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국제
“문 안 열려 탈출 못해”…불타는 테슬라에 갇힌 4명, 결국 숨졌다
뉴시스(신문)
입력
2024-11-12 17:02
2024년 11월 12일 17시 02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뉴시스
테슬라 차량 탑승자 4명이 화재 후 문이 열리지 않아 빠져나오지 못한 채 사망한 것으로 전해졌다.
11일(현지시각) 영국 데일리메일에 따르면 지난 10월 24일 캐나다 토론토에서 차량 사고가 발생, 탑승자 5명 중 4명이 불타는 테슬라 안에 갇혀 사망했다.
이 사고에서 20대 여성 한 명만이 유일하게 생존했다. 캐나다 우편국 직원인 릭 하퍼는 쇠막대로 차량의 창문을 부순 후 그녀를 구출했다.
하퍼는 현지 매체 인터뷰에서 “구조 당시 그 여성은 아주 절박한 상태였다”며 “배터리 문제 때문인지 모르겠지만, 그녀는 차량 문이 열리지 않아 탈출 할 수 없었다”고 말했다.
이어 “내가 창문을 부순 뒤 그 여성의 머리부터 빠져나왔는데 연기가 너무 짙어 차량 안에 다른 사람들이 있는지도 몰랐다”면서 “그들 또한 필사적으로 차량을 탈출하려 했는지 알 수 없다”고 덧붙였다.
경찰은 “차량은 토론토의 레이크 쇼어 대로를 고속으로 달리다 가드레일을 들이받으며 사고가 발생한 것”이라고 밝혔다.
현재 수사관들은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 중이다.
테슬라 차량은 손잡이 대신 버튼을 눌러 문을 열어야 한다. 그러나 사고 후 전원이 끊기면 문이 열리지 않을 수 있다.
전문가들은 테슬라 차량에 수동으로 문을 여는 비상 버튼이 있으나, 이 기능이 널리 알려져 있지 않다고 지적했다.
해당 기능을 이용하려면 차량 내부의 패널을 제거한 후 아래에 있는 케이블을 당겨야 문이 열린다.
또한 사고 피해자들이 사고 직후 당황하거나 혼란스러운 상태가 되기 때문에 해당 기능을 찾기 어려울 수 있다고 짚었다.
미국 고속도로 교통안전국(NHTSA)에 따르면 이번 사고 차량과 같은 모델인 ‘테슬라 Y’와 관련해 브레이크 오작동, 급발진 등 9건의 조사가 진행 중이다.
[서울=뉴시스]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나는 몰라요’ 가수 옥희 별세…홍수환이 마지막 지켜
2
“미국보다 돈 2배나 많이 풀려… 원/달러 환율 내년 1700원 돌파 가능성”
3
송영길 “정청래, 대통령과 맞서자는 것인가”…우원식은 불출마
4
[단독]이승엽 “日 훈련량, 韓의 2배…기본기-진지함, 야구선진국의 비결”
5
“이란, 동결자산 해제에 집중할 듯”…美·이란 대표단 스위스 집결
6
박명수, 모발이식 수술 고백…“한번 심었는데 다 빠져”
7
서경배 차녀 서호정 씨, 21일 외국계 컨설턴트와 결혼
8
BTS 콘서트 가려고 ‘가불’ 요청한 가사도우미…고용주가 VIP석 쐈다
9
靑 민정수석 한찬식·홍보수석 성기홍·사회수석 김경자
10
부산서 70대 몰던 승용차 인도 덮쳐…1명 사망·3명 중경상
1
홍준표 “장동혁, 미숙하지만 그나마 뚝심으로 견뎌서 국힘 유지”
2
한동훈 “2030년 정권 되찾겠다…2028년 총선 ‘보수 다수당’ 목표”
3
반도체→부동산 ‘富의 이동’ 원천차단?…‘보유-양도세’ 꺼낸 김용범
4
李 “우리 돈으로 방위 책임, 전작권 왜 美가 갖나”
5
‘멸공라떼’ 내놓은 대전 카페, 태극기 잘못 그려…건곤감리 틀려 역풍
6
송영길 “정청래, 대통령과 맞서자는 것인가”…우원식은 불출마
7
네타냐후, 결국 종전 흔들었다…이란 “호르무즈 재봉쇄”
8
‘투표마감 95분전’ “용지 없다” 항의 전화…55분 지나서 노태악에 보고했다
9
목 찔렸는데 경찰은 현장 떠나…法 “피해자에 3억5000만원 배상하라”
10
“미국보다 돈 2배나 많이 풀려… 원/달러 환율 내년 1700원 돌파 가능성”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나는 몰라요’ 가수 옥희 별세…홍수환이 마지막 지켜
2
“미국보다 돈 2배나 많이 풀려… 원/달러 환율 내년 1700원 돌파 가능성”
3
송영길 “정청래, 대통령과 맞서자는 것인가”…우원식은 불출마
4
[단독]이승엽 “日 훈련량, 韓의 2배…기본기-진지함, 야구선진국의 비결”
5
“이란, 동결자산 해제에 집중할 듯”…美·이란 대표단 스위스 집결
6
박명수, 모발이식 수술 고백…“한번 심었는데 다 빠져”
7
서경배 차녀 서호정 씨, 21일 외국계 컨설턴트와 결혼
8
BTS 콘서트 가려고 ‘가불’ 요청한 가사도우미…고용주가 VIP석 쐈다
9
靑 민정수석 한찬식·홍보수석 성기홍·사회수석 김경자
10
부산서 70대 몰던 승용차 인도 덮쳐…1명 사망·3명 중경상
1
홍준표 “장동혁, 미숙하지만 그나마 뚝심으로 견뎌서 국힘 유지”
2
한동훈 “2030년 정권 되찾겠다…2028년 총선 ‘보수 다수당’ 목표”
3
반도체→부동산 ‘富의 이동’ 원천차단?…‘보유-양도세’ 꺼낸 김용범
4
李 “우리 돈으로 방위 책임, 전작권 왜 美가 갖나”
5
‘멸공라떼’ 내놓은 대전 카페, 태극기 잘못 그려…건곤감리 틀려 역풍
6
송영길 “정청래, 대통령과 맞서자는 것인가”…우원식은 불출마
7
네타냐후, 결국 종전 흔들었다…이란 “호르무즈 재봉쇄”
8
‘투표마감 95분전’ “용지 없다” 항의 전화…55분 지나서 노태악에 보고했다
9
목 찔렸는데 경찰은 현장 떠나…法 “피해자에 3억5000만원 배상하라”
10
“미국보다 돈 2배나 많이 풀려… 원/달러 환율 내년 1700원 돌파 가능성”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장윤기, 11일간 치밀했던 범행 실체 드러난다…22일 첫 공판
부산서 70대가 몰던 승용차 인도 덮쳐…1명 사망·3명 중경상
초등생에 생성형 AI 금지한 ‘이 나라’…16세 미만 SNS도 금지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