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국제
美 22층 빌딩 ‘와르르’…수리비 2200억 감당 못하자 결국
뉴시스(신문)
업데이트
2024-09-10 10:12
2024년 9월 10일 10시 12분
입력
2024-09-10 10:11
2024년 9월 10일 10시 11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허리케인으로 파손된 미국 루이지애나주의 한 고층 건물이 2200억원에 달하는 수리비를 감당하지 못하고 결국 철거됐다.
8일(현지시각) 뉴욕포스트에 따르면 전날 루이지애나주 레이크찰스의 22층 빌딩 ‘허츠 타워’가 폭파 해체됐다.
SNS에 올라온 철거 당시 영상을 보면 건물 안에서 연쇄적으로 폭발음이 들리더니 건물 전체가 거대한 먼지구름을 일으키며 한 번에 무너져 내렸다.
1983년 지어진 허츠 타워는 총 22층으로, 2008년 허츠 인베스트먼트 그룹이 매입했다.
빌딩은 지난 2020년 허리케인 로라와 델타 여파로 심각하게 파손됐다. 그러나 건물 소유주인 허츠 그룹이 건물 복구 비용 약 1억6700만달러(약 2242억원)을 감당하지 못하면서 4년간 방치돼 흉물로 남았다.
허츠 그룹은 건물 매각에도 나섰으나 인수자가 나타나지 않자 결국 철거를 결정했다. 건물을 폭파 해체하는 데 드는 비용은 700만달러(약 94억원)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레이크찰스 닉 헌터 시장은 “시원섭섭하다”며 “시는 여러 개발 회사와 이 건물을 보존하기 위해 노력했으나 어려운 과제인 것으로 판명이 났다”고 말했다.
한편 건물 부지는 여전히 허츠 그룹의 소유로, 향후 토지 사용 계획은 알려지지 않았다.
[서울=뉴시스]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1만명 뒤엉킨 日 ‘알몸 축제’ 사고 속출…3명 의식불명
2
경찰·검찰·소방·해경·산림…‘민생치안 5청장 공석’ 초유의 사태
3
러 바이칼호 ‘빙판 투어’ 버스 침몰…中관광객 8명 사망
4
“수도관 좀 고쳐요”…52억원 금괴 기부한 익명의 일본인
5
이학재 인천공항사장 임기 4개월 남기고 사직…인천시장 출마할 듯
6
‘인사 청탁 문자’ 논란 김남국, 민주당 대변인에 임명
7
“트럼프, 참모 회의서 하메네이 축출 군사작전 가능성 언급”
8
대법 “기술 유출 삼성전자 부장, 기밀누설 죄도 물어야” 파기환송
9
與의원 105명 참여 ‘공취모’ 출범…친명 결집 지적에 5명 이탈도
10
[천광암 칼럼]장동혁은 대체 왜 이럴까
1
[천광암 칼럼]장동혁은 대체 왜 이럴까
2
‘인사 청탁 문자’ 논란 김남국, 민주당 대변인에 임명
3
119 구급차 출동 36%가 ‘허탕’… “심정지 대응 10분씩 늦어져”
4
韓 ‘프리덤 실드’ 축소 제안에 美 난색…DMZ 이어 한미동맹 갈등 노출
5
與의원 105명 참여 ‘공취모’ 출범…친명 결집 지적에 5명 이탈도
6
“장동혁 사퇴” “분열 행위”…‘尹 절연’ 거부에 원외당협 정면 충돌
7
조희대 “與, 사법제도 틀 근본적으로 바꿔…국민에 직접 피해”
8
야상 입은 이정현, ‘계엄 연상’ 지적에 “뻥도 그정도면 병”
9
급매 나오는 강남, 현금부자 ‘줍줍’…대출 막힌 강북은 버티기
10
李 “룰라, 내 인생 역정과 너무 닮아…영원한 동지 환영”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1만명 뒤엉킨 日 ‘알몸 축제’ 사고 속출…3명 의식불명
2
경찰·검찰·소방·해경·산림…‘민생치안 5청장 공석’ 초유의 사태
3
러 바이칼호 ‘빙판 투어’ 버스 침몰…中관광객 8명 사망
4
“수도관 좀 고쳐요”…52억원 금괴 기부한 익명의 일본인
5
이학재 인천공항사장 임기 4개월 남기고 사직…인천시장 출마할 듯
6
‘인사 청탁 문자’ 논란 김남국, 민주당 대변인에 임명
7
“트럼프, 참모 회의서 하메네이 축출 군사작전 가능성 언급”
8
대법 “기술 유출 삼성전자 부장, 기밀누설 죄도 물어야” 파기환송
9
與의원 105명 참여 ‘공취모’ 출범…친명 결집 지적에 5명 이탈도
10
[천광암 칼럼]장동혁은 대체 왜 이럴까
1
[천광암 칼럼]장동혁은 대체 왜 이럴까
2
‘인사 청탁 문자’ 논란 김남국, 민주당 대변인에 임명
3
119 구급차 출동 36%가 ‘허탕’… “심정지 대응 10분씩 늦어져”
4
韓 ‘프리덤 실드’ 축소 제안에 美 난색…DMZ 이어 한미동맹 갈등 노출
5
與의원 105명 참여 ‘공취모’ 출범…친명 결집 지적에 5명 이탈도
6
“장동혁 사퇴” “분열 행위”…‘尹 절연’ 거부에 원외당협 정면 충돌
7
조희대 “與, 사법제도 틀 근본적으로 바꿔…국민에 직접 피해”
8
야상 입은 이정현, ‘계엄 연상’ 지적에 “뻥도 그정도면 병”
9
급매 나오는 강남, 현금부자 ‘줍줍’…대출 막힌 강북은 버티기
10
李 “룰라, 내 인생 역정과 너무 닮아…영원한 동지 환영”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부천시의원 가정폭력 혐의 입건…“아내와 말다툼한 것”
김민석 “黨, 대통령과 차별화해선 성공 불가능”
“수도관 좀 고쳐요”…‘52억 금괴’ 기부한 익명의 日시민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