 ‘양면성’도 눈에 띈다. 당시 아돌포 로페스 마테오스 대통령은 표면적으로는 라틴아메리카 국가들에 연대를 표하며 미국의 대(對)쿠바 정책에 반대했다. 하지만 물밑에선 CIA와 비밀리에 협력했다. 공개된 문건에는 그가 CIA 멕시코시티 지부장에게 “미국이 카스트로를 제거하기로 결정해 기쁘다”고 말했다는 메모가 포함됐다.
● “첩보기관 불미스러운 관행 드러나”
미국이 1960년대 초 그리스 핀란드 브라질 키프로스 인도네시아 등에서 벌인 광범위한 도·감청 행위도 드러났다. 핀란드 페루 소말리아의 선거나 브라질과 아이티 등의 쿠데타에 개입했다는 언급도 있다.
퓰리처상을 수상한 미국의 탐사보도 전문기자 잭 앤더슨.해외뿐 아니라 정보기관의 미국 내 사찰 정황도 들어 있다. 리처드 닉슨 대통령의 사임을 촉발한 ‘워터게이트 사건’과 관련해 미국의 탐사보도 전문기자 잭 앤더슨 등 언론인들을 CIA가 감시했다는 내용이다. 관련 문서는 기존에도 부분적으로 공개됐지만, 당시에는 기자의 실명 등은 가려졌다.
바티칸과 정보기관의 음험한 관계를 짐작하게 하는 내용도 있다. 존 매콘 전 CIA 국장이 “교황 요한 23세와 바오로 6세를 포함해 바티칸과 맺은 관계는 일부 사람들의 눈살을 찌푸리게 만들 수 있다”고 짧게 언급한 것. 미 조지워싱턴대 국가안보기록보관소의 피터 콘블루 수석 분석가는 “바티칸과 CIA가 협력해 온 역사의 문을 여는 문서”라며 “추가 문건이 나온다면 정말 폭발적일 것”이라고 말했다.
미 뉴욕타임스(NYT)는 “해당 문서들이 수십 년간 기밀에 부쳐진 것은 ‘두 번째 암살범’에 대한 정보가 아닌 미 첩보기관들의 불미스러운 관행을 숨기기 위해서”라고 지적했다. 역사학자 데이비드 J 개로는 “이 문서는 정보기관의 ‘나쁜 행위’를 소개하는 카탈로그 같다”고 평했다.
● 기밀문서 공개로 정부 신뢰도 제고 효과 노려
주미 칠레대사관 도·감청 계획을 감독한 미국의 67대 법무장관 존 미첼(재임 1969~1972년).트럼프 대통령도 이번 기밀해제 문건들이 암살 배후를 새로 밝혀줄 정보를 담고 있지 않다는 걸 알고 있었던 것으로 보인다. 그는 지난달 우파 성향 라디오 토크쇼인 ‘아웃킥 커버리지’ 인터뷰에서 케네디 암살은 오즈월드의 개인적 범행이라는 데 동의한다며 “아마 (기밀해제된) 문서들이 그다지 흥미진진하지 않은 것 같지만, 그것도 좋은 것 아니겠냐”고 말했다.
그 대신 트럼프 대통령이 노린 건 정부의 신뢰도였다는 분석이 나온다. 트럼프 대통령은 기밀해제 행정명령에 서명하면서 “미 국민은 투명성과 진실을 누릴 자격이 있다”고 했다. 2일 미 하원에서 열린 관련 청문회에서 의장인 공화당 소속 애나 폴리나 루나 의원도 워런위원회의 조사 결과에 의문을 제기하며 “이전 행정부들은 (케네디 암살의 진실 규명에) ‘돌담’을 쌓았다”고 말했다.
음모론과 가짜뉴스 전문가인 프랑스 파리 제1대학교 팡테옹 소르본의 로랑스 바르닥소글루 박사는 “음모론을 부추기는 최대 요인은 기관에 대한 신뢰 부족”이라며 “트럼프 행정부가 그동안 가짜뉴스를 퍼뜨리는 것으로 유명했지만, 정부 신뢰를 높이기 위해 기밀문서를 편집 없이 대중에 공개한 건 나름대로 의미심장하다”라고 평가했다.
