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국제
中 언론, ‘계엄령’ 국회 대치 상황도 타전…실시간 검색어 장악
뉴시스(신문)
업데이트
2024-12-04 01:03
2024년 12월 4일 01시 03분
입력
2024-12-03 23:54
2024년 12월 3일 23시 54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중국, ‘비상계엄 선포’ 예의주시…대사관은 “불필요한 외출 자제”
계엄령 관련 검색어 포털·SNS 장악…서울의 봄도 관심 급상승
윤석열 대통령이 비상계엄령을 선포한 가운데 4일 새벽 서울 여의도 국회 본청 앞에서 경내로 진입하려는 계엄군과 국회 관계자들이 몸싸음을 벌이고 있다. .2024.12.4 뉴스1
중국 관영매체가 3일 윤석열 대통령의 ‘비상계엄 선포’를 예의주시 하고 있다.
중국 관영 신화통신, CCTV 등은 윤석열 대통령이 비상계엄령을 선포한 직후 국내 언론 보도를 인용해 해당 소식을 긴급 타전했다.
또한 CCTV 주한 중국 주재 기자는 “많은 시민들이 국회앞에 모여 국회 진입을 요구하고 있으며 현장에서는 윤석열 대통령에 계엄령 철회 목소리가 올려퍼지고 있다”고 보도했다.
CCTV 한국 주재 기자가 3일 밤 국회 앞 대치 상황을 보도하고 있다.
CCTV는 국회 앞에서의 충돌 상황을 소개하며 현장 대치 상황을 전하기도 했다.
CCTV는 윤 대통령의 계엄령 선포 후 한국 일부 포털사이트 접속이 불안정하다며 주한 중국대사관은 재한 중국인에게 안전에 유의할 것을 당부하는 통지를 발표했다고 보도했다.
또한 육군참모총장을 계엄사령관으로 임명하고 국방부가 긴급 회의를 소집했다는 소식 등을 속보로 전하며 해당 사안이 미칠 영양을 예의주시하고 있다.
그러면서 “외부 분석에 따르면 최근 야당이 대통령 부인과 관련된 사안을 두고 검찰 등에 탄핵을 추진하는 것이 이번 계엄령 발표의 계기로 보고있다”고 덧붙였다.
이 외에 중국 펑파이신문, 신경보, 제일재경 등 현지 언론도 신화통신 또는 국내 언론 보도를 인용해 비상계엄령 소식을 속보로 전하고 있다.
이어 CCTV 등 현지 언론은 국방장관 회의 소집, 한국 국회 출입문 폐쇄 등 소식을 빠르게 전하며 해당 사안이 미칠 영향을 주목하고 있다.
중국 포털사이트와 SNS에서도 한국의 비상계엄 선포 소식이 검색어 1위에 올랐다.
중국 최대 검색 포털 바이두 실시간 검색어 1위는 ‘윤석열 한국 대통령이 비상계엄을 선포했다’는 내용이 올랐다.
이 외에 ‘이재명 대표는 윤석열이 더이상 한국의 대통령이 아니라고 언급했다’, ‘한국 국회 앞 충돌 현장’, ‘주한 중국대사관의 늦은 밤 안전 공고’, ‘한국 사령관, 의료진에 복귀 요구’, ‘한국 국회 출입구 폐쇄’ 등이 실시간 검색어를 점령했다.
중국 SNS인 웨이보에도 ‘한국 대통령이 계엄령을 선포했다’라는 키워드가 실시간 검색어 1위를 기록중이다. 해당 검색어의 검색수는 무려 1920만건을 넘어섰다.
또한 ‘한국’, ‘서울의 봄’, ‘한국 원화 환율 급락’, ‘계엄령에 따라 공연 취소’ 등이 실시간 검색어 상위권에 포함됐다.
네티즌들의 관심도 뜨겁다. 이들은 “한국에 무슨일이 났느냐”, “이 소식을 보고 영화 ‘서울의 봄’이 생각났다”, “‘서울의 봄’ 후속편인가”, “‘서울의 봄’이 아닌 ‘서울의 겨울’”, “자세한 내용을 알고싶다” 등의 반응을 내놨다.
앞서 윤 대통령은 이날 오후 10시 30분께 용산 대통령실에서 긴급 브리핑을 열고 “비상계엄을 통해 망국의 나락으로 떨어지는 자유 대한민국을 재건하고 지켜낼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윤 대통령은 “저는 지금까지 패악질을 일삼은 망국의 원흉, 반국가세력을 반드시 척결하겠다”고 밝혔다.
