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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비디아 5% 급등, 시총 3.6조달러 돌파…애플과 격차 더 벌여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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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1-23 06:41
2025년 1월 23일 06시 41분
입력
2025-01-23 06:40
2025년 1월 23일 06시 4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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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비디아 일일 주가추이 - 야후 파이낸스 갈무리
트럼프 행정부가 인공지능(AI) 인프라에 최대 5000억달러(약 720조)를 투자한다는 소식으로 엔비디아가 4% 이상 급등했다.
22일(현지시간) 뉴욕증시에서 엔비디아는 4.43% 급등한 147.07달러를 기록했다. 이로써 시총이 3조6020억달러를 기록, 3조6000억 달러를 돌파했다.
시총 2위 애플은 시총이 3조3650억달러로 집계돼 시총 차가 더 벌어졌다. 전일 엔비디아는 애플을 제치고 시총 1위를 탈환했었다.
이날 엔비디아가 급등한 것은 트럼프 행정부가 대규모 AI 인프라 투자를 발표했기 때문이다.
전일 트럼프는 오픈 AI, 오라클, 일본의 소프트뱅크가 참여하는 ‘스타게이트’가 AI 펀드를 조성한다고 밝혔다. 이 펀드는 1000억달러로 시작하지만 5000억달러까지 늘릴 계획이다.
트럼프는 기자회견에서 “스타게이트는 차세대 AI 발전에 동력을 공급하기 위해 인프라를 구축할 것이며, 여기에는 거대한 데이터센터, 매우 거대한 구조물 건설이 포함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같은 소식으로 AI 관련주가 일제히 랠리했으며, 최고의 AI 수혜주인 엔비디아는 4% 이상 급등했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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