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국제
파키스탄 라호르, 대기오염 심각…1주일만에 수만명 호흡기질환 치료
뉴시스(신문)
입력
2024-11-06 21:45
2024년 11월 6일 21시 45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당국 “도시 전체 완전한 봉쇄 피하려면 제발 마스크 착용해달라” 호소
6일 미세먼지 농도, 1100 넘어 또 최고치…건강 위협 300의 4배 가까워
파키스탄의 문화 수도 라호르에서 기록적 대기 오염으로 1주일 만에 수만명이 호흡기 질환으로 치료받고 있는 가운데 당국은 시민들이 마스크를 쓰지 않고, 대기 오염과 관련된 다른 지침을 따르지 않으면 라호르 도시 전체에 대한 완전한 봉쇄가 내려질 수 있다고 경고했다.
이 같은 경고는 1400만명 인구의 라호르 시민들이 극심한 대기 오염에도 불구, 마스크를 쓰지 않고 다니는 비율이 높은 데 따른 것이다. 의사들은 대부분의 사람들이 기침을 하거나 눈이 따끔거리고 아픔을 느낀다고 불평한다고 말한다.
살만 카즈미 파키스탄 의사협회 부회장은 “1주일 만에 병원에서 호흡기 질환으로 치료받은 환자가 수만명에 달했다”며 “어디에서든 기침하는 사람들을 볼 수 있지만, 시민들은 여전히 마스크를 거의 쓰지 않는다”고 말했다.
세계 최고의 대기 오염 도시로 떠오른 라호르는 6일 아침 대기 중 미세먼지 농도가 1100을 넘어 사상 최고치를 또다시 경신했다. 미세먼지 농도가 300을 넘으면 건강에 위험한 것으로 여겨지는데 거의 4배에 가까운 수치이다.
라호르는 지난달부터 유독성 스모그가 도시를 뒤덮고 있다.
펀자브 지방 고위 장관 마리윰 아우랑제브는 도시의 완전한 봉쇄를 피하기 위해 마스크를 착용해 달라고 시민들에게 호소했다.
라호르 당국은 심각한 대기 오염을 줄이기 위해 인공 강우를 유도하는 방법도 검토하고 있다고 말했다.
[라호르(파키스탄)=AP/뉴시스]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야상 입은 이정현 “당보다 지지율 낮은데 또 나오려 해”…판갈이 공천 예고
2
신영자 롯데재단 의장 별세…“노블레스 오블리주 표본”
3
당뇨병 환자도 7월부터 장애 인정 받는다
4
“개인회생 신청했습니다” 집주인 통보받은 세입자가 할 일
5
트럼프, 세계에 10% 관세 때렸다…24일 발효, 승용차는 제외
6
연금 개시 가능해지면 年 1만 원은 꼭 인출하세요[은퇴 레시피]
7
김인호 산림청장 분당서 음주운전 사고…李, 직권면직
8
버스서 韓 여학생 성희롱하고 불법 촬영…인니 남성 논란
9
“D램 품귀에 공장 100% 돌리는 삼성전자·SK하이닉스, 추가 증설 나서”
10
목줄 없이 산책하던 반려견 달려들어 50대 사망…견주 실형
1
張, 절윤 대신 ‘尹 어게인’ 유튜버와 한배… TK-PK의원도 “충격”
2
與 “尹 교도소 담장 못나오게” 내란범 사면금지법 처리 속도전
3
국힘 새 당명 ‘미래연대’-‘미래를 여는 공화당’ 압축
4
국힘 내부 ‘장동혁 사퇴론’ 부글부글…오세훈 독자 행보 시사도
5
김인호 산림청장 분당서 음주운전 사고…李, 직권면직
6
[사설]범보수마저 경악하게 한 張… ‘尹 절연’ 아닌 ‘당 절단’ 노리나
7
與 “전두환 2년만에 풀려난 탓에 내란 재발”…사면금지법 강행
8
[단독]李 “다주택자 대출 연장도 신규 규제와 같아야 공평”
9
국토장관 “60억 아파트 50억으로…주택시장, 이성 되찾아”
10
국힘 전현직 당협위원장 20여명, ‘절윤 거부’ 장동혁에 사퇴 촉구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야상 입은 이정현 “당보다 지지율 낮은데 또 나오려 해”…판갈이 공천 예고
2
신영자 롯데재단 의장 별세…“노블레스 오블리주 표본”
3
당뇨병 환자도 7월부터 장애 인정 받는다
4
“개인회생 신청했습니다” 집주인 통보받은 세입자가 할 일
5
트럼프, 세계에 10% 관세 때렸다…24일 발효, 승용차는 제외
6
연금 개시 가능해지면 年 1만 원은 꼭 인출하세요[은퇴 레시피]
7
김인호 산림청장 분당서 음주운전 사고…李, 직권면직
8
버스서 韓 여학생 성희롱하고 불법 촬영…인니 남성 논란
9
“D램 품귀에 공장 100% 돌리는 삼성전자·SK하이닉스, 추가 증설 나서”
10
목줄 없이 산책하던 반려견 달려들어 50대 사망…견주 실형
1
張, 절윤 대신 ‘尹 어게인’ 유튜버와 한배… TK-PK의원도 “충격”
2
與 “尹 교도소 담장 못나오게” 내란범 사면금지법 처리 속도전
3
국힘 새 당명 ‘미래연대’-‘미래를 여는 공화당’ 압축
4
국힘 내부 ‘장동혁 사퇴론’ 부글부글…오세훈 독자 행보 시사도
5
김인호 산림청장 분당서 음주운전 사고…李, 직권면직
6
[사설]범보수마저 경악하게 한 張… ‘尹 절연’ 아닌 ‘당 절단’ 노리나
7
與 “전두환 2년만에 풀려난 탓에 내란 재발”…사면금지법 강행
8
[단독]李 “다주택자 대출 연장도 신규 규제와 같아야 공평”
9
국토장관 “60억 아파트 50억으로…주택시장, 이성 되찾아”
10
국힘 전현직 당협위원장 20여명, ‘절윤 거부’ 장동혁에 사퇴 촉구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블랙핑크 유튜브 구독자 수 1억 명 돌파
목줄 없이 산책하던 반려견 달려들어 50대 사망…견주 실형
내란 재판, 왜 ‘사진’이 아니라 ‘캡처’로 남았나 [청계천 옆 사진관]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