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국제
中 항모 두 척 하이난섬 동시 정박…“쌍 항모 전투단 구성할 듯”
뉴시스(신문)
업데이트
2024-10-10 09:43
2024년 10월 10일 09시 43분
입력
2024-10-10 09:42
2024년 10월 10일 09시 42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두 항모 함재기 상호착륙, 내부 손상시 피해 복구 수리 훈련
전문가 “앞으로 076형 강습함과 두 항모 합동 전투단 구성할 것”
ⓒ뉴시스
중국 인민해방군(PLA)이 운용중인 두 척의 항공모함인 랴오닝함과 산둥함이 하이난성 최남단 항구도시 싼야에 있는 해군항에 동시에 입항 정박해 있는 것이 위성으로 포착됐다.
홍콩 명보는 10일 ‘에어버스 디펜스 앤 스페이스(Airbus Defense and Space)’ 홈페이지가 공개한 위성 사진 등을 인용, 이 두 척의 항모가 장거리 해상훈련을 마치고 싼야 해군항에 동시에 입항했다며 보도했다.
1년간의 개량을 거쳐 훈련함에서 전투함으로 업그레이드된 랴오닝함은 서태평양에서 사전 훈련을 마친 뒤 지난 8일 싼야 해군항에서 산둥함과 합류했다.
신문은 과거에도 두 척이 함께 있었으나 당시는 수리 및 정비 상태로 전투 상태가 아니었지만 지금은 두 척 모두 전투함으로 활동 중이라는 점에서 차이가 있다고 신문은 평가했다.
한 군사 전문가는 앞으로 두 척의 항모가 해상으로 이동해 ‘쌍 항모 전투단’을 구성해 훈련을 벌일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다.
위성사진에는 두 항모의 갑판 번호와 탑재 항공기가 보이고 부두 옆에는 052D 전함과 051B 군함도 보인다.
홍콩 군사평론가 량궈량은 “이번 기회를 이용해 두 항공모함이 상호간 손상 상호 원조 등 합동훈련을 실시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그는 항공모함 내부 구조는 복잡해 피해가 발생할 경우 다른 일반 군함은 도움을 줄 수 없고, 다른 항모 피해복구팀만이 도움을 줄 수 있다는 것이다.
량 평론가는 전쟁 발생 시 중국 항공모함 내부 피해를 입힐 수 있는 것은 미군 뿐이라며 ‘쌍항모 훈련’는 그런 상황을 대비한 피해 복구 및 긴급 수리 훈련이라고 말했다.
또한 ‘쌍 항모 훈련’에는 항모 탑재 항공기의 상호 착륙 및 호위 편대 훈련으로 항모 훈련을 새로운 단계로 끌어올릴 것으로 그는 분석했다.
그는 PLA 항모는 ‘076형 강습 상륙함’과 함께 ‘쌍 항모’로 항모 전투단을 형성할 것으로 예상했다. 중국은 075형에 이어 개발중인 ‘076형 강습함’은 상하이 창싱도 조선소에서 건조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 강습함은 상부에 ‘이중 함섬(艦島) 설계’가 도입돼 하나는 항해 임무에 사용하고 다른 섬은 항모 기반 항공기 작전을 지휘하는 데 사용된다.
[서울=뉴시스]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로봇 627대가 쉴새 없이 차체 용접… “한국 철수설 행동으로 불식”
2
대진표 확정후… 부산-경남-대구 지지율 조사마다 격차 들쭉날쭉
3
‘자숙 16년’ 신정환, 식당 사장 됐다…“월 매출 1억”
4
가장 흔한 ‘무릎 수술’, 하지마라?… 10년 추적 결과 “오히려 더 악화” [노화설계]
5
고1 男 173cm, 女 161cm… 미국만큼 큰 키[횡설수설/우경임]
6
양도세 중과 코앞, 송파 이어 서초 집값도 반등… 서울 매물 줄어
7
“中1에 100만원씩 지급” “무상 교통카드” 던지고 보는 교육감 공약
8
[단독]“14억 인구 언어도 못하나” 지적에…외교부 통역 전담 ‘통역실’ 만든다
9
“장난감이라더니 묘목이었다”…중국산 사과묘목 63만 주 밀수 일당 적발
10
[단독]보이스피싱 ‘해외 몸통’ 집중 검거하니… 피해액 45% 줄어
1
‘손털기’ 논란 하정우 “수백명과 악수 처음…손 저렸다”
2
李 “일부 노조, 자신만 살겠다고 과도한 요구…국민 지탄”
3
與 ‘공소취소권’ 부여한 조작기소 특검법 발의…셀프 면죄부 논란
4
장동혁, 李 ‘소풍 발언’ 직격…“靑 아방궁 들어앉더니 현실감각 제로”
5
‘尹 비서실장’ 정진석, 재보선 출마선언 “절윤 강요 안돼…진영 바로세우겠다”
6
특검, 12개 사건 수사… 대법 확정 판결전인 李관련 8건 포함
7
李 “일부 노동자 자신들만 살겠다고 과도한 요구”
8
석방된 유동규 “李도 성남 부조리 알았다…남욱, 권력 무서워 거짓말”
9
국힘 후보들은 ‘장동혁 지우기’… 張은 “선대위 곧 구성” 마이웨이
10
[송평인 칼럼]‘주권 AI’ 먹튀 하정우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로봇 627대가 쉴새 없이 차체 용접… “한국 철수설 행동으로 불식”
2
대진표 확정후… 부산-경남-대구 지지율 조사마다 격차 들쭉날쭉
3
‘자숙 16년’ 신정환, 식당 사장 됐다…“월 매출 1억”
4
가장 흔한 ‘무릎 수술’, 하지마라?… 10년 추적 결과 “오히려 더 악화” [노화설계]
5
고1 男 173cm, 女 161cm… 미국만큼 큰 키[횡설수설/우경임]
6
양도세 중과 코앞, 송파 이어 서초 집값도 반등… 서울 매물 줄어
7
“中1에 100만원씩 지급” “무상 교통카드” 던지고 보는 교육감 공약
8
[단독]“14억 인구 언어도 못하나” 지적에…외교부 통역 전담 ‘통역실’ 만든다
9
“장난감이라더니 묘목이었다”…중국산 사과묘목 63만 주 밀수 일당 적발
10
[단독]보이스피싱 ‘해외 몸통’ 집중 검거하니… 피해액 45% 줄어
1
‘손털기’ 논란 하정우 “수백명과 악수 처음…손 저렸다”
2
李 “일부 노조, 자신만 살겠다고 과도한 요구…국민 지탄”
3
與 ‘공소취소권’ 부여한 조작기소 특검법 발의…셀프 면죄부 논란
4
장동혁, 李 ‘소풍 발언’ 직격…“靑 아방궁 들어앉더니 현실감각 제로”
5
‘尹 비서실장’ 정진석, 재보선 출마선언 “절윤 강요 안돼…진영 바로세우겠다”
6
특검, 12개 사건 수사… 대법 확정 판결전인 李관련 8건 포함
7
李 “일부 노동자 자신들만 살겠다고 과도한 요구”
8
석방된 유동규 “李도 성남 부조리 알았다…남욱, 권력 무서워 거짓말”
9
국힘 후보들은 ‘장동혁 지우기’… 張은 “선대위 곧 구성” 마이웨이
10
[송평인 칼럼]‘주권 AI’ 먹튀 하정우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체육회 임원, ‘의식불명’ 선수 가족에 막말 논란
“주독미군 감축 검토중” 안보틀 흔드는 트럼프
종합특검 “檢총장 대행이 수사 방해” 징계 요청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