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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EU 수장·美 국무장관 첫 통화 “푸틴에 최대 압박 유지”
뉴시스(신문)
입력
2025-01-29 07:04
2025년 1월 29일 07시 0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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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라스 “유럽, 방위에 관한 투자 확대…공급 다변화 중요성 인식”
AP 뉴시스
유럽연합(EU)과 미국이 우크라이나 전쟁 종식을 이끌어내기 위해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에 대한 압박을 최대 수위로 유지하기로 합의했다고 AFP통신이 28일(현지 시간)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EU의 한 소식통은 “우크라이나의 정의롭고 지속 가능한 평화를 향해 나아가기 위해 러시아에 최대한의 압력을 유지하는 합의가 카야 칼라스 EU 외교안보 고위대표와 마코 루비오 신임 국무장관 간 첫 전화 통화 이후 이뤄졌다”고 전했다.
이어 소식통은 “두 지도자는 우크라이나 전쟁, 중동 정세, 중국이 제기한 도전 등 주요 글로벌 이슈에서 EU와 미국 간 협력 강화 필요성에 대해 공감했다”라고 말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미국이 우크라이나에 대한 지원을 중단할 수 있음을 시사하면서 EU에 지금보다 방위비를 더 많이 내야 한다고 압박했다.
소식통은 또 “칼라스 고위대표는 이번 통화에서 유럽은 방위에 관한 투자를 확대하고 있고 공급 다변화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있다는 점을 알렸다”고 밝혔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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