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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서 美국적자 12년 징역형…“마약 판매 시도”
뉴시스
입력
2024-07-05 16:39
2024년 7월 5일 16시 3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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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출생 후 美입양…생모 찾으러 러시아 돌아가
ⓒ뉴시스
= 러시아에서 미국 국적자에게 12년이 넘는 징역형이 선고됐다. 마약 판매를 시도했다는 혐의인데, 향후 양국 간 관련 논의가 주목된다.
4일(현지시각) AP와 미국의소리(VOA) 등에 따르면 러시아 모스크바 소재 오스탄키노 지방법원은 이날 32세 미국 국적자 로버트 우들런드에게 마약 판매 시도 혐의로 12년6개월의 징역형을 선고했다.
보도에 따르면 그는 모스크바 소재 한 아파트에서 합성 마약 메타돈을 대량으로 포장하다 검찰 당국에 붙잡혔다. 검찰은 그가 대규모 범죄 조직과 협력해 도시 외곽에서 마약을 운반해 왔다고 보고 있다. 지난 1월부터 구금 상태였다.
그의 변호사인 스타니슬라프 크셰비츠키는 처음에는 당국자들이 증거를 제시하지 않았다며 혐의를 부인했다. 그러나 이후 언론을 통해 우들런드가 일부 혐의를 인정했다고 전했다. 어떤 혐의를 인정했는지는 명확하지 않다.
우들런드는 러시아에서 태어나 2살에 미국으로 입양됐다고 한다. 러시아 이름은 로만 로마노프다. 2020년 생물학적 모친을 찾으려 러시아를 방문했고, 그 과정이 러시아 리얼리티 TV 프로그램으로 방영되기도 한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러시아에는 우들런드 외에도 10명이 넘는 미국 국적자가 구금돼 있다. 여기에는 월스트리트저널(WSJ) 소속 언론인 에반 게르시코비치도 포함된다. 미국은 게르시코비치의 경우 옳지 않게 구금돼 있다고 본다.
우들런드의 경우 미국 국적 외에 러시아 국적도 보유한 것으로 알려졌다. CNN은 “서방 당국자와 분석가들은 러시아가 수감한 미국인을 정치적 담보로 활용하고 있다고 주장해 왔다”라고 지적했다.
특히 러시아가 우크라이나를 침공한 이후 서방과 러시아 간 긴장이 커지며 이런 악용 사례가 늘 가능성에 촉각을 곤두세워 온 것으로 보인다. 미국 행정부는 러시아 거주 자국민에게 꾸준히 현지를 떠나라고 권유해 왔다.
미국 국무부는 우들런드의 구금을 올해 초부터 파악하고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미국 국무부는 성명을 내고 “국외 미국인의 안전과 보안보다 더 큰 우선순위는 없다”라는 원칙적인 입장을 밝혔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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