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국제
필리핀 “中 ‘침입자 구금’ 무시…유엔에 ‘대륙붕 연장’도 신청”
뉴스1
입력
2024-06-15 20:30
2024년 6월 15일 20시 3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중국이 남중국해 영유권 분쟁 해역에 침입하는 외국인을 구금할 수 있다는 규정을 시행하자 필리핀이 자국 어민들에게 정상 조업 활동을 유지할 것을 당부했다.
이와 함께 남중국해의 대륙붕 경계를 연장하는 안에 대해서도 유엔 대륙붕한계위원회(CLCS)에 신청했다.
14일(현지시간)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로미오 브라우너 필리핀 해안경비대장은 이날 어민들에게 “두려워하지 말고 우리 배타적경제수역(EEZ) 내에서 정상적인 활동을 계속하라”고 밝혔다.
이어 “우리는 이 해역의 자원을 이용할 권리가 있으므로 어민들은 두려워할 이유가 없다”고 덧붙였다.
앞서 중국 해경은 15일부터 자국이 영유하는 남중국해 해역에 침입하는 외국인을 구금할 수 있다는 규정을 시행한다고 발표한 바 있다.
중국이 발표한 이 해역은 필리핀과 최대 영유권 분쟁 구역인 세컨드 토마스 암초 일대다.
해당 해역은 국제해양법상 필리핀의 EEZ에 속해 있으며, 국제상설중재재판소(PCA)도 중국의 영유권 주장이 불법이라고 판결했지만, 중국은 이를 거부하며 필리핀과 갈등을 빚어왔다.
이런 가운데 중국은 세컨드 토머스 암초 진입 시 사전에 통보하고 허가를 받아야 한다고 주장했으며, 침입자 구금 정책까지 펼치고 나선 것이다.
이에 필리핀은 ‘말도 안 되는 정책’이라며 반발했고, 필리핀 어민연합도 어선 수십 척으로 조업을 강행할 계획이라 긴장감이 고조되고 있다.
15일 로이터에 따르면 필리핀은 이날 남중국해에 면하고 있는 자국 팔라완섬 서쪽 지역의 대륙붕 경계에 대한 연장과 그에 따른 배타적 권리를 가져야 한다는 내용의 영유권 주장을 ECS에 제출했다.
필리핀 외교부 소속 마셜 루이스 알페레스 해운·해양 담당 차관은 “오늘 우리는 ECS에 천연 자원을 탐사하고 개발할 수 있는 독점적 권리를 명시함으로써 우리의 미래를 확보했다”고 밝혔다.
한편 대만 해안경비대도 성명을 내고 중국의 조치에 대해 “어업 보호 업무를 강화하고 어민들의 조업 안전과 해운 권익을 단호히 수호해 주권을 지킬 것”이라고 말했다.
(서울=뉴스1)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CIA “28일 오전 하메네이 도착” 보고…美, 기다렸다 때렸다
2
이란 보복에 7성급 호텔 불길-공항 파괴…테헤란은 축제 분위기
3
175일만에 만난 대통령과 제1야당 대표…악수만 했다
4
한그릇 1만5000원 봄동비빔밥 ‘품절’…제2의 두쫀쿠?[요즘소비]
5
하메네이 딸-사위도 사망…美 ‘단 하루’ 공습에 36년 독재 끝났다
6
카타르 승무원 “하늘에서 계속 폭발음…비행 취소돼 계속 대기”
7
이란 초등생 ‘폭사’ 148명으로 늘어…美WP “군사시설 근처 학교 있던 탓”
8
서울 강남3구-강동 매물 쌓인다…‘양도세 규제’ 효과?
9
금은값 오르고 비트코인 하락…코스피 조정 가능성
10
“개발만 5년” 삼성 S26 프라이버시 디스플레이…특허로 진입장벽까지
1
‘대법관 증원법’ 가결…李대통령이 26명 중 22명 임명한다
2
전한길 토론 보더니… 장동혁 “부정선거 막을 시스템 재설계 필요”
3
“하메네이 사망” 트럼프 공식 발표…“일주일간 폭격할 것”
4
하메네이 딸-사위도 사망…美 ‘단 하루’ 공습에 36년 독재 끝났다
5
‘총 쏘는 13세 김주애’ 단독샷 이례적 공개…또 가죽점퍼
6
175일만에 만난 대통령과 제1야당 대표…악수만 했다
7
장동혁 “오피스텔, 보러도 안 와”…정청래 “부럽다, 난 0주택”
8
이란, 중동 美기지 4곳 ‘조준 공격’…“미군 4만명 이란 사정권”
9
집무실 ‘가루’ 된 하메네이…권력 계승자 4명 정해놔
10
대구 간 한동훈 “죽이되든 밥이되든 나설것”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CIA “28일 오전 하메네이 도착” 보고…美, 기다렸다 때렸다
2
이란 보복에 7성급 호텔 불길-공항 파괴…테헤란은 축제 분위기
3
175일만에 만난 대통령과 제1야당 대표…악수만 했다
4
한그릇 1만5000원 봄동비빔밥 ‘품절’…제2의 두쫀쿠?[요즘소비]
5
하메네이 딸-사위도 사망…美 ‘단 하루’ 공습에 36년 독재 끝났다
6
카타르 승무원 “하늘에서 계속 폭발음…비행 취소돼 계속 대기”
7
이란 초등생 ‘폭사’ 148명으로 늘어…美WP “군사시설 근처 학교 있던 탓”
8
서울 강남3구-강동 매물 쌓인다…‘양도세 규제’ 효과?
9
금은값 오르고 비트코인 하락…코스피 조정 가능성
10
“개발만 5년” 삼성 S26 프라이버시 디스플레이…특허로 진입장벽까지
1
‘대법관 증원법’ 가결…李대통령이 26명 중 22명 임명한다
2
전한길 토론 보더니… 장동혁 “부정선거 막을 시스템 재설계 필요”
3
“하메네이 사망” 트럼프 공식 발표…“일주일간 폭격할 것”
4
하메네이 딸-사위도 사망…美 ‘단 하루’ 공습에 36년 독재 끝났다
5
‘총 쏘는 13세 김주애’ 단독샷 이례적 공개…또 가죽점퍼
6
175일만에 만난 대통령과 제1야당 대표…악수만 했다
7
장동혁 “오피스텔, 보러도 안 와”…정청래 “부럽다, 난 0주택”
8
이란, 중동 美기지 4곳 ‘조준 공격’…“미군 4만명 이란 사정권”
9
집무실 ‘가루’ 된 하메네이…권력 계승자 4명 정해놔
10
대구 간 한동훈 “죽이되든 밥이되든 나설것”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53세 김석훈 “체력 예전과 달라”…노화만의 문제 아니었다 [노화설계]
국힘 TK 통합법 처리 요청에 與 “당론부터 하나로 정해라”
내수 칼바람에…음식업·임대업, 20개월 넘게 사업자 감소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