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국제
“텔레그램 CEO 기소, 아동 포르노 등 혐의…자녀 폭력도 조사”
뉴스1
입력
2024-08-29 08:21
2024년 8월 29일 08시 21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뉴시스
최근 프랑스에서 전격 체포된 텔레그램 창업자 겸 최고경영자(CEO) 파벨 두로프가 기소됐다.
28일(현지시간) AFP 통신에 따르면 이날 구금이 종료된 두로프는 법정에 출석해 텔레그램 운영과 관련된 12건의 범죄 혐의에 대해 조사를 받았다.
두로프는 500만 유로(약 74억 원)의 보석금 제출을 비롯해 일주일에 두 번은 경찰에 신변을 신고해야 하고 프랑스에 체류해야 한다(출국금지)는 조건으로 조건부 석방이 결정됐다.
두로프는 지난 24일 오후 개인 전용기를 타고 파리 외곽 르부르제 공항에 도착하자마자 프랑스 경찰에 체포됐다.
그는 텔레그램이 돈세탁과 마약 밀매 등 각종 범죄에 악용되고 있음에도 특별한 조치를 취하지 않은 채 방조한 혐의를 받고 있다.
미(美) 정치전문매체 폴리티코는 이날 프랑스 행정 문서를 인용해 구체적으로 ‘아동 포르노’ 수사에 관한 텔레그램의 비협조, 수많은 범죄 집단이 텔레그램을 사용 중이라는 점 등이 두로프에 대한 체포 영장 발부 근거가 됐다고 전했다.
두로프 외에도 그의 형이자 텔레그램 공동 창업자인 니콜라이 두로프에 대해서도 체포 영장이 발부된 것으로 파악됐다.
검찰은 올해 2월에 처음으로 관련 수사를 개시했다고 밝혔다.
한편 두로프는 자신의 자녀 중 한 명에 대한 ‘심각한 폭력 행위’ 혐의로도 조사를 받고 있다고 AFP가 소식통을 인용해 보도했다.
지금은 프랑스를 떠나 스위스에 살고 있는 2017년 출생의 두로프 아들이 피해자이며, 프랑스 아동 복지국은 근래 이 조사를 개시했다.
두로프는 앞서 자신의 텔레그램 채널을 통해 12개국에 있는 사람들에게 정자를 기증한 결과 “내게 100명이 넘는 생물학적 아이들이 있다”고 밝힌 바 있다.
소식통에 따르면 폭력은 파리에서 일어났다.
소년의 어머니는 지난해 스위스에서 “전 파트너가 아들에게 폭력을 행사했다”며 법적 소송을 제기했다.
(서울=뉴스1)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전현무, 순직 경관에 ‘칼빵’ 발언 논란…“숭고한 희생 모독” 경찰 반발
2
심장수술뒤 혈압 치솟던 강아지…머리에 ‘이것’ 얹자 ‘뚝’
3
“‘바나나맛우유’는 옛말?”…장수 브랜드의 유쾌한 반전
4
“집 팔때 ○원 밑으론 안돼” 주민 단톡방 제보, 최대 2억 포상금
5
[단독]‘10일 결근’ 사회복무요원, 캐보니 125일중 97일 빼먹었다
6
인력 줄이고 알짜 자산 팔고…실적 악화 K-배터리 고강도 ‘체질개선’
7
1만명 뒤엉킨 日 ‘알몸 축제’ 사고 속출…3명 의식불명
8
한밤 신촌 하숙집 침입해 여성 속옷 슬쩍…인근 대학 학생이었다
9
[속보]정부, 美 엘리엇 ISDS 취소소송 승소…1600억 배상책임 사라져
10
러 바이칼호 ‘빙판 투어’ 버스 침몰…中관광객 8명 사망
1
[천광암 칼럼]장동혁은 대체 왜 이럴까
2
‘인사 청탁 문자’ 논란 김남국, 민주당 대변인에 임명
3
119 구급차 출동 36%가 ‘허탕’… “심정지 대응 10분씩 늦어져”
4
경찰·검찰·소방·해경·산림…‘민생치안 5청장 공석’ 초유의 사태
5
장동혁 “내 이름 파는 사람, 공천 탈락시켜달라”
6
조희대 “與, 사법제도 틀 근본적으로 바꿔…국민에 직접 피해”
7
與의원 105명 참여 ‘공취모’ 출범…친명 결집 지적에 김병주 이탈도
8
李 “한국과 브라질, 룰라와 나, 닮은게 참으로 많다”
9
태진아 “전한길 콘서트 출연 사실무근…명예훼손 고발할 것”
10
李 “룰라, 내 인생 역정과 너무 닮아…영원한 동지 환영”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전현무, 순직 경관에 ‘칼빵’ 발언 논란…“숭고한 희생 모독” 경찰 반발
2
심장수술뒤 혈압 치솟던 강아지…머리에 ‘이것’ 얹자 ‘뚝’
3
“‘바나나맛우유’는 옛말?”…장수 브랜드의 유쾌한 반전
4
“집 팔때 ○원 밑으론 안돼” 주민 단톡방 제보, 최대 2억 포상금
5
[단독]‘10일 결근’ 사회복무요원, 캐보니 125일중 97일 빼먹었다
6
인력 줄이고 알짜 자산 팔고…실적 악화 K-배터리 고강도 ‘체질개선’
7
1만명 뒤엉킨 日 ‘알몸 축제’ 사고 속출…3명 의식불명
8
한밤 신촌 하숙집 침입해 여성 속옷 슬쩍…인근 대학 학생이었다
9
[속보]정부, 美 엘리엇 ISDS 취소소송 승소…1600억 배상책임 사라져
10
러 바이칼호 ‘빙판 투어’ 버스 침몰…中관광객 8명 사망
1
[천광암 칼럼]장동혁은 대체 왜 이럴까
2
‘인사 청탁 문자’ 논란 김남국, 민주당 대변인에 임명
3
119 구급차 출동 36%가 ‘허탕’… “심정지 대응 10분씩 늦어져”
4
경찰·검찰·소방·해경·산림…‘민생치안 5청장 공석’ 초유의 사태
5
장동혁 “내 이름 파는 사람, 공천 탈락시켜달라”
6
조희대 “與, 사법제도 틀 근본적으로 바꿔…국민에 직접 피해”
7
與의원 105명 참여 ‘공취모’ 출범…친명 결집 지적에 김병주 이탈도
8
李 “한국과 브라질, 룰라와 나, 닮은게 참으로 많다”
9
태진아 “전한길 콘서트 출연 사실무근…명예훼손 고발할 것”
10
李 “룰라, 내 인생 역정과 너무 닮아…영원한 동지 환영”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가족·친척 정보에 신체사이즈까지 수집…“명품브랜드, 수집 정보 과도”
브레이크 떼고 질주하는 픽시…경찰 “사준 부모도 책임 묻겠다”
삼성 스마트폰·LG 가전·현대차… 중남미 심장 ‘브라질’서 진검승부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