역대 미 행정부는 정부 신뢰도 회복을 위해 기밀해제를 꾸준히 진행해왔다. ‘로즈웰 UFO 사건 보고서’ 기밀해제도 그중 하나. 1947년 미 뉴멕시코 로즈웰의 목장에 떨어진 정체 미상의 기체 파편을 수거한 군이 처음엔 ‘비행접시’라고 발표했다가 하루 만에 ‘기상 관측기구’였다고 말을 바꾸면서 ‘외계인의 UFO(미확인비행물체)’라는 음모론이 걷잡을 수 없이 확산됐다. 결국 미 공군은 일급 군사기밀이던 ‘모굴 작전’ 보고서를 1994년과 1997년 두 차례에 걸쳐 공개해 문제의 UFO가 소련의 핵실험을 감지하기 위한 작전의 결과였다고 해명했다.
냉전 시기였던 1960년대 CIA가 벌인 불법 인간실험인 ‘MK울트라 프로젝트’의 경우 1975년 특별조사위원회를 통해 전모가 드러나 제럴드 포드 당시 대통령이 피해자들에게 공식 사과했다. 버락 오바마 행정부도 9·11테러에 사우디아라비아 정부가 연루됐다는 의혹과 관련해 2016년 유족들의 요구에 따라 그동안 기밀로 묶여 있던 28쪽 분량의 조사 보고서 일부를 공개했다.
다만, 이번처럼 대규모 문건을 개인정보조차 가리지 않은 채 통째로 공개한 사례는 드물다. 트럼프 행정부가 이전 행정부들과의 차별화를 위해 파격적인 조치를 취한 것이란 평가가 나온다. 다만 이번에 트럼프 행정부가 공개한 문건에는 1970년대 후반부터 일해 온 의회 직원과 정보당국 관계자 등 400여 명의 실명은 물론이고 사회보장번호까지 고스란히 노출됐다. NYT는 “이 자료들은 동맹과 적 모두에게 아직 생존해 있는 CIA 요원 및 정보원들의 이름과 비밀작전, CIA 예산까지 알려주고 있다”고 지적했다.
실제로 일부 피해자들은 이미 법적 대응을 준비하고 있다. 1970년대 정부의 민간인 사찰 등을 조사하는 미 상원 특별위원회에 참여했던 변호사 조지프 디제노바는 “절차를 너무 서둘러서가 아니라, (문서공개) 책임자들이 제 역할을 안 한 탓”이라고 반발하며 NARA를 상대로 소송을 제기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JFK 조카’ 케네디 보건장관 요청도 한몫
이번 문건이 파격적으로 공개된 배경엔 케네디 대통령의 조카이자 트럼프 2기 보건복지부 장관인 로버트 F 케네디 주니어의 역할도 적지 않았다.
그가 9세 때 삼촌이 암살된 데 이어 14세 때인 1968년에는 아버지 로버트 F 케네디 상원의원까지 암살됐다. 이후 그는 두 암살의 배후에 CIA가 있다는 음모론을 지지했다. 그는 케네디 대통령이 CIA의 쿠바 침공 계획을 충분히 지원하지 않으면서 CIA 구조개혁을 추진하자, 이에 반감을 품은 CIA 내 강경파가 암살을 시도한 거라고 주장한다.
2023년에도 언론 인터뷰에서 “CIA가 (케네디 대통령의) 암살에 관여한 압도적 증거가 있다”며 미군의 베트남 파견을 거부했던 케네디 대통령이 군산복합체와 정보기관의 반발을 사 암살당했다고 주장했다.
그는 문건을 자세히 공개해야 한다는 의사를 트럼프 대통령에게도 전달했을 것으로 보인다. 민주당 지지 성향인 ‘케네디가 일원’ 답지 않게 그는 지난 대선에서 무소속으로 출마했다가 트럼프 대통령을 지지하며 사퇴한 뒤 측근으로 떠올랐다. 트럼프 대통령은 올 초 문서 기밀해제 행정명령에 서명할 때 쓴 펜을 그에게 건네줬다.
● “딥스테이트 음모론 부추기려는 포석”
하지만 좀 더 근본적인 이유가 있다는 분석도 나온다. 트럼프 대통령의 강성 지지층이 신봉하는 ‘딥스테이트(정부 내 숨은 권력집단) 음모론’에 불을 붙이는 효과를 노렸다는 것. 트럼프 대통령 진영에서는 2020년 대선 당시 딥스테이트가 휘두른 영향력 때문에 패배했다는 음모론을 신봉하는 세력들이 적지 않다. 이들은 특히 CIA를 비롯한 법무부, 연방수사국(FBI) 등 사법·정보당국이 딥스테이트의 주요 본거지라고 여긴다. ‘CIA가 케네디 암살의 배후에 있다’는 음모론과 일맥상통하는 것. 트럼프 대통령은 취임식 연설에서 케네디 암살 관련 자료를 공개하겠다고 밝히며 “연방정부의 과도한 비밀주의를 폐지하겠다”고 했다.
