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국제
폐렴으로 입원 중 교황…“농담 주고받을 정도 상태 호전”
뉴시스(신문)
입력
2025-02-20 22:43
2025년 2월 20일 22시 43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교황 선종 루머도 확산…교황청 비밀주의 전통 소문 키워
AP 뉴시스
폐렴으로 입원 중인 프란치스코 교황이 건강을 회복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20일(현지 시간) AP통신에 따르면 교황청은 이날 성명에서 “교황이 병원에서 6일을 보낸 이후 침대에서 식사를 하는 등 병세가 호전됐다”고 밝혔다.
마테오 브루니 바티칸 대변인은 “교황의 상태가 안정적이며 혈액 검사에서 염증 지표가 약간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다만 구체적으로 퇴원 가능성 시기는 알려지지 않았다.
조르자 멜로니 이탈리아 총리는 19일 교황을 약 20분 간 병문안한 뒤 “교황의 기분이 좋았고, 항상 그렇듯이 (우리는) 농담을 주고 받았다”고 밝혔다.
앞서 교황은 지난 14일 다균성 호흡기 감염으로 로마 제멜리 종합병원에 입원해 치료를 받고 있다. 다균성 질병은 바이러스, 박테리아, 곰팡이, 기생충의 혼합으로 인해 발생한다고 한다.
프란치스코 교황은 약 12년 동안 교황직을 맡으면서 대체로 정정한 모습을 보였지만 지난 2021년부터 건강에 대한 우려가 지속적으로 제기됐다.
교황의 상태에 대한 교황청의 명쾌하지 않은 설명이 뜬소문을 부채질하고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뉴욕타임스(NYT) 등에 따르면 교황이 입원한 뒤 이탈리아 주요 언론사 편집국장들은 교황이 선종했다는 근거 없는 소문을 확인하기 위해 정신없이 확인 전화를 돌렸다.
이런 소문은 주말인 15~16일에도 계속 돌았고, 18일 교황이 폐렴 진단을 받았다는 교황청의 발표 뒤에도 일부 교황청 출입 기자들은 취재원과 동료들에게서 “교황이 이미 선종했다”는 문자를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일각에서 이런 소문의 확산에 교황청에도 일부 책임이 있다는 지적이 제기되고 있다.
다만 정보를 철저히 비밀에 부치는 것은 교황청의 전통이기도 하다.
이탈리아 볼로냐에 위치한 종교과학 연구소 ‘요한 23세 재단’의 알베르토 멜로니 소장은 “교황청은 지도자의 건강이 대중의 문제가 아니라 국가적 사안이라는 군주제의 생각을 이어왔다”며 “이에 따라 교황의 건강 상태를 숨기려는 본능이 항상 존재해 왔다”고 분석했다.
[서울=뉴시스]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전현무, 순직 경관에 ‘칼빵’ 발언 논란…“숭고한 희생 모독” 경찰 반발
2
심장수술뒤 혈압 치솟던 강아지…머리에 ‘이것’ 얹자 ‘뚝’
3
“‘바나나맛우유’는 옛말?”…장수 브랜드의 유쾌한 반전
4
“집 팔때 ○원 밑으론 안돼” 주민 단톡방 제보, 최대 2억 포상금
5
[단독]‘10일 결근’ 사회복무요원, 캐보니 125일중 97일 빼먹었다
6
1만명 뒤엉킨 日 ‘알몸 축제’ 사고 속출…3명 의식불명
7
[단독]“살인·폭파” 허위협박 9건에…경찰 2500여명 헛걸음, 2.4억 피해
8
경찰·검찰·소방·해경·산림…‘민생치안 5청장 공석’ 초유의 사태
9
코인 투자로 돈날리자 동업자에 농약 탄 음료 먹여 독살 시도
10
러 바이칼호 ‘빙판 투어’ 버스 침몰…中관광객 8명 사망
1
[천광암 칼럼]장동혁은 대체 왜 이럴까
2
‘인사 청탁 문자’ 논란 김남국, 민주당 대변인에 임명
3
119 구급차 출동 36%가 ‘허탕’… “심정지 대응 10분씩 늦어져”
4
경찰·검찰·소방·해경·산림…‘민생치안 5청장 공석’ 초유의 사태
5
조희대 “與, 사법제도 틀 근본적으로 바꿔…국민에 직접 피해”
6
장동혁 “내 이름 파는 사람, 공천 탈락시켜달라”
7
韓 ‘프리덤 실드’ 축소 제안에 美 난색…DMZ 이어 한미동맹 갈등 노출
8
與의원 105명 참여 ‘공취모’ 출범…친명 결집 지적에 김병주 이탈도
9
李 “한국과 브라질, 룰라와 나, 닮은게 참으로 많다”
10
태진아 “전한길 콘서트 출연 사실무근…명예훼손 고발할 것”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전현무, 순직 경관에 ‘칼빵’ 발언 논란…“숭고한 희생 모독” 경찰 반발
2
심장수술뒤 혈압 치솟던 강아지…머리에 ‘이것’ 얹자 ‘뚝’
3
“‘바나나맛우유’는 옛말?”…장수 브랜드의 유쾌한 반전
4
“집 팔때 ○원 밑으론 안돼” 주민 단톡방 제보, 최대 2억 포상금
5
[단독]‘10일 결근’ 사회복무요원, 캐보니 125일중 97일 빼먹었다
6
1만명 뒤엉킨 日 ‘알몸 축제’ 사고 속출…3명 의식불명
7
[단독]“살인·폭파” 허위협박 9건에…경찰 2500여명 헛걸음, 2.4억 피해
8
경찰·검찰·소방·해경·산림…‘민생치안 5청장 공석’ 초유의 사태
9
코인 투자로 돈날리자 동업자에 농약 탄 음료 먹여 독살 시도
10
러 바이칼호 ‘빙판 투어’ 버스 침몰…中관광객 8명 사망
1
[천광암 칼럼]장동혁은 대체 왜 이럴까
2
‘인사 청탁 문자’ 논란 김남국, 민주당 대변인에 임명
3
119 구급차 출동 36%가 ‘허탕’… “심정지 대응 10분씩 늦어져”
4
경찰·검찰·소방·해경·산림…‘민생치안 5청장 공석’ 초유의 사태
5
조희대 “與, 사법제도 틀 근본적으로 바꿔…국민에 직접 피해”
6
장동혁 “내 이름 파는 사람, 공천 탈락시켜달라”
7
韓 ‘프리덤 실드’ 축소 제안에 美 난색…DMZ 이어 한미동맹 갈등 노출
8
與의원 105명 참여 ‘공취모’ 출범…친명 결집 지적에 김병주 이탈도
9
李 “한국과 브라질, 룰라와 나, 닮은게 참으로 많다”
10
태진아 “전한길 콘서트 출연 사실무근…명예훼손 고발할 것”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순직 경찰 희생에 ‘칼빵’?…전현무 발언에 경찰직협 ‘분노’
美, 이란 단계적 공격안 검토 vs 이란, 러와 무기 거래
저속노화 열풍에…‘스킨부스터’ 시장 뛰어드는 K뷰티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