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국제
中 ‘베이징에서 뉴욕까지 2시간 비행 여객기용 엔진 첫 시험’
뉴시스(신문)
입력
2024-12-18 11:12
2024년 12월 18일 11시 12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엔진 이름 ‘진더우윈’은 손오공이 타고 다닌 ‘공중 구름’
“2030년 상업용 고속 지점 간 운송 비행 계획”
ⓒ뉴시스
중국의 상업 항공우주 회사가 17일 베이징에서 뉴욕까지 2시간 만에 비행하는 여객기에 맞게 설계된 폭발 램제트 엔진의 첫 시험 비행을 실시했다.
‘진더우윈’ 또는 ‘진더우400’ 엔진은 중국의 고전소설 서유기에서 손오공이 타고 다니는 ‘공중 구름’에서 이름을 따왔다.
개발사인 ‘우주 운송’ 또는 ‘링콩 톈싱 테크놀로지’는 이 우주선이 6만5600피트(약 20km)가 넘는 고도에서 음속의 4배인 마하 4 또는 시속 5000km의 속도에 도달했다고 밝혔다.
이 엔진은 폭발 연소 기술을 사용하며, 모듈식으로 컴팩트한 디자인이 특징이다.
베이징에 본사를 둔 이 회사는 성명에서 “엔진은 근우주 고속 비행 분야에서 상당한 상업적 잠재력을 가지고 있다”고 밝혔다.
기존의 로켓 엔진이나 제트 엔진과 달리 폭발 램젯은 폭발 연소의 충격파를 사용하여 유입 공기를 압축해 추력을 생성하기 때문에 압축기와 터빈 구성 요소가 필요 없다.
이를 통해 구조가 간소화되고 추력 대 중량 비율이 개선되며 비용이 절감된다.
직경과 길이가 각각 30cm와 3m 미만의 작은 크기에도 불구하고 이 엔진은 약 400kg의 추력을 제공한다.
회사측은 성명에서 “이번 시험 비행은 연료 공급, 전기 및 제어 시스템을 포함한 중요 시스템을 검증하여 엔진에 대한 주요 성능 데이터를 제공했다”고 설명했다.
또한 엔진의 안정성과 신뢰성을 확인했으며, 프로토타입에서 완전한 기능을 갖춘 제품으로 개발하는 데 있어 중요한 이정표를 세웠다고 덧붙였다.
해당 제트기의 시험 제작 비행기는 10월 말 시험 비행을 완료하여 공기 역학, 내열성 및 제어 시스템을 포함한 핵심 기술을 검증했다.
이 회사는 2027년까지 초음속 여객기를 첫 비행에 투입하고, 2030년까지 최초의 상업용 고속 지점 간 운송 비행을 실시할 계획이다.
[서울=뉴시스]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이라크 美대사관 폭발-연기…“미사일 공격 추정”
2
“호르무즈 열어라”…트럼프, 이란 석유시설 파괴 불사 ‘경고’
3
아무것도 못했다…WBC 한국, 도미니카에 0-10 콜드패
4
[단독]인니 대통령 31일 방한… KF-21 16대 계약 추진
5
조국, 한동훈 ‘대한민국 발탁’ 발언에 “尹 황태자였던 자의 자아도취”
6
20대女 살해하고 도주한 전자발찌男, 양평서 검거
7
“모바일 쿠폰 왜 안돼!” 햄버거 매장서 만취 난동 부린 40대 벌금형
8
한국, 도미니카공화국에 0-10 콜드패…류현진, 국가대표 은퇴
9
니콜 키드먼, 결혼 19년만의 이혼 심경…“껍데기 속에 갇혀 지냈다”
10
“죄책감 없는 존재” 유전적 취약성-유년기 고통이 만든 사이코패스
1
한동훈 “내가 배신자? 나를 발탁한 건 尹 아닌 대한민국”
2
오세훈-장동혁 벼랑끝 대치, 블랙홀 빠진 국힘
3
다카이치 “독도는 일본땅, 국제사회에 확실히 알리겠다” 망언
4
[단독]인니 대통령 31일 방한… KF-21 16대 계약 추진
5
靑 “김어준 유튜브 법적 조치 가능성”… 與서도 ‘金 손절론’ 확산
6
“장동혁 비판자를 선대위장에”…국힘 소장파 ‘리더십 교체’ 목청
7
김의겸 새만금청장 8개월만에 사퇴…“입신양명 위해 직 내팽겨쳐” 비판
8
미군 “악!”…1.6조 레이더, 930억 공중급유기, 440억 리퍼 11대 잃었다
9
김민석, 美서 트럼프 만나…대미투자법 등 논의한듯
10
아무것도 못했다…WBC 한국, 도미니카에 0-10 콜드패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이라크 美대사관 폭발-연기…“미사일 공격 추정”
2
“호르무즈 열어라”…트럼프, 이란 석유시설 파괴 불사 ‘경고’
3
아무것도 못했다…WBC 한국, 도미니카에 0-10 콜드패
4
[단독]인니 대통령 31일 방한… KF-21 16대 계약 추진
5
조국, 한동훈 ‘대한민국 발탁’ 발언에 “尹 황태자였던 자의 자아도취”
6
20대女 살해하고 도주한 전자발찌男, 양평서 검거
7
“모바일 쿠폰 왜 안돼!” 햄버거 매장서 만취 난동 부린 40대 벌금형
8
한국, 도미니카공화국에 0-10 콜드패…류현진, 국가대표 은퇴
9
니콜 키드먼, 결혼 19년만의 이혼 심경…“껍데기 속에 갇혀 지냈다”
10
“죄책감 없는 존재” 유전적 취약성-유년기 고통이 만든 사이코패스
1
한동훈 “내가 배신자? 나를 발탁한 건 尹 아닌 대한민국”
2
오세훈-장동혁 벼랑끝 대치, 블랙홀 빠진 국힘
3
다카이치 “독도는 일본땅, 국제사회에 확실히 알리겠다” 망언
4
[단독]인니 대통령 31일 방한… KF-21 16대 계약 추진
5
靑 “김어준 유튜브 법적 조치 가능성”… 與서도 ‘金 손절론’ 확산
6
“장동혁 비판자를 선대위장에”…국힘 소장파 ‘리더십 교체’ 목청
7
김의겸 새만금청장 8개월만에 사퇴…“입신양명 위해 직 내팽겨쳐” 비판
8
미군 “악!”…1.6조 레이더, 930억 공중급유기, 440억 리퍼 11대 잃었다
9
김민석, 美서 트럼프 만나…대미투자법 등 논의한듯
10
아무것도 못했다…WBC 한국, 도미니카에 0-10 콜드패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김혜경 여사 눈시울이…고 이해찬 전 총리 49재 참석
[사설]참사 1년 2개월 뒤 수습된 유해들… “장례를 몇 번 치르란 건가”
제주 차귀도 해상서 어선 화재…승선원 10명중 8명 구조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