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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日기시다, 이임 韓대사 면담…“한일관계 발전으로 교류·협력 활발”
뉴시스
입력
2024-07-26 08:36
2024년 7월 26일 08시 3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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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시스
윤덕민 주일 한국대사가 이임 인사 차 기시다 후미오(岸田文雄) 일본 총리를 예방했다.
일본 외무성은 지난 25일 홈페이지를 통해 보도자료를 내고 이 같이 밝혔다. 면담은 약 10분 간 이뤄졌다.
기시다 총리는 윤 대시가 재임 중 한일 관계 발전을 위해 일본에서 한 큰 역할에 대해 경의를 표했다.
기시다 총리는 한일 관계가 지금 힘차게 발전해 정치·안보에서 경제·문화까지 여러 분야에서 교류, 협력이 활발하게 이뤄지고 있다고 말했다.
기시다 총리는 윤 대사에게 이임 후에도 계속 한일 관계에 관심을 가져달라고 했다.
윤 대사는 한일 관계 발전을 위해 계속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2년 7월 부임한 윤 대사는 조만간 이임할 예정인 것으로 전해졌다.
지지통신에 따르면 일본 총리가 이임하는 주일 한국대사와 면담하는 것은 2019년 4월 이래 처음이다. 강제징용 문제로 악화된 양국 관계 영향을 받은 것이라고 통신은 분석했다.
하야시 요시마사(林芳正) 관방장관은 25일 정례 기자회견에서 이번 면담은 한국대사관이 요청해 이뤄진 것이라고 밝혔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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