(베이징=뉴스1)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내가 불륜 피해자”…아내 외도 계기로 사설탐정 된 개그맨
2
‘꿈’ 같던 연골 재생, 현실로? 스탠포드대, 관절염 치료 새 돌파구
3
“아파트 포기할 용의 있나 없나”에…이혜훈 “네” “네” “네”
4
與최고위원 3명 “민주당, 정청래 사당 아냐…합당 제안 사과하라”
5
이혜훈 “장남 결혼직후 관계 깨져 함께 살아…이후 다시 좋아져”
6
李 “코스피 올라 국민연금 250조원 늘어…고갈 걱정 안해도 돼”
7
“장동혁 의식 혼미, 심정지 가능성”…단식 8일째 구급차 대기
8
“초봉 6천만원에 숙식 무료”…꿈의 직장인데 극한직업 어디?
9
하버드 의사가 실천하는 ‘뇌 노화 늦추는 6가지 습관’ [노화설계]
10
재판부, ‘尹 2024년 3월부터 계엄 모의’ ‘제2수사단 구성’ 인정
1
수도권급 간-담도-췌장 수술 역량으로 지방 의료 살린다
2
이혜훈 “장남 결혼직후 관계 깨져 함께 살아…이후 다시 좋아져”
3
현대차 노조 “합의 없인 로봇 단 1대도 안돼”…‘아틀라스’에 위기감
4
[단독]이혜훈 “장남 다자녀 전형 입학” 허위 논란
5
민주, 조국당 3∼7% 지지율 흡수해 서울-부산-충청 싹쓸이 노려
6
“육해공사 통합, 국군사관대학교 신설” 국방부에 권고
7
한동훈 제명 결정, 민주-국힘 지지층 모두 “잘했다” 더 많아
8
[단독]年수출 처음 일본 제치나…현 환율로 韓 135억 달러 많아
9
李 “코스피 올라 국민연금 250조원 늘어…고갈 걱정 안해도 돼”
10
與최고위원 3명 “민주당, 정청래 사당 아냐…합당 제안 사과하라”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내가 불륜 피해자”…아내 외도 계기로 사설탐정 된 개그맨
2
‘꿈’ 같던 연골 재생, 현실로? 스탠포드대, 관절염 치료 새 돌파구
3
“아파트 포기할 용의 있나 없나”에…이혜훈 “네” “네” “네”
4
與최고위원 3명 “민주당, 정청래 사당 아냐…합당 제안 사과하라”
5
이혜훈 “장남 결혼직후 관계 깨져 함께 살아…이후 다시 좋아져”
6
李 “코스피 올라 국민연금 250조원 늘어…고갈 걱정 안해도 돼”
7
“장동혁 의식 혼미, 심정지 가능성”…단식 8일째 구급차 대기
8
“초봉 6천만원에 숙식 무료”…꿈의 직장인데 극한직업 어디?
9
하버드 의사가 실천하는 ‘뇌 노화 늦추는 6가지 습관’ [노화설계]
10
재판부, ‘尹 2024년 3월부터 계엄 모의’ ‘제2수사단 구성’ 인정
1
수도권급 간-담도-췌장 수술 역량으로 지방 의료 살린다
2
이혜훈 “장남 결혼직후 관계 깨져 함께 살아…이후 다시 좋아져”
3
현대차 노조 “합의 없인 로봇 단 1대도 안돼”…‘아틀라스’에 위기감
4
[단독]이혜훈 “장남 다자녀 전형 입학” 허위 논란
5
민주, 조국당 3∼7% 지지율 흡수해 서울-부산-충청 싹쓸이 노려
6
“육해공사 통합, 국군사관대학교 신설” 국방부에 권고
7
한동훈 제명 결정, 민주-국힘 지지층 모두 “잘했다” 더 많아
8
[단독]年수출 처음 일본 제치나…현 환율로 韓 135억 달러 많아
9
李 “코스피 올라 국민연금 250조원 늘어…고갈 걱정 안해도 돼”
10
與최고위원 3명 “민주당, 정청래 사당 아냐…합당 제안 사과하라”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한진그룹 5개 항공사, 26일부터 기내서 보조배터리 사용금지
60대 운전자, 주차장서 나오다 경비실 돌진…70대 경비원 다쳐
대통령 경찰 경호부대서 폭언, 욕설, 사적 심부름 의혹 제기…감찰 착수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