하나의 음모론은 수많은 다른 음모론들에 대한 믿음을 부추기는 ‘관문’ 역할을 한다는 점도 중요하다. 조지프 E 우신스키 마이애미대 정치학과 교수는 “많은 음모론자들이 케네디 암살설을 다른 음모론에 대한 믿음에 연쇄효과를 일으키는 용도로 사용한다”고 했다. NYT도 “(케네디 암살 문건 공개는) 트럼프 지지자들에게 딥스테이트의 존재에 대한 생각을 강화하는 것일 수 있다”고 지적했다.
케네디 암살 음모론은 60년이 넘도록 정치적으로 재생산되고 있다. 2일 미 하원 청문회에 증인으로 출석한 올리버 스톤 감독은 “모든 정치적 고려에서 벗어나 암살 당일의 범죄 현장에서 재조사를 시작해야 한다”고 했다. 그는 이후 언론 인터뷰에서도 이 사건이 “많은 단서가 있는 콜드케이스(장기 미제사건)”라는 주장을 되풀이했다.
케네디 대통령의 외손자인 잭 슐로스버그는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통해 “트럼프 대통령과 로버트 케네디 주니어는 JFK의 시체에만 관심이 있다”며 “이들은 범죄적 목적을 위해 과거를 이용함으로써 현재와 미래 세대로부터 역사를 훔치고 있다”고 비판했다. 이런 가운데 트럼프 행정부는 1968년 암살된 로버트 케네디 상원의원과 마틴 루서 킹 목사 관련 기밀문서도 며칠 내에 추가로 공개할 계획이다.
'스무스 홀리'법? 그보다 대공황을 부른 해외 자본 철수, 왜냐하면 혁명 소련을 미국이 강대국들 중 처음으로 외교적으로 인식하고 협력키로 했기 때문에, 문제를 잘 인식한 '케네디'는 어떻게든 공산 혁명 전파를 막으려던 사람였고 '쥐들 중에 왕쥐부터 없애자', CIA 중에 그런 사람들을 중용했고, 결국 '쿠바 왕쥐들'한테 '케네디'는 암살된 것이다', 그걸 벌써 20**** 부근에 결론이 났어요.
2025-04-12 19:28:33
삭제된 댓글입니다.
2025-04-12 18:48:14
우리도 이번 대선후보들이 윤짜장건에 한에서만 기록물을 볼수 있도록 공약을 내걸어라.... 파면 당한넘이 그동안 무슨일을 저질렀는지를 국민들은 알고 싶다.......
2025-04-12 12:39:11
공산당 수괴들 사진을 아주 멋진 것만 골라 대문짝만하게 박아 넣었구먼 ㅋㅋㅋ
2025-04-12 12:25:32
니들도 짜집기 번역판들을 보고 정리한 주제에 무슨 개소리인지 미국인들도 보기 힘들정도의 극악한 수준이라라는구만 존슨과 이스라엘이 개입한거 같다고 나오더만 재클린한테 뜨밤을 보내자고 존슨이 전화걸은 것도 나오고 하하..
2025-04-12 08:49:56
삭제된 댓글입니다.
2025-04-12 07:51:43
부정선거 주장하는 놈들이네 이런거 믿는 대가리속을 들여다 보고 싶다
2025-04-12 07:42:07
그 나라엔 평화의 적,이란 조직이 있다. 우리나라처럼 일반인들 총기 소지를 못하게 하는 법이 없는 이유이다. 대한민국 비록 100% 주권을 누리지 못하지만 좋은 나라이다.
댓글 6
추천 많은 댓글
2025-04-12 12:39:11
공산당 수괴들 사진을 아주 멋진 것만 골라 대문짝만하게 박아 넣었구먼 ㅋㅋㅋ
2025-04-12 07:51:43
부정선거 주장하는 놈들이네 이런거 믿는 대가리속을 들여다 보고 싶다
2025-04-12 07:42:07
그 나라엔 평화의 적,이란 조직이 있다. 우리나라처럼 일반인들 총기 소지를 못하게 하는 법이 없는 이유이다. 대한민국 비록 100% 주권을 누리지 못하지만 좋은 나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