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국제
중국, 대만 겨냥 30년만 최대 규모 해상 작전
뉴시스(신문)
업데이트
2024-12-11 10:32
2024년 12월 11일 10시 32분
입력
2024-12-11 10:31
2024년 12월 11일 10시 31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대만 “중국 90척 넘는 군함 등 동원…1996년이후 최대”
[신주(대만)=AP/뉴시스]
중국군이 최근 대만 주변에 많은 군함을 배치해 무력시위를 벌인 가운데 대만 측이 이는 1996년이후 약 30년 만에 최대 규모의 해상 작전이라고 평가했다.
10일 대만 중앙통신은 보안 소식통을 인용해 “중국군이 최근 90척이 넘는 군함과 해경선 등을 대만 주변에 파견했는데 파견된 함정 수로 볼 때 이는 1996년이후 최대 규모의 해상작전”이라고 전했다.
이 보안 소식통은 “중국이 이번에 대만 뿐만 아니라 제1열도선(일본 오키나와-대만-필리핀-믈라카 해협을 잇는 도련선)을 목표로 삼았다”면서 “이 정도의 함정을 동원하고 배치하려면 최소 70일이 필요하다”고 분석했다.
아울러 “라이칭더 총통의 해외 순방은 핑계에 불과하고 중국의 진정한 의도는 제1열도선 내 해역을 통제했다는 사실을 보여주고, 미국 정권 교체를 앞두고 전략적 위협을 하려는 것”이라고 주장했다.
대만 국방부 쑨리팡 대변인도 10일 기자회견에서 “현재 규모(90척)는 이전 4차례 중국군 실전 훈련 규모에 비해 크다”고 밝혔다.
라이 총통이 최근 미국령 하와이와 괌을 경유하면서 첫 해외순방을 마친 가운데 중국군이 대규모 군사훈련을 실시할 것이라는 관측이 꾸준히 제기됐다.
이런 가운데 중국이 대만 주변에 많은 군함을 배치하고, 평소보다 많은 군용기를 파견했다.
대만 국방부에 따르면 9~10일 중국 군용기 47대가 (대만 주변에서) 활동한 것이 포착됐고, 이 중 16대는 중간선을 넘어 서남부 공역에 진입했다.
중국이 동원한 군용기 수로만 볼때는 지난 10월15일 이후 최고 수준이다. 당시 중국군은 라이칭더 총통의 쌍십절 연설에 반발해 대만 주변에 153대의 군용기를 보냈다.
이밖에 중국은 9일부터 11일까지 남부의 푸젠성과 저장성에 비행제한구역 7곳을 임시 설정했다.
다만 중국 측은 최근 군사적 움직임에 대해 그어떤 공식적인 발표도 하지 않고 있다.
이와 관련해 대만 전문가들을 이를 ‘심리전’의 일환으로 분석했다.
쑤즈윈 대만국방안전연구원 연구위원은 “중국군이 허허실실의 작전으로 대만을 심리적으로 압박하려 한다”고 분석했다.
쑤 연구원은 비행제한구역이 11일까지 설정된 점을 감안하면 중국이 갑자기 군사훈련 선포할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다고 부연했다.
[서울=뉴시스]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심장수술뒤 혈압 치솟던 강아지…머리에 ‘이것’ 얹자 ‘뚝’
2
1만명 뒤엉킨 日 ‘알몸 축제’ 사고 속출…3명 의식불명
3
“‘바나나맛우유’는 옛말?”…장수 브랜드의 유쾌한 반전
4
“집 팔때 ○원 밑으론 안돼” 주민 단톡방 제보, 최대 2억 포상금
5
멕시코군, ‘현상금 217억원’ 마약 카르텔 수장 사살
6
서울 한복판 “승리는 우리것” 현수막 건 러대사관…“누구의 감정 해치지 않아”
7
[단독]‘10일 결근’ 알고보니…檢, 보완수사로 사회복무요원 구속
8
[단독]“살인·폭파” 허위협박 9건에…경찰 2500여명 헛걸음, 2.4억 피해
9
경찰·검찰·소방·해경·산림…‘민생치안 5청장 공석’ 초유의 사태
10
러 바이칼호 ‘빙판 투어’ 버스 침몰…中관광객 8명 사망
1
[천광암 칼럼]장동혁은 대체 왜 이럴까
2
‘인사 청탁 문자’ 논란 김남국, 민주당 대변인에 임명
3
119 구급차 출동 36%가 ‘허탕’… “심정지 대응 10분씩 늦어져”
4
韓 ‘프리덤 실드’ 축소 제안에 美 난색…DMZ 이어 한미동맹 갈등 노출
5
경찰·검찰·소방·해경·산림…‘민생치안 5청장 공석’ 초유의 사태
6
조희대 “與, 사법제도 틀 근본적으로 바꿔…국민에 직접 피해”
7
與의원 105명 참여 ‘공취모’ 출범…친명 결집 지적에 김병주 이탈도
8
장동혁 “내 이름 파는 사람, 공천 탈락시켜달라”
9
태진아 “전한길 콘서트 출연 사실무근…명예훼손 고발할 것”
10
李 “룰라, 내 인생 역정과 너무 닮아…영원한 동지 환영”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심장수술뒤 혈압 치솟던 강아지…머리에 ‘이것’ 얹자 ‘뚝’
2
1만명 뒤엉킨 日 ‘알몸 축제’ 사고 속출…3명 의식불명
3
“‘바나나맛우유’는 옛말?”…장수 브랜드의 유쾌한 반전
4
“집 팔때 ○원 밑으론 안돼” 주민 단톡방 제보, 최대 2억 포상금
5
멕시코군, ‘현상금 217억원’ 마약 카르텔 수장 사살
6
서울 한복판 “승리는 우리것” 현수막 건 러대사관…“누구의 감정 해치지 않아”
7
[단독]‘10일 결근’ 알고보니…檢, 보완수사로 사회복무요원 구속
8
[단독]“살인·폭파” 허위협박 9건에…경찰 2500여명 헛걸음, 2.4억 피해
9
경찰·검찰·소방·해경·산림…‘민생치안 5청장 공석’ 초유의 사태
10
러 바이칼호 ‘빙판 투어’ 버스 침몰…中관광객 8명 사망
1
[천광암 칼럼]장동혁은 대체 왜 이럴까
2
‘인사 청탁 문자’ 논란 김남국, 민주당 대변인에 임명
3
119 구급차 출동 36%가 ‘허탕’… “심정지 대응 10분씩 늦어져”
4
韓 ‘프리덤 실드’ 축소 제안에 美 난색…DMZ 이어 한미동맹 갈등 노출
5
경찰·검찰·소방·해경·산림…‘민생치안 5청장 공석’ 초유의 사태
6
조희대 “與, 사법제도 틀 근본적으로 바꿔…국민에 직접 피해”
7
與의원 105명 참여 ‘공취모’ 출범…친명 결집 지적에 김병주 이탈도
8
장동혁 “내 이름 파는 사람, 공천 탈락시켜달라”
9
태진아 “전한길 콘서트 출연 사실무근…명예훼손 고발할 것”
10
李 “룰라, 내 인생 역정과 너무 닮아…영원한 동지 환영”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동업자 음료에 농약 넣어…‘독살 시도’ 혐의 30대, 구속 기소
“BTS 무료티켓 120만원에 팔아요”…경찰 ‘대리구매·암표’ 차단 총력
“‘바나나맛우유’는 옛말?”…장수 브랜드의 유쾌한 반전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